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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권력서열 변화-태연에게 하는 충고

의문은 비타500 병 라벨에서부터 시작한다.
왜 비타500 병 라벨마다 ‘유리’라고 적혀있을까?
혹자는 병의 재질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하겠지만
그렇다면 ‘유리’는 병에 새겨져 있어야 한다. 라벨의 재질은 엄연히 ‘종이’이다.

 

이에 대한 실마리는 소녀시대가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할 때의 모습이다.
상을 받을때 유리가 상장을, 태연이 트로피를, 수영이 깃발을 받았다.
보통 대표자가 상장을 받는 것이 상식 아닌가?
게다가 공식행사는 사전 리허설을 거치는데 과연 의도되지 않은 수상순서일까?

 

또 하나의 실마리.
얼마전 KBS에서 방송된 ‘스타인생극장’소녀시대 편에서
유리와 수영이 주변의 오해를 살만큼 절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얼마 뒤

유리는 시상식에서 가장 먼저 국무총리표창 상장을 받으며 대표자의 위세를 부렸고 수영은 깃발을 받았다.
하지만 리더라는 태연은 국무총리가 아닌 행사주최측이 주는 트로피만 받았다.

 

수영은 소녀시대 권력지형의 변화를 눈치채고 1인자에 줄을 서 결국 2인자의 자리에 오른 것이다.
태연이 두번째로 트로피를 받은 것은 단지 대외적 의전 때문이었을 뿐,
소녀시대내 권력서열이 유리-수영-태연 순으로 바뀌었다는 것을 국무총리표창 수상 장면에서 잘 알 수 있다.

 

어떻게 이런 지경에 이르렀을까?
소녀시대 리더 4년차를 거치면서 레임덕이 일어났고
그 자리를 유리가 치고올라와서 유리에게 줄을 선 수영에게 2인자자리까지 내주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래서 태연에게 유용한 충고를 하고자 한다.
이분을 배웠다면 태연에게 레임덕은 없었을거란 아쉬움이 들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그리고 뭐, 레임덕(권력누수현상)이 어떻고 하는데,
임기 마지막 날까지 일하는 사람이 레임덕하고 무슨 관련이 있나요.
나는 그걸 잘 이해를 못해요.

 

내가 권력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그건 정치권력을 휘두르는 독재시대의 이야기죠.

 

나는 힘을 가지고 하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힘을 가지고 안 하는 사람이 힘이 빠질 일이 뭐 있어요.
난 그걸 납득 못해요.”,

 

“독재정권이 힘을 휘두르면 힘이 빠지지만,
일하는 사람은 자꾸 힘이 더 나죠.
그 점을 언론이 알아줬으면 해요.”

 

– 2010년 11월 14일 동아일보 배인준 주필과의 인터뷰에서 이명박 대통령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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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파의 장벽 영도구민

불파의 장벽 영도구민
 
 
강철의 대열로써 공세 속으로
우리는 굳은 걸음으로 행군한다.
우리 친애하는 영도를 뒤로 하며,
전선은 우리 지도자로부터 지명되었다.
 
영도구민의 행진 속에
발 밑의 대지가 소리를 내니,
우리의 육친인 자유시민과
높은곳에 휘날리는 태극기를 뒤로 한다.
 
희망을 위하여 우리들 손으로
우리는 영도를 안전하게 하였다.
하지만 영도가 친북좌익의 해방구가 되는 것에 대해
우리는 처절한 댓가로 응징하리라.
 
헤라클레스의 힘을 무너뜨릴 순 없으니,
우리의 불과 같은 저항은 막강하다.
그리고 우리의 적은 무덤을 찾는데
안개 자욱한 영도대교 밑이다.
 
우리는 우리의 영도를 위한 전투에서 죽지 않는다,
우리에게 영도는 경애하는 육친이다.
불파의 장벽이자 철통의 수비로
적을 궤멸하고 격퇴할 것이다!
 
불파의 장벽이자 철통의 수비로
적을 궤멸하고 격퇴할 것이다!

 

 

 

영도구민 1만명의 불과같은 저항을 각오하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7/21/2011072100038.html?news_Hea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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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에 의문을 제기한다.

