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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8/09/29
    [의정] 터키 승전 기념일에 나온 터키 육군 K-9자주포
    국군의날반대
  2. 2008/09/29
    10월 1일 국군의 날 무기퍼레이드 반대 행사 확정안(1)
    국군의날반대
  3. 2008/09/28
    기자회견 안 (4)
    국군의날반대
  4. 2008/09/28
    홍보문구 중 일부
    국군의날반대
  5. 2008/09/27
    ‘건군 60년 자축’ 10년 만의 화력시범 (2)
    국군의날반대
  6. 2008/09/27
    ‘건군 60년 자축’ 10년 만의 화력시범
    국군의날반대
  7. 2008/09/27
    건군 60년, 네트워크 중심전(NCW) 첨단전력 화력시범
    국군의날반대
  8. 2008/09/27
    [아하]공연(2)
    국군의날반대
  9. 2008/09/26
    [의정] 국군 각종 무기 도입 사업 사업비(1)
    국군의날반대
  10. 2008/09/25
    [고동] 오늘 첨 와봤네..
    국군의날반대

[의정] 터키 승전 기념일에 나온 터키 육군 K-9자주포

밑에 사이트 주소 클릭하심 되요.

http://kr.blog.yahoo.com/pershing11111/1381519

 

참고로 아래 주소는 K-9 자주포에 대한 자세한 제원과 개발사에요.

http://blog.naver.com/munich2?Redirect=Log&logNo=50033020562

 

 

터키는 나라 없이 떠도는 민족 쿠르드족, 그리고 그리스와 영토 분쟁 중에 있습니다.

 

 

K-9 자주포는 이미 터키 육군에 실전 배치가 된 상태로 보이며, 분쟁 발발시 터키는

 

우리 육군이 그토록 자랑하레 홍보하는 막강한 화력을 분쟁 국가를 상대로 선보이겠죠.

 

밑에 링크는 터키와 쿠르드 분쟁에 관한 이야기에요.

http://blog.naver.com/tp2848?Redirect=Log&logNo=150026266060

 

 

또한 우리 나라는 터키에게 XK2흑표 전차 개발에 관한 기술을 4억 달러를 주고

 

이전해주었다고 합니다. 지금 시세(1100원)로 무려 4천 4백억이 넘는 돈을 주고 판 것이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분쟁국가에 무기를 팔다니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도 힘 없는 쿠르드족을 향해 쓰일 수 있는 무기를 팔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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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국군의 날 무기퍼레이드 반대 행사 확정안

 기자회견

 

무기 대신 평화를

-누구를 위하여 무기를 만드나?

 

사회 -  효웅

 

1.군국의 날 무기 퍼레이드를 반대하는 이유 - 여옥

 

2무기 사는 돈으로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일들

 

무기 대신 영화를! - 김경묵(독립영화감독, 나와 인형놀이, 얼굴없는 것들)

 

무기 대신 자전거를! - 조약골(자전거 라이더, 주행거리 12만KM)

 

무기 대신 문화향유권을! - 신유아(문화연대 활동가)

 

무기 대신 복지예산을! - 조승화(빈곤사회연대)

 

무기 대신  장애인교육권을! - 김혜미(함께하는 서울부모회)

 

무기 대신 장애인 교육권을 - 발바닥

 

3. 성명서 낭독 - 염

 

 

마포 촛불과 함께하는 촛불 문화제

 

사회 - 마포촛불

 

프로그램 진행안

 

1. 공연  - 돕

 

2. 공연 + 이야기 - 고동

 

3. 영상 - 마포 촛불 + 기자회견 및 무기 퍼레이드 영상

 

4. 발언 - 용석

 

5. 공연 - 시와

 

6. 공연 - 실버라이닝

 

 

선전물 제작

 

유인물 - 상우 + 겸 + 효웅

 

웹자보 - 아하 혹은 육구

 

성명서 - 용석

 

보도자료 - 여옥

 

피켓문구 - 오리 

 

피켓제작  - 9월 30일 모여서 모두

 

플랭카드 - 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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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안

 

열라 바쁜 여옥을 위해 대충 짜봄.

효웅 아니 샤샤와 여옥이 검토 후 수정하삼...

 

 

 

기자회견 제목 :

 

1. 기자회견을 시작하며 왜 국군의 날을 반대하는지 소개하기 : 사회자

국군의 날 기획단이 밝힌 목표를 희화화하기 

 

2. 군사퍼레이드를 비난하기 :

군사주의 조장, 돈지랄하는 측면 등

 

 

3. 자랑하는 무기들로 벌어질 수 있는 끔찍한 일들 알려주기 :

- 세금늘려야하고, 만드느라 환경오염하고, 훈련하고 실험하느라 폐허가 될 자연들, 시간낭비, 돈낭비,

군사주의 강화, 적대감만드는 것, 사용했을 때의 파괴력, 살상 등...

