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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22
    0429-웹
    T
  2. 2005/01/23
    오랫동안 생각을 안하고 살았나 보다(1)
    T
  3. 2004/09/13
    일기장이 갖고싶다..(1)
    T
  4. 2004/08/13
    ......(2)
    T
  5. 2004/08/04
    자만하지도 오만하지도 말라..
    T
  6. 2004/08/04
    사람은 변해간다.
    T

0429-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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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생각을 안하고 살았나 보다

사람이 생각난다.

이사람 저사람 다.. 생각난다.

 

내가 기대던 사람..

나에게 기대던 사람..

혹은 죽도 밥도 아니던 사람..

 

사람들이 생각난다.

슬렁슬렁 전화나 걸어봐야지..

쉽게 안 걸리는 번호한테는 어케 전화를 걸어야 하나..

 

당신 생각을 게을리 했나보다.

당신..당신들이 많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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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이 갖고싶다..

자물쇠가 달린 일기장을 갖고 싶다

왜 자물쇠가 필요할까?

음..

일기장이 갖고싶다..

펜이로 끄적끄적이는 일기장..

일기장이 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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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사람을 믿는다..

그리고

난 사람에게 속는다..

그리고

다시

사람을 믿는다..

 

그러나

이젠..

사람을 믿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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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하지도 오만하지도 말라..


 

사랑이든 무엇이든..

 

자만과 오만..

 

개념없이 사는 것이 나의 인생의 최대 걸림돌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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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변해간다.

겉이나 속이나.. 어떻게든 변해가기 마련이다..

나는 변해가고 있다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지 지금은 느끼지 못하고 알지 못한다.

 

그러나..

1년이..10년이.. 그리고 죽을때가 되면 알게될것이다.

나는 변했다는 걸..

 

변해간다..변한다는 것..

나뿌기도..좋기도 하다..

 

지금 내가 변하고 있는 건 좋은 걸까?

그건 나도 모른다..

그건..너 역시 모른다..

 

그것을 판단하는 것은 내가 아니고.. 너도 아니다..

 

갑작스럽게 변해가는 내가..

지금의 나를 바라보는 느낌이 들어..몇자 끄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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