뽀로로에 의문을 제기한다.
 
 
 
 
폐쇄적인 사회라 IT의 불모지라고 착각했던 북괴가 대한민국 금융에 대혼란을 끼쳤다.
북괴의 해킹기술은 이정도로 끝이 나지 않을 것이다.
이번 해킹성공을 연구하고 기술을 발전시켜 더 큰 한방을 노릴 것이다.
대한민국의 금융에 농협사태보다 더 큰 혼란을 가져오는데 성공한다면,
다음 타깃은 더욱 확대될 지도 모르기에 전세계 보안관련자들의 국제공조가 필요하다.
 
그런데 생각해볼 것이 있다.
폐쇄적인 북괴에서 어떻게 중국을 능가하는 해킹기술을 보유하고 있을까?
 
뽀로로의 역사는 꽤 오래되었다.
2003년에 뽀로로 1기가 방송되었으니 올해로 8년차다.
여기서 하나의 단서를 찾을 수 있다.
2003년 당시로서는 최첨단 그래픽기술로 만들어진 '뽀롱뽀롱뽀로로'의 제작에
북괴의 '삼천리총회사'가 제작에 함께 했다는 것이다.
 
단순히 아이들이 보는 만화영화를 심각하게 여긴다고 힐난할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천안함에 대한 음모른을 제기하는 자들이
뽀로로에 대한 의문을 용납치 않는건 이해할 수 없다.
 
영상제작을 북괴에서 했다는 것 자체로 문제삼기는 힘들것이다.
심슨가족 영상제작을 한국에서 했다고 그게 한국의 문화상품이 아닌것처럼.
 
하지만 3D영상을 제작하는건
북괴로서는 최신최첨단기술 도입일 것이었다.
혹시 영상제작을 맡기면서
북괴로의 유출이 금지된 컴퓨터와 소프트웨어 등 전략물자가 은밀히 반출된 것이 아닐까?
제작인력 교육과정에서 고도의 IT지식을 수용할 기반을 마련해준게 아닐까?
 
노무현정권 치하에서 일어난 일이라 개연성이 있다.
북괴에서는 컴퓨터를 만진다는 것 그 자체로서 엘리트의 상징일 것이다.
그 옛날 워드,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이 얼마나 대접받았는가를 생각해보라.
뽀로로를 만든 제작인력이, 농협해킹사태를 일으켜 전산망을 초토화시키고
리니지 오토프로그램을 개발해 막대한 아이템을 챙겨 게이머들에게 팔아먹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또한 뽀로로의 저작권 지분에 과연 북괴가 개입되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1기 제작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했고 1기부터의 캐릭터디자인이 최근까지 유지되었다는 점에 의문이 든다.
바느질자국이 있는 모자에 하얀 배를 드러낸 뽀로로 디자인은
최근에야 옷을 입고 모자에 P를 새긴 모습으로 바뀌었으며
아직도 구형 캐릭터상품이 이따금씩 보인다.
 
혹시 최근 갑자기 뽀로로 캐릭터 디자인을 바꾼 것이 북괴와의 저작권지분 결별로 인한게 아니었을까?
현재는 수익금이 북괴와 배분되지 않는다고 기획사측이 밝히고 있지만
제작참여회사의 지분을 통해 간접적으로 수식금이 흘러갈 가능성도 있으며
이미 공식적으로 배분된 수익금이 얼마나 되는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
김대중-노무현정권 치하에서 맺어진 계약이 북괴에 유리하게 작성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제작과정부터 지금까지 뽀로로와 관련해 북괴로 들어간 금품의 내역을 투명히 공개해야 한다.
그것은 국민의 수신료로 운영되는 EBS의 의무이기도 하다.
 
뽀로로의 내용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하지만 주제가 첫머리에 '노는게 제일 좋아'는 마음에 걸린다.

아이가 노는게 무슨 잘못이냐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뽀롱뽀롱뽀로로'전에 만들어진 남북합작 3D애니매이션이
'게으른고양이딩가'라는 걸 아는가?

