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정치당경상도친노문재인이 당대표된건.경상도노빠들때문

고도의 저격수 (sus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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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여론조사 국민여론조사 가 유독 많은 차이로

문재인 색희가 이기는거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원 여론조사도 박지원이가 이겼는데 ㅋ... 이거 백프로 똥부산

이거 200%

경상도노빠 잡종들 모바일투표의 승리다 ㅋ

문재인 한테 상머슴질하는

최고의원 멍청도친노 정청래색희도 마찬가지고 ㅋㅋ

 

 

[野 새 대표 문재인] 국민 여론조사는 文, 당원 여론조사는 朴이 앞서

조선일보 | 안준호 기자 | 입력 2015.02.09 03:05

 

 
 
 
8일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에서 문재인 신임 당 대표는 득표율 45.3%로 2위인 박지원 후보(41.78%)를 3.52%포인트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야당 관계자는 "예상보다 표 차이가 적어서 우리도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최종 득표율은 권리당원 ARS투표(3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15%, 당원 여론조사 10%에 이날 현장에서 치러진 대의원 투표(45%) 결과를 합산해 결정됐다. 문 대표는 대의원 45.05%, 권리당원 39.98%, 일반 국민 여론조사 58.05%, 당원 여론조사 43.29%를 획득했다. 2위인 박지원 후보는 대의원 42.66%, 권리당원 45.76%, 일반 국민 29.45%, 당원 44.41%를 기록했다.
 

문 대표는 권리당원과 당원 여론조사에서는 박 후보에게 뒤졌지만 일반 국민 여론조사에서 58.05%로 박 후보를 배 가까이 앞서면서 추격을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박 후보는 동교동계 지지와 친노(親盧)에 대한 반감(反感)을 바탕으로 당원 여론조사에서 문 후보를 앞섰다.

당권 경쟁이 처음 시작됐을 때만 해도 문 대표 '대세론'이 나오기도 했지만, 결과는 근소한 차이로 끝났다. 양측 모두 선거 마지막 날까지 총력전을 펼쳤기 때문에 개표 결과가 발표되기 직전까지는 아무도 결과를 예상치 못했다.

대의원·권리당원·일반 국민·당원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될 때마다 각 후보 지지자들 사이에서 함성이 터져나왔다. 권리당원 투표 결과, 박 후보가 문 대표를 5% 이상 앞서자 박 후보 지지자들의 함성이 터져나왔고, 일반 국민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문 대표 지지자들의 환호성이 들렸다.

최종 득표율 합산 결과 문 대표의 승리가 발표되자 박 후보 지지자들 사이에선 "당을 쪼개자" "탈당합시다" "무효야, 무효"라는 반발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박 후보가 "패자는 말이 없다"며 경선 결과 수용 의사를 밝히면서 양측 간 물리적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다
 
 
저여론조사 중에서 ,국민들 여론조사 빼버렸으면 ㅋ
박지원이가 이겼네 ㅋㅋㅋㅋㅋ
 
 
개쌍도친노들 여론조사 조작질한거 클릭 확인 가능 ㅋ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175737
 

그리고밑에 최고의원 들 당선된 새끼년들봐라 ㅋㅋ

'주승용이 빼고 죄다 개상도친노들 딱가리하는

비개상도친노들이다 ㅋ똥부산경상도노빠 잡종들도

멍청도친노 정청래 포함해서 주승용을제외한

나머지 비개상도친노들한테 투표질했네 ㅋㅋ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호(號)는 친노와 비노의 동거체제지만 무게중심은 친노 쪽에 쏠려 있다. 문 대표와 함께 당을 이끌 당 최고위원에는 주승용 의원이 득표율 16.29%를 기록해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정청래(14.74%)·전병헌(14.33%)·오영식(12.49%)·유승희(11.31%) 의원 등이 당선됐다. 이 중 비노계인 주 최고위원을 제외한 나머지 4명은 전부 범친노계로 분류된다.

