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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로이쿤

28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6/12/21
    정치 성향 테스트..
    로이쿤
  2. 2006/12/20
    오늘 내가 너무나 좋아했던 친구가 하늘로 갔다...(3)
    로이쿤
  3. 2006/12/17
    투컴을 한손에!! Synerge And AutoExnt
    로이쿤
  4. 2006/12/14
    성격진단~(4)
    로이쿤
  5. 2006/11/07
    내집앞 길은 내것??
    로이쿤
  6. 2006/10/28
    오랜만에 포스팅(2)
    로이쿤
  7. 2006/10/11
    오 땡잡았다...
    로이쿤
  8. 2006/09/27
    그냥 요즘 사는 거...
    로이쿤
  9. 2006/09/24
    블로그를 다시 시작해보자(2)
    로이쿤
  10. 2006/08/28
    나의 우상 빌리포터 행님
    로이쿤

정치 성향 테스트..

NeoScrum님의 [정치 성향 테스트] 에 관련된 글.

얼마나 객관적인 지표가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해봤음... 이런건 오히려 성격 테스트 만도 못한듯..
이러한 수치를 알아도.. 얻는게 없다...ㅜ.ㅜ



Your political compass

Economic Left/Right: -8.13
Social Libertarian/Authoritarian: -6.77

Authoritarian
Left





















Right
Liberta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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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너무나 좋아했던 친구가 하늘로 갔다...

 

방금 전화를 받았다...

한참동안... 할말을 몰라 말이 끊어졌다..

전화를 끊은 후에도 한참을 멍하니 있었다...

울어야하나... 지금 난 어떻게 해야하는가..

아무것도 모르겠다..

내가 할 수 있는게 없다는 거... 날 너무 무기력하게 만든다..

 



사고랜다... 갑작스런 심장발작...

뭐 이런가... 이게.. 이런게... 말이 되는가?..

너무나 허무해서... 뭐라도 막 가져다 붙이고 싶다..

군대에서 둘러댄건 아닐지..

전역도 얼마 안남았는데... 이건... 너무 아닌거다..

 

한참을 멍하니 있다가...

다시 한번 내가 할 수 있는게 없다는 걸 알고는...

글이라도 쓰자.. 누구 한 녀석 불러서 말도 못하는 내 상황이..

너무 ... 너무..

 

정말 착한 녀석이었다..

... 었다라... 나도 모르게 과거형이 나왔다..

원래는 '착한 녀석이다'인데... '착한 녀석이었다'가 되어버렸다..

참... 진짜 ...

 

정말 고등학교 3년을 나와 한 기숙사에 살면서..

정말 나의 힘이 되어주었던 친구다..

항상... 내 옆에서 웃어주었던... 정말... 나랑은 비교도 안되게 착한...

그런... 친구가... 죽었다니...

정말... 이건...

 

고등학교 졸업후... 거의 보지 못했다..

한번 놀러간다 간다... 생각만 했었는데...

왜 안갔을까...

고등학교때처럼... 그렇게... 친하게 지내지 못했다...

그래서... 너무 안타깝다...

 

그 녀석과의 추억이 너무나 많은데...

그 추억을 ... 이젠 누구와 공유한단 말인가...

옛날얘기하면서... 그렇게.. 지내고 싶었는데...

 

내가 진짜 너무나 사랑했던... 나의 친구..

아직... 실감이 안난다..

지금 당장 슬픈건... 사실 슬픈 것도 아니다...

정말 슬픈 건... 한참 지나면서... 그 사람의 빈자리가 느껴질때..

그때가 정말 슬픈 거다...

가슴이 아려오는 슬픔...

 

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 정말 펑펑울었다..

하지만.. 그건 그 분위기가 슬펐기때문이지..

아버지가 돌아가셨기 때문이 아니였다..

정말 슬프고 가슴 아프게 했던 건...

그 후에 몇년이 지나고..

가끔 아버지의 빈자리가 느껴질때... 그때였다..

 

이 녀석.. 처음 봤을때가 생각난다...

아주머니들이 오셔서 소규모 그룹으로 진행되는 상담시간이었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그리라고 했던거 같다..

똘망똘망 귀엽게 생긴 그 녀석은...

친구랑 농구하는 모습을 그렸었다...

 

정선이라는 시골에서 강릉으로 고등학교를 왔던 그 친구를 처음 본 그때..