 

 

4. 그 무기들을 만들거나 사는 것 대신 할 수 있는 일 알려주기 : 

- 복지예산으로 돌릴 경우, 교육예산 등

(결식아동, 빈곤층 지원, 북한주민의 배고픔 해결, 집지어주기, 등록금 내주기, 학교폭력예방, 평화교육, 인권교육,,,,)

 

5. 성명서 낭독 :

 

섭외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몰라서 누구에게 발언해달라고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3번과 4번을 간단한 퍼포먼스로 보여줘도 좋을 듯하고 숫자들과 그래프로 된 피켓을 만들어도 좋을 것 같은데, 준비를 할 수 있나? 나 수원다녀오는데로(바로 올라와도 6시가 넘을 듯 ㅡㅜ) 화욜 저녁에 만드는 것 동참할 수 있음

5번은 쓰기 힘들면 낭독대신 구호를 만들어서 외치고 끝내도 좋을 듯.

 

살상을 자랑하지 말고 상생의 방법에 돈을 써라!

무기대신 빵에 돈을 써라!

무기대신 책에 돈을 써라!

폭력을 자랑말고 비폭력을 배워라!

군사주의 반대한다!

평화에게 기회를!

총대신 꽃을!

살상하는 무기자랑 집어쳐라!

적대감으론 평화를 가져올 수 없다!

무기만드는 돈보다 평화를 만드는 돈이 덜든다!

죽음을 부르는 무기말고 생명을 부르는 복지에 돈을 써라!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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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문구 중 일부

글들이 다 쩜 긴데 암튼 일단 올리겠음. 나머진 또 차차... 근데 사진도 뫄 놨는데 올릴 수가 없네... 끌

 

 

K-9은 기존의 K-55 자주포보다 더 우수한 자주포를 획득하고자 한국이 독자 개발한 자주포다. 삼성테크윈에서 생산한다.

 

최근 국방부가 “K-9 자주포의 사격훈련을 위해서 직경 10km 이상 되는 훈련장이 필요하다”며 파주 무건리 훈련장 확장 사업을 무리하게 강행하려 하고 있어 주민들의 평화적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기도 하다.

 

한국은 2001년 10억불 규모의 K-9 자주포를 터키에 수출했는데 이는 단일품목으로 단군 이래 최대액수의 수출량으로 한국 병기 수출사에 있어 쾌거 중 하나로 기억되고 있다. 물론 무엇을 팔던 돈만 벌면 되지 않느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K-9 자주포가 터키 정부의 쿠르드족 탄압과 학살에 사용된다고 한다면 팔아서 먹고살 것이 따로 있고 아닌 것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닐까. 지구상에 몇 안남은 나라 없는 민족인 쿠르드족은 나라를 찾기 위해 고단한 싸움을 터키와 이라크 등지에서 해오고 있다.

 

또한 K-9 자주포는 공격적이고 장거리 타격능력을 가진 무기로서 결코 방어용 무기라 할 수 없다.

 

국방부가 기획예산처에 제출한 2009년 국방예산안에는 K-9 자주포 등 육군 K계열 궤도장비에 대한 정비적체를 해소하기 위해 1,923억 원, 방위력개선비 중 계속추진사업으로 K-9 자주포, K-21보병전투장갑차, K1A1 전차, 상륙돌격장갑차, 탐지레이더 등 30개 사업에 1조9849억 원이 반영됐다.

 

 

 

 

K1A1은 육군의 K1 전차의 재설계 모델로서, 1991년부터 1998년까지 국방과학연구소의 기술지원 아래 로템에서 체계설계를 했고, 복합장갑, 탄도계산기, 포수조준경 등 주요 핵심 부품도 한국 기술진에 의해 개발돼 장착됐다.

 

K1A1 사업이 진행될 당시 비록 북이 남한에 비해 많은 수의 전차를 보유하고 있지만 한국군이 보유하고 있는 K1 전차가 질적으로 북의 최신 전차인 천마(T-59개량), T-62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돈을 들여 개량사업을 진행할 이유가 있냐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는 남북 간 군비경쟁과 군사적 대결을 촉발시킬 수 있는 시도이며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이후 군축의 1차적 대상으로서 불요불급한 투자라는 것이다.

 

K1A1 전차 도입에 드는 사업비는 개발비 307억, 총 484대 도입(과거 1000대 이상의 소요 제기가 있었으나 도입 단가 상승으로 줄였다고 함), 합하면 2조 1603억 원이라는 국민의 혈세가 사용되는 것이다. 이 돈이면 결식아동 20만 명에게 2천5백 원짜리 도시락을 100년 동안 먹일 수 있다.

