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색 오일파스텔.. 48색 유성 색연필
파스텔은 기대에 부응할정도의 저렴한 것이었는뎅 색연필은 깜딱! 놀랄만큼 비쌌다.
어릴때 48색 파스는 꿈의 숫자였는데... 이런걸 쓰는 애들은 정말 부러웠지ㅠ
근데 문구점갔다가 요즘 크레파스는 안비싸다...싶었다
옛날에도 그랬는지 모르지만,
어쨌든 요즘은 뽀로로 캐릭터 크레파스 36색도..못사고 부러울정도는 아니구나하고...^^
근데 어떤 블로그에서 소개한 '외제' 크레파스는 헉소리 나게 비쌌다...
그 블로그 주인은 아이들 색감훈련위해서 외제 크레파스 샀더니 좋다고....
여전히 꿈의 파스가 있는건가??흉흉~~
오늘, 48색 크레파스를 샀다. 국산 뽀로로 캐릭터...
어릴적 꿈의 색깔,,,48색..
금색이랑 은색까지 50색이라는 거..^^
근데, 비닐커버를 벗기고, 열어 봤더니, 크레파스 하나가 빠져 있다.
게다가, 파랑이 두개였다..하....
이런 이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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