◆호남통합신당 '급물살' 기사에.똥부산 경상도노빠출동

경상도전문가 (lovepark5****)

주소복사 조회 8 16.01.24 16:41 

 

◆호남통합신당 '급물살' 기사에.똥부산 경상도노빠들이 수십마리 

 

출동해서 호남팔이한다고 욕 

 

호남이네 나 전북사람이네 나 전남 어딘데하고 

 

호남사람이라고 고향세탁 호남행세하며 

 

 

천정배 박준영 정동영 욕질하고 

 

자빠졌네 경상도친노들 박원순문재인간철수

 

박영선 지지하는 개상도경상도노빠새희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호남정치인들인 호남통합신당이 

 

그냥 우리개상도경상도 친노들 대통령되는거에 방해되니 

 

개거품물고 개발광하는거거겠지 ㅋㅋ

 

 

 

 

호남 통합신당 '급물살'..더민주·'安 신당' 누가 웃나?

천정배-정동영-박주선 '3자연대' 합의 호남신당 창당, 야권 주도권 최대 '변수'뉴스1 | 박중재 기자 | 입력 2016.01.24. 09:01
 
 
 
 

(광주=뉴스1) 박중재 기자 = '호남 통합신당' 출현이 가시화되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벌이는 야권 재편 주도권 쟁탈전에 최대 변수로 등장할 전망이다.

24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천정배, 박주선 의원이 전날 광주에서 회동을 갖고 정동영 전 장관을 포함한 '3자연대'를 추진하기로 했다.

박주선 의원은 뉴스1과의 통화에서 "정 전 장관은 천 의원과 제가 통합되면 (정계복귀를) 한다고 했다. 정 전 장관과 이와 관련해 통화도 했다"고 말했다.

천정배 의원은 앞서 지난 21일 정 전 장관과 만나 신당통합을 요청했고 긍정적인 답변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왼쪽부터 천정배, 정동영, 박주선 © News1
사진 왼쪽부터 천정배, 정동영, 박주선 © News1

광주가 지역구인 천-박 의원, 전남이 연고인 박준영 전 전남도지사에 전북이 연고인 정 전 정관이 힘을 보탤 경우 호남을 기반으로 한 신당 추진 세력의 통합이 급물살을 탈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호남 통합신당' 논의에 대해 천 의원은 "통합 논의가 성숙되지 않았다"라며 그동안 거리를 뒀다.

하지만 천-정-박, '3자연대'에 전격 합의하며 천 의원이 주도하는 국민회의, 박주선 의원의 통합신당, 박준영 전 전남지사의 신민당, 김민석 전 의원의 민주당의 통합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통합신당과 신민당, 민주당은 이미 통합에 원칙적으로 합의한 바 있다.

이들을 중심으로 한 신당이 탄생할 경우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뒤 '안철수 신당'에 합류하지 않고 독자행보에 나선 박지원 의원, 권노갑 고문을 중심으로 한 동교동계가 가세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국민의당(가칭) 원내대표로 추대된 주승용 의원(왼쪽 네번째)이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당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안철수 의원, 김한길 의원 등 당 내 의원들의 축하를 받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16.1.2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국민의당(가칭) 원내대표로 추대된 주승용 의원(왼쪽 네번째)이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당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안철수 의원, 김한길 의원 등 당 내 의원들의 축하를 받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16.1.2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호남 통합신당'이 태동할 경우 더민주와 안철수 의원이 추진하는 국민의당 가운데 어느 쪽을 통합 '파트너'로 선택할지가 최대 관심사다.

통합신당의 선택에 따라 호남에서 팽팽한 전선을 형성중인 더민주와 국민의당 중 한 곳이 완전히 주도권을 잡을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신당 추진세력들이 더민주의 '친노 패권주의'에 대해 날선 공격을 해온 점 등을 감안할 경우 국민의당과의 통합 협상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란 예상이 높다.

천 의원도 김종인 더민주 선대위원장의 '국보위' 참여 전력에 대해 "광주시민은 용납할 수 없다"고 강하게 성토하는 등 '당대 당' 통합을 제안한 더민주에 대한 공세를 연일 이어가고 있다.

박지원 의원이 지난 22일 더민주 탈당 기자회견에서 "다섯 개 신당세력(국민의당 포함)이 합치는데 물론 난관은 있지만 상당한 진전을 어제 좀 봤다"며 "만약 이 세력이 합쳐지면 그 다음에 야권 통합으로 뻗어나갈 것“이라고 말한 것도 이와 맥을 같이 한다는 분석이다.

'덩치'를 키운 호남신당이 더민주나 국민의당과의 통합 협상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을 경우 '호남정치 복원과 개혁'을 내세우며 독자세력화에 나설 수도 있다.

호남에서 더민주, 국민의당과 경쟁이 가능한 만큼 총선에서 의석수를 최대한 확보할 경우 대선을 앞두고 야권대통합의 '키' 역할을 도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천 의원이 그동안 타 신당 세력과의 통합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호남 통합신당 논의는 물론 '3자연대'가 한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좌초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호남 통합신당이 창당하면 더민주와 국민의당으로 양분된 호남민심의 향방이 어느 쪽으로 흐를지 예상하기 힘들다"라며 "야권 개편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정치세력의 치열한 수 싸움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being@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iew?newsid=20160124090118901 

 

직접가서보기 클릭 ...,개상도노빠새희들이 출동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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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9 22:24 2015/03/0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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