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의역사 :경상도왜성

충격! 매국노들의 진짜 정체는 국제 해적연맹의 애국자들| 국내 소식
나치게수회|조회 724|추천 9|2011.08.22. 04:44

조선 통신사 양반을 가마에 태워 어디론가 모시고 가는 왜노들.

 

 울산왜성 전투도. 왜노에게 저런 거대한 성곽을 한반도에 수십채나 짓도록 허락한 건 이씨조선 지배세력이다.

 

조일수호조규속약 (朝日修好條規續約) 기념연회도,

안중식 (安中植: 1861-1919), 1883년 작품, 비단에 채색, 53.9cm x 35.5cm, 숭실대 박물관 소장

건너편 중앙에 김옥균, 왼쪽 모퉁이에 홍영식  

 

 

충격스럽군요. 한반도 동남부지역에 왜성들이 이렇게 많이 있는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근데 아무도 한반도에 왜노들의 성이 얼마나 분포하고 있는 지 정리해서 공식적인 발표한 이가 없다.

게다가 각지의 왜성들을 복원하려는 계획까지 추진되고 있다함.

 

왜노들이 오백년 전부터 저렇게 많은 터전을 잡고 살아왔다면 지금 한반도에 그 후손들은 얼마나 많이 살고 있을까? 

임진왜난 시절에 조선의 인구가 삼분의 이가 줄어들었다고 하는데, 왜노들은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후손을 퍼뜨리고 있는 걸까?

왜 일본출생 대통령이 생겨났는지 이제 알 것 같다.

 

이곳이 유태용역들과 왜인들로 장악 당했다는 걸 짐작하고 있었으면서도, 왜 나와 같은 한국인은 단 한명도 안 보일 수가 있는 걸까 해서 그동안 글을 올리면서도 도저히 믿어지지도 않았으며 내심으론 그런 현실이 진짜 무섭기까지 했다. 

 

가장 유명한 게 울산왜성이라는데 어쩐지 어렸을 때 부터 최근까지 울산 울진 포항 출신인 자들이 완전히 왜구같이 행동하는 걸 보고 그 비열함에 놀랐던 기억이 있다. 이제서야 어찌 그리 된 일인지 알겠다.

 

이 씨조선 지배세력은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왜노들을 한반도에 끌어 들였던 거다. 보다시피. 그 이유는 물론 고려인들을 인종청소하기 위함인데, 막판에는 그런 자신들까지도 마저 청소 당하게 된다. 물론 이씨조선 지배세력은 유다의 꼭두각시들이다.

 

 

경상도지역 : 울산왜성. 구포왜성. 부산왜관. 부산왜성. 동래왜성. 김해 죽도왜성. 기장왜성. 부산진왜성. 서생포왜성. 거제도 왜성. 죽성리왜성. 진해 웅천왜성. 사천왜성. 신답왜성. 자마왜성. 마사왜성. 증산왜성. 도산왜성. 학왜성. 성북왜성. 안골왜성. 임랑포왜성. 자성대왜성. 기장왜성 울주왜성. 장문포왜성. 신성리왜성. 봉화왜성. 안골포왜성. 가덕 눌차왜성. 지세포왜성. 창원왜성. 고서왜성. 사천왜성. 남해왜성. 광리왜성. 왜성동성. 견내량왜성. 영등포왜성.(중복된 지역 명칭 포함)

 

전라도지역 : 순천왜성.

 

 

왜구들이 오백년 전부터 경상도 지역에 수십개의 성을 짓고 정착해 왔다면 경상도지역의 왜성 주변에 살던 토착민들은 죽여 없앴거나 왜구들과 혼혈되었을테고. 사실상 그 지역엔 왜인들의 후손들이 거주하게 되었을 것이다. 그후로 수세대가 바뀌는 기간동안 아에 왜구들이 남부지역 토착민이 되어버린 걸로 판단됨.

 

남한에 매국노가 많다고 말들 하는데. 그리보면 그 매국노(외국인)들 입장에서는 매국노가 결코 아닌 거다.

자신들의 뿌리가 일본이거나 동남아이거나 중국이거나 인도이거나 이스라엘일테니, 자신들로서는 한국에 머물며 한국인을 최대한 많이 죽여없애든가 팔아먹는 짓을 저지르는 것이야말로 자신의 조국과 민족에게 공헌하는 "당당한 애국 애족자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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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상타밀흑인 2015/10/23 12:03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전방 후원분은 일본 고유의 묘제가 아니고, 압록강 유역(만주)와 영산강에서도 발견되는 묘제야.

    명지대 오순제 교수는 1995년 발간된 한성백제사를 통해 백제의 전방후원분이 압록강변의 자강도 송암리에 남아 있는 전방후원식의 적석총에 기원한다고 지적하였다

    위의 캡처 화면에 웅진 천도후 일본 열도를 지배했다고 얼버무렸는데 그게 아니고, 그보다 더 이른 시기에 고구려에 패한 응신이 일본으로 건너가 무력으로 일본을 정복한 거야.

    그리고 근초고왕은 사람들이 부여씨로 잘못 알고 있는데.. 부여씨가 아니라 해씨야.. 부여계 해씨들은 BC 1 세기 경에 요서로부터 한강 유역으로 내려왔어.

    부여씨가 일본 열도를 정복한 시기는 5세기 초 응신천왕 때야. 이 응신천왕이 부여씨거든. 응신-인덕-곤지....

    소아씨는 원래 목라씨이고 영산강 유역에서 발원한 성씨이지.. 친당 노선 그런 거는 구실에 불과하고, 원래 일본 천황가는 부여씨가 주류야... 일본 천왕가는 곤지가 일본에 건너가 피의 숙청을 하면서 부여씨로 정리가 되었지. 영산강 유역에서 발원한 성씨는 부여씨, 목라씨, 사택씨야. BC 2세기부터 부여씨가 요서에서 영산강 유역으로 들어왔어. 이들이 쓰는 묘제는 옹관묘제.

  2. 경상타밀흑인 2015/10/23 12:04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흉노 오랑캐 미개인은 오줌을 받아서 세수를 하고, 짐승의 곱창과 막창을 생으로 쳐먹고, 세와 대를 구분하지 않는 근친교미를 하고 인육을 먹는 식인종이다.

    흉노, 갈, 정령, 선비 등 시베리아에서 온 종족은 대개가 식인종이다. 그래서 중국이 이 식인종들을 여러 차례에 걸쳐 토벌하여 멸종시켰다. 현대 경상인은 식인종의 후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