 호남의 3선 중진인 주 최고위원의 최다 득표는 이변으로 꼽힌다. 주 최고의원은 '김한길계'로 분류된다. 민영삼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은 "당 대표 선거에서 근소한 차이로 패배한 박지원 후보의 지지자들이 최고위원 선거에선 주 최고위원에게 절대적 지지를 보낸 것"이라며 "문 대표의 독주를 견제하려는 분위기가 표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 새정치민주연합 신임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8일 전당대회가 열린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최고위원 최다득표는 주승용 의원이 차지했다. 왼쪽부터 오영식·주승용 최고위원, 문재인 대표, 정청래·전병헌·유승희 최고위원. [김경빈 기자]

 범친노인 정세균계의 선전도 눈에 띈다. 당 정책위의장과 원내대표를 역임한 전병헌 최고위원과 1980년대 학생운동 지도부 출신인 오영식 최고위원이 정세균계다.

 "난 당 대표가 아닌 당 대포가 되겠다"고 밝혀온 정청래 최고위원은 당내 대표적인 강경 투쟁파다. 지난해 세월호특별법 처리 여야 대치 국면에서 정 최고위원은 문 대표와 함께 광화문광장에서 단식투쟁을 벌이기도 했다. 당 지도부에서 유일한 여성인 유승희 최고위원은 이화여대 재학 중 기독학생운동을 하면서 노동계로 진출한 뒤 민주당 여성국장, 열린우리당 총괄조직실장을 지냈다.

 문 대표에 이어 당내 '넘버 2'인 우윤근 원내대표도 대표적인 친문(親文) 인사로 분류된다. 2012년 대선 당시 문재인 캠프 선거대책본부 공동본부장을 지냈다. 문 대표와 함께 변호사 출신이란 공통점이 있어 '법조 지도부'라는 말까지 나온다. 이철희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은 " 계파색이 옅거나 범친노그룹에 속한 의원들이 지도부에 많이 포함됐다"며 "문재인 대표에게 대적할 만한 견제세력이 없다. 지도부 내에서 불협화음이 나올 가능성은 작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향후 두 명의 최고위원을 당 대표 몫으로 지명할 수 있다. 이 소장은 "이 자리에 친노를 임명할지, 비노를 임명할지가 관건"이라고 내다봤다.

글=이지상 기자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0209005805827

원본글보기 클릭

 

 

 

똥부산 경상도노빠들의 모바일 투표로

 

이긴걸을 완전히 증명해주는 기사 보소 ㅋㅋ

 

 

막판에 바뀐 경선룰에 文·朴 희비교차

노컷뉴스 | 입력 2015.02.09 04:03

 

 
 
 
[CBS노컷뉴스 이재기 기자]

새정치연합 전당대회는 3.52%에 갈린 승부였다. 그만큼 승자인 문재인 후보는 가슴을 쓸어내린 선거였고 박지원 후보 입장에서는 너무나 아쉬운 선거였다.

결과가 발표된 직후 문재인 후보는 일성으로 당의 화합을 얘기했고 박지원 후보는 두말없이 승복했다.

다만, 박지원 후보는 대표가 된 문재인 후보에게 뼈 있는 한 마디를 남겼다.

"우리당의 계파정치가 청산돼야 한다는 것을 절반이 넘는 우리 당원 국민들이 결정했기 때문에 앞으로 문재인 대표가 그러한 공약대로 또 국민과 당원이 요구하는대로 잘 하시리라 본다"는 말이다. 문 대표에 반대한 절반이 있었다는 점을 강조한 말이다.

 

↑ 8일 오후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제1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서 당 대표에 선출된 문재인 의원이 함께 경선을 벌인 이인영, 박지원 의원과 함께 꽃다발을 들어보이고 있다. 윤창원기자

그만큼 승부는 박빙이었다. 승부의 판가름은 결국 여론조사에서 났다. 8일 대표경선에서

총 득표율에 가장 높은 45%가 반영되는 대의원 투표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45.05%로 42.66%를 기록한 박지원 의원을 2.5%p정도로 앞섰다.

하지만 권리당원ARS투표(30% 반영)와 당원여론조사에서는 박지원 후보가 문 후보를 눌렀다. 팽팽한 시소게임에서 문재인 후보가 최종 승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국민여론조사 였다.