 

 

 

 

K-2 전차는 육군이 채용할 차기전차이다. 흑표(黑豹:Black Panther)라는 별칭이 있다. 1995년 7월부터 기초 연구가 시작되어 2003년부터 정식 개발이 시작되었다. 2007년 3월 2일에 운용 시험 차량 1 ~3 호차가 공개되었다. 향후 군에 의해서 운용 시험이 2008년 말까지 행해져 양산은 2011년부터 개시될 예정이다.

 

이 전차를 개발한 현대 로템은 지난 2007년 터키에 기술이전 방식으로 4억 달러 규모의 수출을 했다. 흑표전차는 험한 지형에서도 시간 당 50Km 이상의 속력을 낼 수 있고 최대 수심 4.1m의 강바닥에서도 달릴 수 있으며 공격용 헬기 및 대전차 미사일 방호체계를 갖추고 있는 등 야산이 많은 한반도 지형에 맞게 설계됐다. 터키는 한국과 비슷한 지형을 가졌기 때문에 더욱 이 전차에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따라서 기술이전에 의해 터키에서 흑표전차가 생산되면 터키 정부의 쿠르드 게릴라 소탕에 이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

 

소위 4세대 전차라 불리는 K-2 흑표 전차는 K-1, K1A1 전차에 이어 얼마 전 개발완료 한 것으로 K1A1 전차 개량 사업 때와 마찬가지로 북한의 전차보다 이미 남한의 전차 성능이 월등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음에도 불필요한 혈세를 낭비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국방부의 2009년 국방예산안에는 차기전차 흑표사업을 포함, 후방지역 지상전술C4I체계, 과학화전투훈련단 부대개편, 훈련함, 펠리칸(소해헬기)사업, F-16전투기 성능 개량, 공중승무원비행환경적응장비, 차기상륙함 전투체계, 공군전술 C4I 성능 개량 등 총 42개 사업 착수에 1,820억 원이 편성됐다. 국방개혁 2020을 보면 680대 도입 예정이며 총 예산은 5조6,440억 원, 여기에 개발비 2,000억 원을 더하면 흑표사업에 드는 총예산은 5조 8,44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 돈이면 기초생활수급자 140만 명에게 1년간 매달 30만원씩 지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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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군 60년 자축’ 10년 만의 화력시범

‘건군 60년 자축’ 10년 만의 화력시범


하늘-땅에서 강한 군대 시범 26일 오후 경기 포천시 승진훈련장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군 수뇌부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건군 60주년 기념 ‘지상공중 합동화력 시범행사’에서 UH-60 다목적 헬기가 편대비행을 하고 있다. 포천=이종승 기자
첨단무기-병력 2000명 참가 역대 최대규모

건군 60주년을 기념하는 지상과 공중의 합동화력 시범행사가 26일 경기 포천시 승진훈련장에서 실시됐다.

10년 만에 실시된 이번 합동화력 시범은 이명박 대통령과 이상희 국방부 장관, 시민 등 600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각종 첨단전력과 병력 2000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먼저 F-15K 전투기가 발사한 통합정밀직격탄(JDAM)과 공대지미사일이 적의 진지에 명중하자 육군 K-9 자주포와 포병 대대가 일제히 수백 발의 포탄을 쏴 적의 전차 집결지를 궤멸시켰다. 일부 생존한 적의 전차를 제거하기 위해 다연장로켓 108발이 다시 불을 뿜으며 하늘을 갈랐다.

이어 육군의 코브라 공격헬기와 주한미군의 아파치 공격헬기들이 대전차 미사일과 2.75인치 로켓을 쏟아 부었으며 지상에선 육군의 K-1A1 전차 10대가 포탄을 발사하면서 적진으로 돌격했다. C-130 수송기가 보급품을 투하하고 특전사 요원들이 고공낙하를 하면서 시범행사는 마무리됐다.

시범행사 부대장인 한기호(중장) 5군단장은 “국민이 신뢰하는 강한 군대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 ysh100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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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군 60년 자축’ 10년 만의 화력시범

‘건군 60년 자축’ 10년 만의 화력시범


하늘-땅에서 강한 군대 시범 26일 오후 경기 포천시 승진훈련장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군 수뇌부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건군 60주년 기념 ‘지상공중 합동화력 시범행사’에서 UH-60 다목적 헬기가 편대비행을 하고 있다. 포천=이종승 기자
첨단무기-병력 2000명 참가 역대 최대규모

건군 60주년을 기념하는 지상과 공중의 합동화력 시범행사가 26일 경기 포천시 승진훈련장에서 실시됐다.

10년 만에 실시된 이번 합동화력 시범은 이명박 대통령과 이상희 국방부 장관, 시민 등 600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각종 첨단전력과 병력 2000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먼저 F-15K 전투기가 발사한 통합정밀직격탄(JDAM)과 공대지미사일이 적의 진지에 명중하자 육군 K-9 자주포와 포병 대대가 일제히 수백 발의 포탄을 쏴 적의 전차 집결지를 궤멸시켰다. 일부 생존한 적의 전차를 제거하기 위해 다연장로켓 108발이 다시 불을 뿜으며 하늘을 갈랐다.

