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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짧은 후기

  • 등록일
    2007/02/08 02:56
  • 수정일
    2007/02/08 02:56
중구난방. 참여하러 갈때는 지하철을 타고 갔는데, 30분이 걸렸는데, 돌아올 때는 걸어서 집까지 왔는데, 20분이 걸렸다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다. 가까운 곳의 서울지리쯤은 좀 알아둬야하지 않겠어? 오늘 느무느무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자고 나서 일찍 일어나면, 아침에 후기를 쓰고, 늦게 일어나면, 저녁에 후기를 쓰기로 하겠습니다. 피곤하기도 하지만, 사실 약간은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기도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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