이것이 모두 우연의 일치일까?
일하지 않고 놀고 게으름을 찬양하는 내용이 공통적으로 중요한 메시지인데 과연 우연일까?
북괴의 비위맞추기에 급급한 김대중-노무현 정권에서
과연 북괴의 선전선동전략이 이들 만화영화에 개입되지 않았다 장담할 수 있을까?
 
개방적이고 유연하며 세계 제일을 향해 겨루는 패기넘치는 G20세대와
'노는게 제일 좋아'라는 뽀로로세대와의 충돌은
어쩌면 큰 사회적 문제가 될지도 모른다.
 
마침 무상급식의 대상이 바로 '뽀로로세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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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 청년이여 - 의무경찰 지원을 권하며

대한의 청년이여 - 의무경찰 지원을 권하며
 
 
그대는 벌써 지원하는가
- 의무경찰을
내일 지원하려는가
- 의무경찰을
 
공부야 언제나 못 하리
다른 일이야 이따가도 하지만은
전쟁은 당장이로세
 
만사는 승리를 얻은 다음날 일
승패의 결정은 지금으로부터
시각이 바쁜지라 한 사람도 아쉬운지라
그대도 부르시네
 
4천800만이 친북좌익에 맞서야하는 오늘
그대는 벌써 뜻이 정하였으리,
- 나가리이다, 나가 싸우리이다
- 싸워서 이기리이다
- 친북좌익을 격멸하고 돌아오리이다
 
조국의 흥망이 달린 이 결전
민족의 운명이 결정되는 마루판
단판일세, 다시 해볼 수 없는 끝판
그대가 나가서 막을 마루판 싸움
 
자유대한 4천8백만 -
칠흑 같은 머리
흙보석 같은 눈
자비와 인과 맑은 마음과
충과 효와 정열과
예의와 겸손과
근면과 화평과,
이러한 정신,
이러한 문화,
온유하고 순후한
4천8백만 운명이 달린 결전
 
거룩한 우리 영토
자유민주주의의 성역을
짓밟아 더럽히던
친북좌익을 쫓으는 결전
 
이 사정 저 형편 궁리하리,
제만사 제잡담하고
나서라 대한의 청년이여
 
그대들의 나섬은
그대들의 충의 가문의 영예
4천8백만 대한인의 영광이오 생명,
자유시민의 기쁨과 감사
 
남아 한번 세상 나,
이런 호기 또 있던가,
일생일사는 저마다 다 있는 것,
위국충절은 그대만의 행운
 
가라 자유대한의 청년이여,
모든 국민의 큰 믿음과
누이들의 축원을 받으며 가라.
 
 
 
원서교부 및 접수
기간 : 전월 21일 ~ 금월 20일 (매월 20일 접수마감)
장소 : 인터넷상 및 각 시·도 지방경찰청 또는 경찰서 민원봉사실
 
구비서류
응시원서 1통 : 원서교부처에 무료 배부 (인터넷에서 응시 가능)
신체검사서 1통 : 국·공립, 종합병원장과 연천, 화천, 평창, 청양, 임실, 순창, 곡성, 구례, 장성, 청송, 울진, 울릉, 함안, 산청군 보건의료원장 발행
학력증명서 1통 : 최종학교 졸업, 재학, 수료 등
병적증명서 1통 : 징병검사를 받은 자에 한함
주민등록등본 1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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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권아, 니들은 이래서 안되는거다.

운동권아, 니들은 이래서 안되는거다.
 
 
비운동권 총학생회가 이번에도 운동권을 제압하고 학우들의 뜻으로 당당히 당선되었다.
이번에도 운동권이 출마해서 용르 쓰고 별의별 공약을 내걸었는데 참패했다. 왜 안되는 싸움을 하는지 도저히 모르겠다.
 