이어 육군의 코브라 공격헬기와 주한미군의 아파치 공격헬기들이 대전차 미사일과 2.75인치 로켓을 쏟아 부었으며 지상에선 육군의 K-1A1 전차 10대가 포탄을 발사하면서 적진으로 돌격했다. C-130 수송기가 보급품을 투하하고 특전사 요원들이 고공낙하를 하면서 시범행사는 마무리됐다.

시범행사 부대장인 한기호(중장) 5군단장은 “국민이 신뢰하는 강한 군대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 ysh100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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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군 60년, 네트워크 중심전(NCW) 첨단전력 화력시범

건군 60년, 네트워크 중심전(NCW) 첨단전력 화력시범

기사입력 2008-09-26 16:41

 

국방부는 9월 26일 경기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국내․외 주요인사 및 일반 시민, 외국무관, 방산업체 관계자 등 만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08 합동화력운용시범을 실시했다.

합동화력운용시범은 1998년 이후 10년 만에 처음 실시되는 것으로 육군 5군단장 지휘하에 육군의 K-9자주포, K1A1전차 등 주요화기와 병력을 비롯하여 공군 F-15K, KF-16, 미군 아파치 헬기(AH-64) 등 21개 부대 2,000여명의 병력과 17종 238문(정)의 화기가 참여하는 최대 규모이다.

이번 시범에서는 주요 화기별 위력사격에 이어 우리 군의 정보․과학화된 전투수행 체계인 ‘네트워크중심전(NCW : Network Centric Warfare)’에서 지상전력과 공중전력이 합동으로 운용되는 전투수행 모습이 소개되었다.

네트워크중심전은 인공위성, 포병탐지레이다 등과 같은 탐지체계를 이용하여 적을 먼저 찾아 이를 실시간(Real-Tame)에 작전지휘소에 전파하면 이 정보를 기초로 전 제대가 컴퓨터네트워크를 통해 전장상황을 공유한 가운데 최적의 타격체제를 선정하여 적 보다 먼저 표적을 정밀 타격하는 신개념 전투수행체계이다.

특히, 이번 시범에는 공군 F-15K가 올해 7월에 전력화된 이후 최초로 합동화력 운용에 투입되고, 미 A-10 등도 참가하며, 육군의 차기전차 K-2(일명 흑표), K-21장갑차, 차기 복합형 소총, 공군의 공대지/공대공 무기 등 최신장비가 전시되었다.

또한 인터넷을 통해 접수한 일반시민 8,000여 명이 참관하는 ‘열린 국방의 장’도 마련됐다.

합동화력운용시범 부대장(중장 한기호)은 “이번 시범은 우리 군의 전투수행태세를 한 단계 격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국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군대 육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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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공연

섭외: 돕, 시와, 고동('ㅂ')

거의 불참: 루드

실버라이닝은 섭외된건가요? 잘 몰라서...

루드는 참석 거의 못한다고 하던데요

공연할 팀을 더 섭외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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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국군 각종 무기 도입 사업 사업비

K1A1전차, 총 484대 확정, 대당 44억으로 계산  2조1296억원
개발비  307억원을 더하면 = 2조1603억원

(과거 1000대 이상의 소요 제기가 있었으나 도입 단가 상승으로 줄였다 하네요)

 

XK2 흑표 전차, 국방개혁 2020을 보면 680대 도입 예정, 5조6440억원
개발비  2000억원을 더하면 = 5조8440억원

MLRS (다연장로켓포) 1조9,269 억원

 

E-737 조기경보기 총 4대 도입, 총 15억 9천만 달러, 1100원 환율로 1조7490억원

 

철매2 개발에 5954억원

 

214급 잠수함 손원일급, 척당 5500억, 총 9척 예정.
(214급 사업비 규모는 3척 1조5천억원에서 9척 4조5천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하데베사가 75%, 현대중공업이 25%를 가져간다.)


KDX-3 총 3척 다 합해 2조8179억원

 

1996~2002년 F-X사업, 총 사업비 5조6623억원(총 40대).

 F-X 2차사업으로 2조3000억원(20대 추가 구매) 책정.

총 7조9623억원. (걍 8조원으로 보심이..)

 

독도함 총 건조비 4675억원

 

SAM-X사업 (독일군 중고 패트리어트 PAC-2 도입사업) 1조 1000억원

--------------

저것들만 합쳐도 28조 695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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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 오늘 첨 와봤네..

그동안 블로그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어. ㅡㅡ;

아.. 어떤 노래의 가사를 바꿀까?

 

추천해줄 사람 없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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