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행 553일 맑음

 

일어나 - 아침밥 - 일기쓰고 - 12시 전철역 교환학생 만나 - 공원 - 강둑 - 구비구비 작은강 - 여행얘기 - 전철타고 전승기념관 - 맥주 - 박물관 보고 나와 - 헤어짐 - 숙소 - 저녁

 

 

 

2.

- 빼째르스부르크에서 만난 유학생과 연락이 되었다. 국제학부이고 교환학생으로 1년 기간으로 왔단다. 전철역에서 만나 넓은 공원으로 갔다. 한적한 공원에 앉아 한가롭게 시간을 보냈다. 여행얘기를 했는데 유학생이 가보고 싶은 곳을 내가 가본셈이 되었다. 시간이 흐르면 경험이 쌓이고 얘기꺼리가 생긴다

- 공원에서 나와 전승기념관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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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6 00:53 2009/02/26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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