운동권 니들 눈에는 비운동권이 이상해보이고, 학우들의 불편함에는 관심이 없고, 자리를 이용해 돈벌고,... 한마디로 개념이 없어 보이겠지.
그래서 학우들의 불편사항 시설 개선사항 용을 쓰고 모아놓고 공약사항 빼곡히 적어놓고 열심히 노래부르면 될줄알고 덤비는거지.
108계단 에스컬레이터, 운동권 도서대출제한 같은 공약이 되지도 않고 공약 미이행을 학우들이 심판할거라 생각하겠지.
비운동권 총학생회가 장학금 외에 규정을 만들어 활동비를 받는걸보고 학우들이 분개할거라 생각하겠지.
그런 단순한 생각을 가지고 안되는 싸움에 뛰어드는 거겠지. 불나방처럼.
 
그래. 아무리 용을 써봐라. 민원센터 마련하고 아예 니들 돈 퍼부어서 공약 이행할 능력도 갖추어봐라.
니들은 운동권이라서 안되는 거다. 다른 이유 없다.
니들이 아무리 공약 1000% 이행해봐라.
니들 데모한번 나가면 그걸로 끝인거다. 아무리 좋은 공약이라도 니들 데모나가는게 싫어서 안찍어주는거다.
총학생회란게 데모나가면 학교수준이 어떻게 추락하는지 학우들은 피부로 느낀다.
2007년부터 비운동권 총학생회가 들어서서 학교 수준이 굉장히 회복되었다.
그런데도 운동권으로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릴까?
근데 니들은 데모를 해야 운동권이라는 타이틀이 유지되잖아.
그러니까 니네들은 영원히 안된다.
 
비운동권 총학생회가 내건 핵심공약을 '대놓고'미이행하는거 보고 니들의 짧은 생각으로 분개하겠지.
비운동권 도서대출기간 연장 및 운동권 도서대출 제한부터 시작해
108계단 에스컬레이터 설치까지.
이행의지가 처음부터 없던 공약인, '공약을 위한 공약'이었다.
그걸 보고서 니들 짧은 생각으로 '이런 총학은 학우들이 용납않을거다'라고 생각하고
운동권으로서의 태생적 한계를 망각하고 선거운동에 돈을 쏟아붓지.
하지만 108게단 에스컬레이터 등의 공약은 공약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 것이지 실현가능성이 있어서 의미있는 것이 아니었다.
어차피 당선될거, 학우들에게 기발한 공약을 내세워 선거운동기간을 즐기게 하는 '공약 그 자체로서의 공약'인 것이다.
반드시 실현가능성이 있어야만 공약으로서의 가치가 있다는 니들의 모더니즘적 썩어빠진 생각, 참 웃긴다.
비운동권은 니들을 뛰어넘어 포스트모더니즘의 첨단을 달리고 있는데 말이다.
알고있냐? 문예사조로서의 모더니즘은 몇십년전부터 구식이 되었다. 문학시간만 잘 들었어도 알텐데. ㅋ
그래서 포스트모더니즘적인 동아대학교 학우들은 비운동권의 공약 불이행에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거다.
그저 기발한 공약 그 자체를 즐기는 것이고, 비운동권은 그런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것이다.
동감동아가 내세운 학기중방학, 학부모 포함 4자협의회 등도 바로 그런 것이다.
 
그리고 총학생회가 대의원회의에서 학생회 임원 활동비 지금안을 통과시킨걸보고
학우들을 위해 봉사해야하는 자리에 있는자가 권력을 이용해 잇속을 챙긴다고,
특히 비운동권의 열렬한 지지층인 공대, 경영대는 숫자에 밝으면서도 왜 가만있냐고 징징대지.
틀렸어. 특히 공대 경영대는 그런 모습을 보고 자신의 롤모델로 삼고있지.
간단히 생각해봐라. 좋은직장에 취직해서 권력잡고,
법인카드 들고서 연산동 해운대를 휩쓸고 다니는 것이 학우들의 로망 아니냐?
그런 학우들이 총학생회 임원 활동비 지급을 비정상적이고 비도덕적이라고 생각하겠냐?
오히려 지극히 정상적인 권리행사이며 도덕성에 어떠한 하자도 끼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니들이 안되는 이유를 친절하게 알려주는 이유가 뭐일거같애?
니들은 백날 이런말 들어도 모더니즘적 썩어빠진 생각의 틀을 깨지 못하기 때문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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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석영전기념]"그들은 이 땅에 혁명을 추구하는 좌파세력입니다!!!" - 민동석 최후진술문

[민동석영전기념]"그들은 이 땅에 혁명을 추구하는 좌파세력입니다!!!" - 민동석 최후진술문

 

"그들은 이 땅에 혁명을 추구하는 좌파세력입니다!!!" - 민동석 최후진술문
 
 
 
재판장님은 언론의 자유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가지고 계시는지요?