나는 그 녀석과 친해지고 싶었다..

그냥... 착해보였다...

 

썰렁하지만 중독성있는 유머도 곧 잘했고..

워낙 착해서 싫어하는 친구들이 없었다..

공부도 곧잘 했으며.. 운동도 잘하고...  누구보다 성실했다..

하하.. 그 썰렁했던 유머가 생각난다...

... 생각난다... 정말.. 같이 .. 농구도 열심히 했었는데...

 

진짜 너무 착해서... 노력만 열심히 하고...

아직.. 하나도 돌려받지 못했는데...

.... 너무 안타깝다... 니 인생이 안타까워...

 

바보... 바보...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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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컴을 한손에!! Synerge And AutoExnt


현재 나는 회사에서 컴퓨터를 두개 쓰고 있다..
원활한 테스팅때문에 한번 썼다가..
계속 내가 쓰게 되었다..^^

아무래도 속도의 제약이 적어지니까 좋긴 하지만..
두개여서 불편한 점도 있다..

사실 본체야 저 멀리 아무대나 두어도 상관없고..
모니터야 두개 붙여 놓으면 되지만...
내가 항상 써야하는 키보드와 마우스가 두개이면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하나의 키보드와 하나의 마우스로 두개의 컴퓨터를 조작하는 것!
그것이 내가 바라는 것이였다..

대부분 이런 경우를 위하여 하드웨어적인 장치를 사용하여
컴퓨터를 왔다갔다 할 수 있는 하드웨어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왔다갔다 할때마다 눌러줘야하는 불편함이 있기에 패스..

검색을 하다가 발견한 아주 속 시원한 프로그램이 있었으니..
이름하야 Synerge!!
OS에 종속되지 않으면서..
완벽하게 두 컴퓨터의 키보드와 마우스를 공유할 수 있으며..
거기에다가 OpenSource라는 사실!!

투컴이지만 마치 원컴에 투 모니터처럼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놀라지 마시라... 클립보드 공유까지 된다는 사실...

하지만 사용하다보니 불편한 점이 하나 있었으니..
일단 서버역할을 하는 컴이 꺼진 경우...
어쩔 수 없이 클라이언트 쪽 컴은 사용할 수가 없다..
이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하드웨어를 사용해야 한다..ㅜ.ㅜ

그 반대의 경우에는 어떨까?
클라이언트가 꺼지고 다시 로그인 할때까지 서버는 문제없이 사용가능하다..
하지만!! 클라이언트가 부팅된 후에...
로그인을 해야만 Synerge가 실행되므로... 로그인 할때...
안타깝게도 이때도 하드웨어를 사용해야한다..

근데 만일 윈도우 로그인 전에 Synerge가 실행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럼 서버 인풋머신들을 이용해서 클라이언트로 로그인이 가능하다..

그래서 찾게 된것이
윈도우 서비스 프로그램에 쉽게 유저프로그램을 등록시킬 수 있는 방법!!
역시 ... 세상은 넓고 프로그램은 많다..
AutoExnt가 바로 그것!!

원리는 간단하다.. 서비스 프로그램에 AutoExnt라는 프로그램을 등록시키고..
이 프로그램이 실행시킬 프로그램을 리스트에 적어만 놓으면
알아서 로그인전에 실행시켜주는 것이다~~~ 와~~
그래서 지금은 아주 효율적인 싱크를 잘 즐기고 있다..

참 세상에는 유용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다..
아주 작고 간단한 기능이지만.. 사람들이 유용하게 쓸수 있는 프로그램들..
OpenSource의 매력은 그게 아닐 런지..
또한 이런 작은 기능 하나하나가 모이면...
완벽한 큰 것 하나를 만들 수도 있다..
그래서 OpenSource의 발전 가능성은 무한하다..

앞으로 꼭 OpenSource개발에 한번 참여하고 싶다..
그전에 능력을 갖춰야...ㅜ.ㅜ
일단.. 블로그를... 좀 이쁘게 만들기 위한
Ajax공부를 하려고 한다..
이제 나와의 싸움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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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진단~


개토님의 [성격자가진단]에 관련된 글.

이런거... 은근 재밌다...
어떤 의미냐면... 누군가가 나를 알아주는 느낌이랄까..

