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격은 처음이 아니다
두헤는 <제공권>에서, 시민들을 겨냥한 대량 폭격과 순수 테러가 갈등·분쟁을 줄이고 생명을 구할 거라는 주장을 펼친다. 들사람
비겁한, 정신 놓은
편견도 명확하기만 하면 진리가 된다? '동성애 처벌 합헌'이라는 결정을 내렸지만 왜 처벌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아무 얘기도 없다. 미류
1970년대 후반
저항의 지점과 방식을 찾기 위해 나름대로 고군분투하던 인간들. 우리는 지금의 이 정치적 경험들로 무얼 만들어 낼 수 있는걸까. magister
과학벨트
갖가지 특례로 화려하게 치장한 특별법을 내놓고 정작 과학기술은 정치적 공방의 뒷전으로 밀리는 상황... 한 마리 토끼부터. 손을 내밀어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