피디수첩은 50분 방송동안 30곳 이상을 조작, 변조, 왜곡, 과장을 했습니다.

이미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일본의 NHK같으면 단 한 군데 오보가 있어도 사장의 자리가 위태롭습니다.
 
피디수첩은 단 한 곳도 스스로 수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진실한 사과도 없었습니다.

이런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허위방송은 기네스북에 오르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피디수첩 제작진은 이 재판을 언론의 자유가 침해당하는 사례 같이 세상에 왜곡시키고 있습니다.
 
언론이라는 미명 뒤에 숨어 선동을 하고 그 마각이 드러나자,

언론자유 운운하는 피고인들의 태도에 대해 재판장님은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오랜 시간 정성을 다해서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러나 피디수첩의 제작자들은 그 중 몇 마디만을 교묘하게 왜곡시켜 저를 매국노로 만들어 버리더군요.

엄청난 모욕과 비난의 돌멩이들이 저와 가족에게 날아들었습니다.

지금도 인터넷 광장의 바닥에 나뒹구는 몇 개만 보여드리면 이렇습니다.
 
그들이 선동해서 저에게 던져진 파괴의 돌맹이들입니다.
 
 “이완용은 나라만 팔아먹었는데, 민동석은 국민의 생명까지 팔아먹은 놈이다.”
 “협상을 마치고 악수하며 웃던 악마 같은 모습이 밉다”
 “바로 너! 민똥석 너는 역사와 민족의 이름으로 매국노라 부르리라”
 “밤거리 조심해라 죽는 날까지”
 “돌 맞지 말고 총 맞아라, 네가 한 짓은 구족을 멸해야 될 일을 했다”
 “너의 이름 석자가 국사책에 남길 바란다. 이완용과 이병도와 같은 반열에 오른 걸 축하 한다”
 “저런 놈하고 사는 마누라 년 상판떼기 한번 보고싶데…퉤”
 “저넘 가족들은 다 어디서 무엇하고 있나? 저넘 가족들은 저넘이 저런 짓 하고 있는 거 아나? 알고도 입 다물고 있단 말인가”
 
차마 입에 담기 곤란한 욕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저와 가족의 인격권은

피디수첩이 만들어준 산더미 같은 모욕과 경멸의 무덤 속에 매장된 지 이미 오래입니다. 
 
그런데 참 이상한 게 있습니다.

법을 조금이라도 한다는 사람은 모두다 네가 ‘공인’이니까 명예를 훼손당해도 된다고 말하는 겁니다.

판례이론이 그렇다는 겁니다. 외무공무원 생활을 30년 해왔습니다.

 

어린 시절 저의 꿈은 외국사절들과 멋진 담판을 이루어내는 국가대표였습니다. 
가난 속에서 그 꿈 하나로 버티면서 젊은 날의 고통과 장애물을 넘어왔습니다.

환경이 괜찮은 사람들은 그래도 도서관에서 하루 종일 공부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먹고살기 위해 회사원으로 파김치같이 지쳐 쓰러져도 꿈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외교관이 됐습니다. 
 
지난 세월 직급이 낮으나 높으나 또 어떤 나라에서 근무하거나

저는 나 자신이 대한민국이라고 생각하며 일해 왔습니다.

조국과 민족을 위한다는 보람을 먹고 사는 존재였습니다.

가족도 고통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아내 역시 외교관의 부인으로서 남모르는 온갖 궂은 일을 해왔습니다.

자식들은 한군데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돌아다녀야 했습니다.

가족들에 대한 변명은 나라를 위하는 외교관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공무원 30년 생활을 결산하는 시점에서 쇠고기 협상대표가 됐습니다.

젊은 시절 꿈꾸던 자리였고 가족들에게 자랑이었습니다.