국민여론조사는 15% 반영되는데 문재인 신임 대표가 여기서 58.05%의 압도적 지지를 얻어 29.45%에 머문 박지원 후보를 두배 차이로 벌린 것이다.

박지원 후보가 대표경선 결과를 겸허히 승복은 했지만 전당대회 선거전이 한창이던 2월초 이 국민여론조사를 득표수에 반영하는 방법(전대룰)을 둘러싼 후보간 논란이 있었고 지도부는 결과적으로 문재인 후보의 손을 들어줬다.

새정치연합은 지난 2일 전당대회 여론조사 결과 합산과 관련해 '지지후보 없음' 응답을 제외하고 나머지 득표를 100%로 계산하기로 결정했다. 지도부에서 이같은 결정을 내리자 박지원 후보는 후보직 사퇴까지 시사하며 강하게 반발했었다.

박지원 후보측이 왜 그렇게 강하게 반발했을까?

국민여론조사 결과를 반영할때 여론조사에 응한 사람 가운데 지지후보 없음을 선택한 사람들이 막상 표계산 때는 전체 여론조사 모집단 숫자에서 빠지면 국민적 지지가 높은 후보가 유리할 것이란 계산 때문이었다.

알려진 것 처럼 문재인 후보는 박지원 후보에 비해 국민적 지지율이 높은 편이다.

가령 100명이 여론조사에 응해 40명이 문재인 후보, 20명이 이인영 후보, 30명이 박지원 후보를 찍고 10명이 '지지후보 없음'을 선택했다면 박 후보측 주장으로는 득표율은 40%, 20%, 30%가 되지만 문 후보측 계산으로는 44.4%, 22.2%, 33.3%가 돼 1위와 2위의 격차가 1.1% 더 벌어진다.

실제 경선 결과를 가지고 '지지후보 없음'을 반영해 득표수를 계산할 경우 어떤 결과가 나올 지는 알기 어렵다. 그러나, 애초 추정했던대로 1,2위간 득표차는 줄 것이 거의 확실하다.

지도부도 후보측도 이 부분의 문제점을 인지했던 사람은 없다. 새정치연합의 전당대회 규정에 허점이 있었던 것이지만 문재인 신임 대표 입장에서는 이 부분이 두고두고 아킬레스건이 될 수도 있다.

박지원 후보가 아름다운 승복으로 이 부분을 문제삼지 않았지만 그가 조건으로 달았듯이 절반의 '당원과 국민'은 계파주의에 반대한다는 점은 친노의 일방주의에 대한 경고메시지로 읽힌다.

이 말은 친노일방주의가 재현될 경우 당이 분란에 휩싸일 수 있다는 얘기다.

CBS노컷뉴스 이재기 기자 dlworl@cbs.co.kr
 
 
지난번에 개상도친노 문재인박원순이가 네트워크정당
 
인터넷정당하자는 소리가 그냥한게 아니었지 지난번에 ㅋ
 
그,리고 지난대선 문재인과 손학규 대선경선때도 ㅋㅋ
 
똥부산경상도노빠들의 모바일 투표로 손학규가 경선에 지고 ㅋ
 
이래도 개상도 노빠들의 이번 세정치당 개상도친노당의
 
모바일투표로 문재인이나 최고의원들이 당선된게
 
아니라고 말할수있을까 노빠와친노 새끼년들아 ?ㅋ?ㅋ
 
제가 개상도친노문재인의 당대표등 최고의원 친노들의
 
당선이 이들이 지지하고찬양하는 노빠들
 
모바일 선거로 당선됬다는게 500% 장담합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문재인이 당대표됬다는 친노들 비판 적인
 
관련기사들 보면
 
뉴시스는 한겨레 경향등은 왜 없을까 ??
 
당신네들도 진보 찌라시라고 ㅋㅋ 뉴시스
 
한겨레는 개상도 친노노빠 꼴통 찌라시 다됬지 ㅋ
보수성향찌라시들보다 못한 언론들이
당신네 사이비진보 개쌍도 친노들
빨아대고 찬양하는 사이비 진보 찌라시들이
더욱더 개좉같지 ㅋ
 
 
 
관련기사 보기 클릭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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