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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다

이념, 가치관,  뭐든 상관없다. 겉으로는 이런 것들을 기준인양 표방하면서 사실은 싫어하는 사람들을 맘껏 싫어하고 있는거다. 실재의 기준은, 지극히 사적이고 감정적이다. 이유? 그런 건 없다. 나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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