협상대표는 수많은 사항들을 입체적으로 계산하면서 일해야 하는 복잡한 자리입니다.

비싼 고기값 때문에 입시생 아들에게

고기한번 제대로 먹이지 못하는

엄마의 가슴 아픈 것도 생각해야 합니다. 
 
동시에 국내 축산업자의 이익도 고려해야 합니다.

미국에서는 쇠고기를 사가지 않으면

자기네들도 한국에서 핸드폰이나 자동차를 사지 않겠다고

난리를 치기도 합니다.

겉으로는 점잖은 협상이지만 내막은 치열한 국제적 생존경쟁의 장이었습니다.

저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성공적인 결실을 얻어냈습니다.

 협상타결로 인해 우리나라가 쓰나미 같은 미국발 금융위기를 빨리 모면할 수 있었습니다.

그 덕에 G20 회원국도 되고 정상회의도 유치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계속되는 무역흑자의 원인을 만들어 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생각해도 제 양심에는 한 점의 거리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공인의 위치인 공무원이기 때문에

언론의 자유를 구가하는 방송이 뭐라고 해도

어둠 뒤쪽의 사람들이 돌멩이를 던져도

그냥 그걸 감수해야 하는 게 법률이고 판례의 이론이라는 건

정말 납득하기가 힘듭니다. 
 
저는 이번 사건에서 피디수첩의 악의를 적나라하게 보고 있습니다.

작가는 이메일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명박에 대한 적개심이 하늘을 찌를 때’

이 한마디는 모든 배경을 웅변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들이 가장 미워하는 것은 대한민국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공무원이었습니다. 그리고 협상대표였습니다.

대한민국을 미워하는 그들은 공권력도 또한 사법부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제 두려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들은 좌파입니다!

 

그들은 언론의 자유라는 미명하에 허위로 선동을 했습니다!
 
담당 피디가 선동되어 나온 국민들이 모인 시청 광장에서 함께 온 작가에게 이렇게 말했다지요.

“김 여사, 현장에 나와 보니 소감이 어때? 당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 눈에 보여? 이제 만족해?”

작가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아니 만족 못해.”

저는 이 한 마디의 대화 속에서 그들이 가진 현실적 악의를 적나라하게 느낍니다.

재판장님께서는 어떠신지요? 


 
그들은 이 땅에 혁명을 추구하는

 

좌파세력입니다!

 

그들의 선동 앞에서 대한민국이 어이없이 무너진 순간이 있었습니다.

대통령이 머리를 숙였습니다. 총리와 장관들이 일괄사표를 냈습니다.

왜 내야 하는 지를 모르면서 저도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그게 무슨 의미인지를 안 딸의 눈에서

 

하얀 눈물이 쏟아져 내렸습니다. 


 
딸이 이렇게 외쳤습니다.

“지하철 안에서 아줌마들이 수근대는 말을 들었어요. 미국 쇠고기 먹으면 다 미쳐서 다 죽는다는 거예요.

떡볶이집 아줌마도 미국쇠고기 먹으면 다 광우병에 걸린다고 하는 거예요.

그게 아니라고 아무리 설명해도 듣는 사람이 없어요. 너무나 억울하고 분한 마음이 들었어요.

우리 아빠가 국민들 모두 죽이려고 한단 말인가요?

도대체 아빠를 위해서 진실 한마디를 용감하게 해 줄 사람이

대한민국에는 단 한사람도 없단 말인가요?” 
 

공직자로서의 30년 세월과 땀이 피디수첩 일회 방송으로 모두 사라져 버리는 순간이었습니다.

언론이란 미명하에 하는 선동은 정말 무서웠습니다.

거기에는 이미 이성과 과학은 실종되고 괴담과 미신만 횡행했습니다.
 
사표가 끝이 아니었습니다. 저에게는 더한 고난이 다가왔습니다.

얼굴에 마스크를 쓰고 모자를 눌러쓴 채 지명수배 당한 범인처럼 숨어 다녔습니다.

생명을 위협하는 협박들이 날아들었습니다.

공포분위기 속에서 가족들도 불안에 떠는 나날이 계속됐습니다.
 
