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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_노동자 건강권 쟁취 및 산재환재 요양 강제종결 종용 규탄 기자회견 및 항의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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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3_보선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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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3_보선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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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2_건설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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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2_공무원1인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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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1인시위] 해직자 원직복직 특별법 제정동의 촉구 1인시위

 

 

[공무원1인시위] 해직자 원직복직 특별법 제정동의 촉구 1인시위
 

[공무원1인시위] 해직자 원직복직 특별법 제정동의 촉구 1인시위

공무원노조 활동 관련 해직자 원직복직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동의 서명하지 않는 국회의원 6명에 대하여 "지역구 국회의원 사무실 앞 1인시위"를 진행하였습니다.



■ 실시기간 : 2011년 4월 5일(화) ~ 서명 시까지!!!
■ 시 간 : 매주 화요일 중식시간(11:30~13:30), 도내 동시다발
■ 대 상 : 도내 지역구 국회의원 8명중 특별법 제정에 서명하지 않은 의원 6명

춘천지역의 공무원노조 회복투 심재건, 홍성도 동지가 5일(화), 1차 1인시위를 팔호광장 허천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진행하셨습니다.
이후 매주 화요일 마다 진행하는 1인시위에 많은 관심과 연대를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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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236명 시국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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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0_노종면

나는 지금 먹통

축축 늘어지는 날들이 계속되고 있다.

 

맘도 늘어지고, 몸도 늘어지고

축축 죄 늘어나고 있다.

 

멍~ 때린다;

멍~ 때리다 정신 좀 차리나 싶으면 축~ 늘어져있다.

 

무엇을 어떻게 하면 기운이 좀 날라나..

 

미치겠구나..

미치미치..

 

너를 어쩌면 좋겠느냐..

 

아마..

알고 있을 꺼야..

니가 이런 이유를..

근데 니가 어케 할 수 없는 거라서..

더 맥이 빠지는 거란거..

내가 알지.. ㅎ

내가 안다는 거..

 

휴..

 

먹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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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

 

어제 마신 술들로 하루가 괴롭다.

 

뻔히 괴로울 것을 알면서도 한번 털어넣은 술은.. 또 술을 부른다.

 

요즘 내내 마음이 울쩍하다.

 

술이 그 울쩍함을 더 해주는 듯 하다.

 

하루가 참 길기도 하다.

 

어여 어여 서른되고 마흔되고, 어여어여 땅 속으로 들어갔음 좋겠다.

 

누군가에게 이해되길 원하지 않는다.

 

온전한 나로서 나에게 이해되길 바랄 뿐이다.

 

오늘..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

 

그냥 넋 놓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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