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우리는 무적의 컨닝부대

 

학교들이 학생들에게 컨닝을 조장하고 성적을 조작하는 일제고사...
성적과 점수라는 결과를 위해, 과정이나 수단이 어떻든,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아둥바둥하는 시험... "히틀러의 아이들"을 만들어내는 데 일조할 시험...
계속 봐야 하나요???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