레바논에 파병되어 테러의 위협 속에서 군복무를 하고 있던 아들이

방송으로 한국의 상황을 보고 있었습니다.

아들은 아버지가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이고

광우병오적이라는 비난을 받으며

조리돌림을 당하는 걸 보면서 눈시울을 적셨다고 합니다.

 

사직서를 제출 하던 날 딸이 하던 말이 생각납니다.

 

 “아빠, 3년만 기다리세요. 제가 먹여 살릴 께요”
 
쇠고기 협상도 촛불 시위도 이제는 아득한 먼 옛날의 일로 잊혀져 갑니다.

이 법정 외에는 아무도 그걸 기억하지 못하는 느낌입니다.

공직이 보람이었던 저는 들판에 내버려진 폐기된 자동차 같은 신세가 되어 있습니다.

저는 빈껍질만 남은 벌레 같은 신세라는 생각도 듭니다. 
 
법정에서 선 피디수첩의 제작진들은 이미 피고인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들은 언론의 자유를 위한 영웅이나 민주투사 같이 자신들을 세뇌시키고 행동하고 있는 걸 봅니다.
 
저는 피해자로서 존경하는 재판장님께 간곡히 희망합니다.

이 사건의 본질을 정확히 봐 주십시오.

언론의 자유인지 아니면 그 미명 뒤에 숨은 허위의 선동인지를 말입니다.

그런 선동의 배경이 무엇인지

 

그리고 저들 좌파가 가장 미워하는 이 무엇인지

 

한번쯤 깊이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마도 그것은 대한민국일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대한민국 사법부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최후의 보루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판사라는 직책은 사회의 십자가를 져야 하는 숭고한 임무일 것입니다.

법치주의의 한계 안에서 어쩔 수 없이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지만

재판장님은 그 본질을 꿰뚫고 있으시리라고 확신합니다.

현명한 판단을 지켜보겠습니다. 
 
2009년 11월 25일
PD수첩으로 피해를 입은 민동석이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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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인권? 웃기지말라그래

학생의 인권? 웃기지말라그래
학생의 인권은 그렇게 떠들면서 왜 북한의 독재에 대해선 조용한거냐?
그렇게 북한이 좋으면 김정일 밑에 가서 살아라!
 
성적소수자의 인권? 웃기지말라그래
성적소수자의 인권은 그렇게 떠들면서 왜 북한의 독재에 대해선 조용한거냐?
그렇게 북한이 좋으면 김정일 밑에 가서 살아라!
 
무상급식? 웃기지말라그래
무상급식은 그렇게 떠들면서 왜 북한의 독재에 대해선 조용한거냐?
그렇게 북한이 좋으면 김정일 밑에 가서 살아라!
 
아나운서? 웃기지말라그래
모든걸 다 줘야 한다면서 왜 북한의 독재에 대해선 조용한거냐?
그렇게 북한이 좋으면 김정일 밑에 가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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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인식표 착용운동을 제안한다!

전국민 인식표 착용운동을 제안한다!
 
 
북괴는 국군의 대북심리전 확성기 방송이 개시되면 즉시 확성기시설을 파괴하겠다고 하였다.
확성기시설은 휴전선 전역에 걸쳐 설치될 것이고,
북괴가 이를 파괴한다면 곧 전면전의 시작이다.
 
전면전이 시작되면 예비군 동원령이 선포될 것인데,
병력동원소집안내서대로 질서있게 동원이 진행된다면 좋겠지만
전쟁의 현실은 그러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길을 가다 갑자기 징집되어 전장으로 나가 목숨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런데 만일 이 상황에서 인식표하나 없이 징집된다면
전사했을때 어떻게 신원확인이 되어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는가?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하는데 이름조차 남기지 못하는 것을 누가 원하는가?
태극무공훈장을 추서받은들 무명용사라면 도대체 무슨 소용이 있는가?
 
그래서 전국민이 언제든 동원에 응할 수 있도록
인식표 착용운동을 제안한다.
예비역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조국의 부름에 응할 수 있도록
전국민이 인식표를 착용하고 결전의 의지를 다져야 한다.
 
