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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벨르의 파랑

 

SUR BLUE

 

1. オーヴェール・ブルー

2. シスター

3. ブラック・マリヤ

4. フィンセント・ブルー

5. ラグタイム(Alternate Take)

6. ステンドグラスのキリスト

7. マ・ジョリー

8. 午前零時の自画像

9. ブルー・バード

10. シュール・ブルー

 

재즈펑크 밴드 勝手にしやがれ의 두번째 앨범.

 

애니메이션 ケモノヅメ(케모노즈메, 짐승발톱)의 오프닝 테마곡 'Auvers Blue'가 수록되어 있다.

 

숨차게 달리는 피아노와 드럼, 보컬의 성난 음색이 매력.

 

오벨르란 뭘까... 고흐의 오벨르의 집과는 무슨 관계가 있는걸까.

 

가사 해석을 맞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참 매력적인 곡이다.

 

オ-ヴエ-ルブル 오벨르의 파랑

 

 

十字架を握りしめ 旅に出かけてる

地図も何もないまま

うねる糸杉の 道はY字路

陽のよくあたる場所へ

 

십자로를 움켜쥐고 여행을 떠나고 있네

지도도, 아무것도 없는 채로

구불거리는 사이프러스 길은 Y자

햇빛이 잘 드는 곳으로

 

海は荒れてる 深い深い場所の

色はとても獨っている

避暑地のカモメが ずっと鳴いてる

マストの上あたりて

 

바다는 거칠어진다. 깊고 깊은 곳의

빛깔은 굉장히 흐려있네

피서지의 갈매기가 계속 울고 있어

마스트 위에서

 

燃え上がる群靑の空の午後

 

격하게 타오르는 오후의 군청색 하늘

 

オ-ヴエ-ル オ-ヴエ-ルブル -

オ-ヴエ-ル オ-ヴエ-ルブル -

オ-ヴエ-ル オ-ヴエ-ルブル -

 

오벨르 오벨르 블루

오벨르 오벨르 블루

오벨르 오벨르 블루

 

赤黑い月が 過を巻いてる

夜の浮かぶ火柱

赤黑い屋根の 教会の前

一人何故か立っている

 

검붉은 달이 과거를 쥐고있어

밤의 떠있는 불기둥

검붉은 지붕의 교회 앞

한 사람이 왜인지 서있네

 

燃え上がる群靑の空の午後

 

격하게 타오르는 오후의 군청색 하늘

 

オ-ヴエ-ル オ-ヴエ-ルブル -

オ-ヴエ-ル オ-ヴエ-ルブル -

オ-ヴエ-ル オ-ヴエ-ルブル -

 

燃え上がる群靑の空の午後

 

オ-ヴエ-ル オ-ヴエ-ルブル -

オ-ヴエ-ル オ-ヴエ-ルブル -

オ-ヴエ-ル オ-ヴエ-ルブ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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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역지적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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