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과 카다피의 연대?
어느 적을 물리칠 것인가. 자신들에게 총부리를 겨루고 있는 카다피인가? 차후에 착취세력으로 돌아설 제국주의인가? 색안경
타라후마라 샌들 만들기
두 선수는 달리다 말고 자기네식 샌들로 갈아 신었대. 경쟁하면서 달려야 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었서 였다는군. 빈농사쟁이들
나뭇잎 병사
이 책은 육이오 기록물로서의 가치도 있지만 전선에 직접 투입됐던 병사들이 나오는 사병위주 소설이라는 특징도 있다. 취농
SBS 가증스럽다
체형에 맞지 않는 기구를 들고 고생하는 광산노동자들을 보고, 당시 노무관 유성근씨는 눈물을 흘리면서 이북으로 망명했다고... ou_top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