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藝術人生 (2012/02/02 16:0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저는 잘 지내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종종 공부하는 얘기나 논문 쓰는 얘기도 들려주세요.
  • zzacnoon (2012/02/02 04:1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잘 지내? 이번엔 내가 한국에 들어와 쉬고 있어. 장장 40일이나 체류하게 됐는데... 지난 번에 남석이랑 술 마셨단 얘긴 들었어. ㅎㅎ 좀 있으면 다시 새 학기인데 기운 내자구...
  • 藝術人生 (2012/02/01 20:5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새해 덕담 고맙습니다. 먼저 연락드렸어야 했는데...ㅋ
    종종 포스팅도 하시고 안부도 전해주세요.
  • (2012/02/01 00:4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藝術人生 (2012/01/30 23:0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천지현황은 역사적 전변기를 압축적으로 드러내 주는 표현이 아닐까 싶어요. 그것은 불안, 공포, 희망, 기대가 뒤섞여 있는 혼란스러운 상황이기도 하죠. 1948년 중국과 같은 역사적 정세에 대한 회고적 서술을 함에 있어서 전리군 선생은 1948년이라는 '중간'을 들어 양쪽 끝, 즉 역사 속의 과거와 미래가 딸려오게 하는 방식을 취하는데요. 저도 감히 함부로 무엇이다 말씀드리기는 어렵고 지금으로서는 저자 나름대로 역사를 서술하는 독특한 방식이라고 할 수 밖에 없네요.
  • 藝術人生 (2012/01/30 21:5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네^^ 연습도 거의 없이 하프를 뛰고 이어 밤새 술을 마실 수 있었던 체력이 있던 시절이 있었더랬죠. 3일째 뛰고 나니 첫날 둘째날 느꼈던 흉부 통증이 없어졌어요. 잘하면 하프 다시 뛸 수 있을 듯.
  • ou_topia (2012/01/30 18:2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감사합니다. 근데 진짜 더 궁금하게 만드시네요. 실은 횔더린의 시 „Hälfte des Lebens“를 번역하는 과정에서 ‚gelb’를 놓고 천자문 첫행 천지현황의 ‚황’을 상상하게 되었고 또 그 영향을 받아서인지 둘째 단락 „Sonnenschein/햇빛“ 과 „Schatten der Erde“ (땅/대지/지구의 그림자 – 무슨 말이지?)을 „해의 양기“와 „땅/흙의 음기“로 번역하였습니다. 이상 야릇한 Correspondence를 느꼈는데 "중간을 들어 양쪽 끝이 딸려오는" 방식이란 부분에서 이 시에서 이해하고 번역하기 가장 어려운 부분으로 생각되는 부분, 즉 제목 „Hälfte des Lebens“를 이해하는 실마리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더욱 궁금합니다.
  • 뽀삼 (2012/01/30 14:1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하프면 잘 뛰셨네요. ^^ 다시 하프를 뛰시길!
  • ou_topia (2012/01/29 18:1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천지현황", 어떤 내용인지 참 궁금하네요. 혹시 시간이 되지만 짧막한 개요라도 부탁할 수 있을런지요.
  • 藝術人生 (2012/01/29 14:3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또 하나의 역사서사'의 역자 후기를 구상하면서, 중국 당대사의 역사적 구조와 그 전개에 대한 구체적 인식과 관련한 작업은 연구자들의 공동의 몫으로 남길 수 밖에 없고, 역자로서 덧붙일 수 있는 말은 전리군 선생의 사상적 특징을 그의 이론적 실천들에 대한 검토를 통해서 추상하는 것일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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