인식표 착용을 촉진하기 위해 인식표 착용자에게 할인헤택을 제공하고
인식표가 없는 사람에게는 새로 만들어주자.
굳이 군번이 아니더라도 주민등록번호, 이름, 혈액형을 기재하면 될 것이다.
미성년자도, 여자도, 노인도 예외없이 하나씩 만들어주자.
전황에 따라서는 현역과 예비역만 동원되리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애국단체의 힘은 바로 이런 때 발휘되어야 한다.
 
인식표 착용은,
내가 죽더라도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하고,
자신의 이름을 조국에 영광스럽게 남길 수 있게 한다.
그래서 전투태세의 기본중 기본이다.
 
모두가 인식표를 달고 생활하자!
언제든 조국의 부름에 응하고 결전의 의지를 다지도록!
 
http://www.independent.co.kr/mybbs/bbs.html?mode=view&bbs_code=newfree&cate=&page=&search=&keyword=&bbs_no=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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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부터 인식표를 목에 걸고 지내겠다!

난 오늘부터 인식표를 목에 걸고 지내겠다!

 

 

 

북괴군은 국군의 대북 심리전이 강행되면 즉시 확성기시설을 파괴하겠다고 나섰다.

확성기 시설을 설치하는데는 불과 1주일도 걸리지 않을 것이고,

이미 FM라디오로 심리전 방송이 송출중이므로 설치즉시 확성기방송이 가능하다.

북괴가 공개적으로 확성기시설 파괴를 공언한 이상,

확성기 방송에도 불구하고 계속 엄포만 놓는건 천하의 웃음거리가 될 뿐이다.

 

그러므로 길어야 2주안에 휴전선 전역에서 북괴의 확성기 파괴공격이 강행될 것이다.

동원령이 선포될 것이고, 그 누구도 징집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예비군에게 발송된 동원통지서대로 질서있게 동원이 진행될 것이지만

그러지 못할 가능성도 매우 높다.

 

어느 순간 갑자기 동원되어 전장으로 나갔을때,

인식표를 목에 걸고 있지 않으면

전사를 해도 신원을 확인할 수 없으며

사랑하는 가족과의 작별인사도 채 하지 못하고 무명용사로 남게 된다.

현충원과 유엔묘지의 무명용사가 그렇게 이름도 없이 외로이 묻혀있다.

 

언제 어디서 징집되든,

최소한 내 사랑하는 가족에 나의 죽음을 확인시켜주고

조국을 위해 장렬히 전사했다는 명예를 남겨야 하지 않겠는가!

그 누가 자신이 무명용사로 남기를 바라겠는가!

무명용사가 되면 태극무공훈장을 받아도 그 무슨 소용인가!

 

그래서 나는 오늘부터 인식표를 목에 걸고 지낼 것이다.

언제 어디서 갑자기 징집되어도 명예롭게 이름을 남기도록 인식표를 착용할 것이다.

그것이 전투준비태세의 가장 첫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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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일이 전쟁이라면

만약 내일이 전쟁이라면
 
 
 
만약 내일이 전쟁이라면, 만약 적들이 공격해온다면,
만약 어둠의 힘이 들이닥친다면,
마치 한 사람처럼, 모든 전투경찰 전사들이
조국의 해방을 위해 일어설 것이다.
 
만약 내일이 전쟁이라면, 우리 조국을 뒤흔들 때엔,
백령도에서 마라도까지
거대하고 강력한 우리의 조국을 건드리는,
적은 우리의 지독함에 패배하리라!
 
우린 전쟁을 원하지 않으나, 스스로를 방어하고,.
말없이 수비를 강화할 것이다.
그리고, 적들의 땅을 우리는 초토화 시켜버릴것이다..
피 맛에 들린 전우들이 난폭하게 칠것이다.!
 
땅에서, 하늘에서, 바다에서
거칠고 강한 우리의 노래.
만약 내일이 전쟁이라면,
만약 내일 전투가 벌어진다면,
오늘 전투를 위해 준비할것이다!
 
일어나라 전사여, 전투를 위하여 모여라!.
우리의 노래가 승리를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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