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수준
체르노빌은 거꾸로 세워놓은 피라미드이고, 원자력은 인간에 대한 전쟁이다. 그리고 이 전쟁은 사람의 골수에서 진행되고 있다. ou_topia
원두커피
우리가 기호로 마시는 커피가 좀 비싸면 어떤가. 돈이 더 든다고 일반커피를 사는 것은 참으로 자비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취농
제국주의냐 대학살이냐
혁명이 군사적으로 확장될 때, 조직되지 않고 훈련되지 않은 민중과 좌파는 현대 무기 시스템에 어떻게 대항해야 하는가. 잉여좌파
리비아에 대한 한풀이
'국제사회'가 폭격을 퍼부으면서 새로운 갈등을 만들어내는 걸 '명분있는 개입'이라고 부르며 자위할 수는 없는 일이다. GOM GOM LO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