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인데 이렇게 들어온게 얼마만이지 모르겠다....
다시 열심히? ㅋ ㅋ ㅋ
신영복 선생님의 "강의"를 읽다 재밌는 시가 있어 옮긴다...
"큰쥐" - 시경
쥐야, 쥐야 큰 쥐야. 내 보리 먹지 마라.
오랫동안 너를 섬겼건만 너는 은혜를 갚을 줄 모르는구나.
맹세코 너를 떠나 저 행복한 나라로 가리라.
착취가 없는 행복한 나라로. 이제 우리의 정의를 찾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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