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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운동회를 했다. 무척 즐겁기도 했지만 힘든 면도 있었다. 지금도 다리가 뻐끈 뻐끈... 우웁! (아앜! 눌르니까 더 아프닷!! ㅜ0ㅜ) 그.래.도!!!!!!! 좋은 일은 내가 달리기 7명중에서 4등을 했다는 것이다♡ 맨날 꼴찌만 했었는데~>///< 4등도 내가 3등으로 달리다가 한 걸음 차이로 3등을 못 했다.... 그것도!!!!! 발이 꼬여서... 흐흑! 그래두 꼴찌 안 되서 다행이다... (ㅜㅜ 아까워.... ) 사실 엄마가 꼴등 하면
←이렇게 된다고 했었던 것이다! (참고로 맞는 사람이 저라고 생각하3 !+3+ㅋㅋㅋㅋㅋㅋ)
으읔! 진짜 아팠을 것이다.
4학년 단체 경기는 글자 널기다. 글자를 정해진 것으로 집게로 줄에 널면 되는 것이다. 너무 재미 있었다. 선생님들은 어떻게 그런 아이디어를 생각하셨을까....?! >///< 이 게임에선 백팀(우리 팀! 우왓!)이 이겼다. >///< 기분이 날아가고 있었다....(실제로는 추락해서 파닥파닥 거리고 있다... +ㅁ+;;;; ;ㅁ;)그런데!!!!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게만 느껴 졌다. 그래두 친구들과 함께 수다 떨며 시간을 보냈다.
무용은.... 거북이-빙고였다. (가사 쪼끔:아싸조아 깐나~ 기분조아 깐나~ 노래한곡 하고! 하나 둘 셋 넷! 얼을것만 같은 행 복한 기분으로~ 신에 맞긴 내 몸 아버지 고이 묻고 주먹 전쟁 다시또 시작 하면 아 웃어보이란 나 바라는데로 에헤이! 지금내가 있는 이땅이 너무 좋아. 이리저리 생각~ 한 것도 없어 보여. .. 꿈 같은 시간 아끼고 또 아끼면 아 이고 보이란 나 바라는데로~ 여자 목소리-> 바람속에도~ 또 바다속에도~ 이 렇게 행복할순 없을거야 랄랄랄라 푸~ 른 바다 저 사는맘으로 지금처럼 행복할순 없을거야 랄랄랄라 모 든게 마음먹기 달~ 렸어!!! 어 떤게 행복한삶인~ 가요! 사 는게 힘이들다 하 지만 쉽 게만 살아가면 재미없어 빙고! 남자목소리->고 독한 인생, 고 귀한 삶을 살며 뜯어 먹는 행 복한 기분으로 신에맡긴 내몸 아 버지 고이 묻고 아 웃어보이란~ 나 바라는데로~ 어쩌구 저쩌구~ 아앜! 정확하지 않아요~! 대충 듣는 대로 했어요... ㅜㅜ )사람들 많은 데서 하려니까 x팔렸다...(쪽팔렸다) ㅜㅜ
청백 개주(고학년)는 우리 반 수민이(무지 빠르다)가 역전을 시켜서 이길 수 있엇다! >///< 그리고 맛난 것두 먹었다(헤헤헤~침 질질...). 모두 다 어른들이 우릴 위해 준비해 주신 거다... 엄마, 그리고 이모들! 감사해요~! 그리고 운동회를 준비해 주신 선생님, 같이 천막 쳐 주신 선배님들께~ 그러니가 운동회를 준비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
무척 즐거웠다. 다음에 또 했으면 좋겠다.
오늘 처음으로 일기 써 본다..... 오늘 엄마 아이디로 블로그를 만들엇따.... 처음에는 공개된다는 것이 너무 찜찜했다.... +ㅁ+;;;;; 그런데 내 생각이 알려짐으로써 다른 사람과 친목을 나눌 수 있다는 게 기분이 좋다.... ≥㉨≤ 열쉼히 써야 할텐데 불로그 관리 하느라 너무 힘들다... 오늘은 조금만 올려야 겠다.... ㅜㅡ 오늘만은 이해해 주었음 좋겠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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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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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 무시무시한 인물이 엄마 맞냐?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 맞아 죽는 일이 있을 수 있다. 글쿠 청백개주->청백계주.지니 수고했다. 무척 즐거운 운동회였다니 엄마도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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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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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리긴 짜샤~! 이쁘기만 하두만...이모가 찍은 사진 올려 놨으니가 구경해~! 엄마들 블로그에 올려놀께~그리고 글좀 끊어서 써라 연결해서 읽을라니 숨이 차구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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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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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고마와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