평소에 난 주위 사람들로부터 내가 어떤 사람이다.. 라는 이야기를 듣기를 좋아한다..
물론 그게 나쁜 얘기라면 흠칫하겠지만..
그래도 나는 누군가에게 어떤 이미지로 받아들여지고 있는가 하는 것을 알 수 있어서 좋다..

세상에 이런 거울이 또 있겠는가..
나의 이미지를 비춰주는 거울이..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기를 꺼려한다..
물론 그 사람이 없을때는 이야기를 하지만..
막상 그 사람이 있으면 얘기를 하지 않는다..
그래서 남들 몰래 듣는 이야기가 재미있나 보다..

서론이 긴데... 아무튼 이 성격진단은 보기 드물게 냉정한 듯 하다..
그게 더 맘에 든다.. 하고 싶은 사람들은 여기!!


자상한 마음씨의 '자타공존' 추구 타입

▷ 성격
의리와 인정이 넘칠 뿐만 아니라 그 외의 성격에도 이렇다 할 나쁜 점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틀림없이 세간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을 타입입니다. 어떤 환경, 어떤 입장에 있더라도 솔직하고 밝게 협조하기 때문에 이런 타입의 주위에는 사람들이 계속 모여듭니다. 그러니 이 부분까지는 정말 좋은 점 일색으로 아무런 흠도 잡을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이 타입은 그 부분에서 발전이 멈추어 있습니다. 남을 깊이 배려하고 관용적인 성격이라 정말로 이상적이다'라는 부분에서 인생이 완결됩니다. '이런 사람이라면 무언가 훌륭한 일을 해낼 것 같다'라던가 '이 사람에게는 상당히 깊은 속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신은 공평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일이지만 이 타입에게 있어서는 조금 아쉽습니다. 바램이 있다면 좀 더 목적을 지향하고 이성의 증강을 꾀하라는 것입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트집 잡을 일이 없는 상대입니다. 축복이라 생각하십시오.

거래처고객 - 기브 앤 테이크(Give & Take)가 제대로 이루어지는 상대입니다. 그런 만큼 거래처로서는 앞으로도 중요하게 대해야할 것입니다.

상사 - 어느 정도 바람막이가 되어줄 상사입니다. 그러나 너무 응석을 부리지는 마십시오. 즐거움이 있으면 괴로움도 있는 법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공사양면에서 마음을 놓아도 좋은 상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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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앞 길은 내것??

 

오늘 회사에 출근하면서 정말 웃기지도 않은 초딩의 말투를 보았다..

 

"이 도로는 래미안 주민들의 소유이니 주민이 아닌 분들은

배회하지 마시고 래미안 주민들에게 피해를 줄 경우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

 

이것이 정확한 말구는 아니지만 이런 내용의 글귀였다.

 

어처구니가 없다. 도로가 누구의 소유라니;;

물론 도로에 돌아다닌다고 실제로 누가 뭐라 하겠냐만은..

이런 발상자체가 만들어낼 수 있는 행동이란게 있기 마련이다.

 

실제로 저 글귀를 보면서 불현듯 스쳤던 생각은..

강남구 CCTV를 설치하면서 그 사람들이 얘기했던..

내 집앞 도로에 설치하는 건데 우리만 동의하면 되는 것이지..

다른 사람들의 동의가 왜 필요하냐는 말...

아마도 위와 같은 생각에서 나온 말이 아니였을까..

 

어찌보면 문제가 되지 않을 거 같은 작은 생각이..

다른 가치 판단에 들어가면서 큰 잘못으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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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포스팅

 

열심히 시작해볼까한 블로그...

역시나 귀찮음으로 무장된 나의 정신은..

포스팅하나도 귀찮아 하고 있다..;;

 

요즘 감기때문에 무지 고생하고 있다.

내가 이렇게 허약해 본적이 없는데..

한주걸러서 감기를 두번 연속 앓고 있다.

 

확실히 회사다니는것이 내 건강에 안좋은 모양이다.

보통 한번 앓고나면 다시 걸리는데는 꽤 많이 시간이 필요했는데..

 

뜨거운 물과 친해진지 1달정도 되어가는거 같다.

목아파서 뜨거운 거 먹자니 덥고...

그래서 집에서는 뜨거운 거 먹으면서 선풍기를 트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블로그 첫 화면에 지각생님의 포스트가 나의 관심을 끌어..

