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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을 리서치 뷰 여론조사 조작가능성이 높은 이유
관악을 여론조사와 관련하여 리서치 뷰 에 대해서 선관위가 선거법위반 이라며 인용을 금지하였습니다. 리서치 뷰는 관악을 여론조사를 하면서 응답한 사람에 가중치를 부여하고 18대 총선 투표율과 득표율을 감안하여 보정을 하였다고 어렵게 이야기 했지만 속을 보면 조작의 냄새가 너무 납니다.
말은 아주 어렵게 하는데 이건 사실 간단한 수학도 아닌 산수 문제입니다.
리서치 뷰가 중앙선거 여론조사 공정심의 위원회에 게시한 자료에 따르면 우선 문제가 심각한 30대의 응답율은 31명입니다. 전체 응답자 431명이고 목표 할당수는 400명이기에 이를 400명에 맞추고 관악을 30대유권자 연령별 비율 17.8%에 맞추려면 실제 필요한 응답수는 71명이라야 하는데 31명이 응답을 했으니 이를 71명에 맞추기 위해1인의 가중치를 2.29명으로 곱해야 합니다.(실제 리서치 뷰 는 그렇게 했지요)
이렇게 되면 한명이 응답을 하면 2.29%가 된다는 의미지요. 전체 응답자가 400명이니 응답자 한명이 차지하는 비율은 0.25%입니다. 그럼 1명이 답변했다고 했을 때 1×2.29×0.25= 0.572%라는 말이 됩니다. 이 수치를 어떤 식으로 보정을 해도 0.9%가 나올 수 없다는 말입니다. (0.572%에서 0.9%가나올수있는 보정율이 있다면 누가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속임수를 감추기 위해 리서치 뷰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는데 바로 가중치를 주는데 있어 2008년 18대 총선 지표 가중치를 주었다는 어려운 말로 현혹 하고 있는데 18대 총선 가중치를 주는데 있어 새정치와 새누리는 가중치를 주는게 어느정도 가능 하겠지만 정동영 후보는 어떤 기준으로 가중치를 준다는 것인지 기준자체가 없습니다.(적용 가능한 기준은 18대 총선에서 무소속이 받은 1.9%가 유일)
이러니 조작이 확실 한 거지요. 기준치가 없는 후보에게 가중치를 지들 맘대로 주었거나 비교가 불가능한 가중치를 작위적으로 주었으니까요.
리서치 뷰가 왜 가중치를 19대 총선도 아닌 18대 총선으로 하였을까요? 19대 총선은 새정련과 통진당의 단일화로 이상규 후보가 야권단일후보가 되고 김희철 전 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였고 득표율 또한 높았지요..즉 무소속 득표율이 높았다는 말입니다.
반면 18대 총선의 관악을 선거구의 새정련 전신인 통합 민주당의 김희철 의원은 서울에서 한나라당이 40석을 석권하는 야권의 참패에서도 무려 46.5%를 득표하는 기염을 토한 선거 입니다.
그에 반해 무소속 후보는 1.9%를 득표 했으니 반복비례 가중을 적용하면 정동영 후보의 지지율은 현재보다 엄청나게 마이너스로 가게 됩니다. 즉 정태호는 20%대를 받아도 김희철 의원이 받은 46.5%로 올라가고 정동영 후보는40%를 받아도 1.9%로 내려 가는 거지요.(표 참조)
즉 새누리와 새정련이 똑 같이 현재 지지율보다 가중치를 높게 받게되는 겁니다.(이런 이유 때문에 선관위가 선거법 위반으로 보았을 겁니다)
반복 비례라 하였으니 18대 총선의 30대 투표율도 보아야 하는데 이건 자료를 찾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추정 할 수 있는 것은 30대의 투표율이 지금보다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았을 거라는 겁니다.
리서치 뷰 여론조사에서 또 조작이 의심되는 두가지 사례는 바로 응답율 입니다. 대개의 기관의 응답율이 2~3% 미만인데 리서치 뷰만 6%의 응답율이 나왔다는 건데, 이는 리서치 뷰 여론조사의 특징이 뛰어나서가 아니고, 모집단 자체의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리서치 뷰 가 주장하는 조사내용을 보면 (아래 표를 참조)
109.183대의 전화 중 비 적격 번호가 약 53.000대이고 연결되었는데 통화중이나 안받은 전화가 약 48.000대이고 연결되었는데 응답 안한 전화가 6.800대 응답한 전화가 431대 라는 건데 이건 반드시 로우데이터를 까보아야 합니다.
6.800대가 연결되었는데 응답을 431명이 했다는 것은 여론조사 하는 것을 알고 있었거나 응답할 확률이 높은층 즉 친 문 성향이나 적극적인 당원들을 데이터에 섞었을 의혹이 있다는 말입니다.
이런 추정이 가능한건 그동안 리서치 뷰가 여론조사를 가장 많이 한게 새정련의 당내 경선이나 지도부 경선, 당원 조사일 것 입니다. 즉 리서치가 가진 데이타가 새정련 이나 친 문에 유리한 전화번호 데이터를 많이 가지고 있을 것이란 말입니다. 여론조사 해본사람들은 다 압니다. 전화번호 데이터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데이터 1.000개만 집어넣으면 엄청난 왜곡이 생기지요. 이건 선관위에도 제출되지 않는 내용이고 검찰에서 압수수색을 해야만 밝힐 수 있는 내용입니다.
의도만 있다면 지지율 80%도 만들어 내는 것이 가능한게 여론조사라는 겁니다. 이건 반드시 로우 데이터를 압수해서 수사를 해야 합니다.
리서치 뷰 여론조사는 너무나 조작의 의혹이 높고 수치 검산도 다시 해야 하는 엉터리 조작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혹이 아주 아주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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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전문리서치뷰가 여론조사 조작질 지금까지 어떻게 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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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전문 리서치뷰가 여론조사 조작질 못하니깐
친노수장 문재인하고 짜고 갤럽 같은 경상도 사장 하고 짜고
갤럽에서 개상도 .친노 위주로 여론조사 조작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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