결국 포스팅에 까지 이르렀다..

어떻게 보면 정말 맘먹기 간단한 일인데..

이렇게 하기까지 정말 오랜시간이 걸렸다..

 

11월 18일에 GNU의 리차드 스톨만 아저씨가 강연회를 하러 온다.

사실 기재되어 있는 내용이 별로 없어서 어떤 내용일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일단 이름값이 있다보니 신청은 해놓았다.

영어로 진행되는데 통역기로 얼마나 소통이 가능할지 모르겠다.

 

다음 포스팅은 또 언제가 될지 모르겠다.

뭔가 의욕적으로 글을 쓸일이 없어서 그럴까..

포스팅하기가 쉽지가 않다.

나의 고민샘이었던 신문사활동이 없다보니..

고민이 확연히 줄었다.. 이래서 주변 환경이 중요한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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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땡잡았다...

 

 

정통 블랙뮤직 그룹, 헤리티지(Heritage) 10월 17일 대형 쇼케이스

삼성역 섬유센터 이벤트 홀에서 정통 흑인 음악의 향연이 펼쳐진다!
국내 최초 7인조 혼성 보컬 그룹 해리티지의 고급스런 어쿠스틱 빈티지 소울 넘버들을 다이나믹 듀오, 부가킹즈, 전제덕, 헤리티지 매스 콰이어 등의 화려한 게스트들과 함께 느껴보자.


- 일시 : 2006년 10월 17일 화요일 저녁 7시30분
- 장소 : 삼성역 섬유센터 이벤트 홀[3층]
- 사회 : 유진 [탤런트 겸 가수]
- 게스트 : 다이나믹 듀오, 부가킹즈, 전제덕, 헤리티지 매스 콰이어 등
- 9인조 스트링 세션과 3인조 혼섹션[Horn Section]과 5인조 Heritage Band가 함께 들려주는 풍성한 음악의 향연
- Hammond C-3 Organ, Fender Rhodes 등 각종 빈티지 악기 연주
- 7명의 메인 보컬들의 다양하고 호소력 있는 음색과 매력적인 혼성 보컬의 하모니
-  문의처 : 02-3442-3384 [스타애비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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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음악 포털사이트에 신청한 헤리티지 쇼케이스에 당첨되었다!!!!!~!~!~!!~!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정말 나이스하다~

 

물론 한 20%정도의 확률이었던 듯 한데..

 

그래도 정말 기쁘다~

 

게스트 보면 진짜 쵝오~!

 

다듀에 부가킹즈, 전제덕까지... 헤리티지 매스 콰이어는 합창단(?)이라고 해야하나..

 

코러스 팀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렇다..

 

사회는 조금 생뚱맞지만 유진..;;

 

아마도 종교적인 연이 닿은 모양이다..

 

어쨌든 무지무지 기대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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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요즘 사는 거...

 

포스팅은 해야하는데...

뭔가 의욕적으로 할려고 하는 건 길어져서...

일단 그냥 짧게 생각할 수 있는 나의 요즘 사는 모습이나 적어본다..

 

요즘은 매일같이 회사에 나가는게 일이다..

오픈베타가 시작한 이후에 야근은 풀... 주말에도 물론 나가는..

힘든 강행군을 하고 있다..

 

다니던 학원은 이번달 수업이 끝나버렸고..

이사문제로 당분간 문을 닫는다..

내가 유일하게 하는 다른 일이었는데..

그마저 당분간은 돌아갈수가 없다..ㅜ.ㅜ

 

그나마 내 삶의 위로가 되는건

친구들하고 노는 것... 그외에는 없다..

휴... 일단 회사일이 잘 마무리되길 기도하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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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다시 시작해보자

 

그냥 누군가 내 방명록에 남겨준 글을 보고 다시 시작할 생각이 들었다.

또 얼마나 귀찮아져서 그만둘지 모르겠지만..

 

내가 진보넷 블로그를 선택한 이유는..

다른 사람들과 좀 다른 것을 사용해보고 싶어서이기도 했다.. ㅋ

또한 사용자 위주의 운영을 해줄 것이라는 신뢰가 있기도 했다.

시간이 된다면 좀더 좋은 블로그로 고치고 싶은 생각도 있다.

그런 날이 오기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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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우상 빌리포터 행님

 

 

발성에 있어서는 진짜 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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