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GuestBook)

  1. 2006/05/12 03:44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2. 미류 2006/05/11 23:54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오우, 난 그럼 아이와 나이를 뛰어넘는 친구가 될 수 있을 것만 같은 행복한 예감이~ ^^
    뜻은 그냥 각자 생각나는 대로 생각하면 되요. 그렇게 만들어지는 대로 저도 생각하려구요. 이제 아름답게 흘러볼꺼나? ^^;;

  3. 슈아 2006/05/11 22:39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어제 사람들이랑 이야기하다가 아기 이름을 미류로 하면 어떨까 그랬다. 넘 이쁜 거 같아. 아름답게 흘러라. 뭐 그런 뜻으로.....히히...난 아이가 자유로운 영혼을 가졌으면 좋겠거든. 어때? 근데 미류의 뜻은 뭐여요? 궁금@-@

  4. 미류 2006/05/11 16:13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고생은 별루 안했어. 아니, 맘고생 좀 한 것두 같구. 근데 모두들 고생스러운 시간들이니... 당신처럼 경찰서 가기 전에 나올 줄 알았는디~ ^^

  5. 붉은사랑 2006/05/11 14:23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고생했다고 들었어...(슈아 버젼) 토닥토닥...(내 버젼) 뚜우쟁~^^

  6. schua 2006/05/09 18:35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금요일날 상영이 하나 있어서 가려고요. 근데 전제가 있죠. 그때까정 아가가 안나오면요. ^^;; 하루 하루가 넘 불안해요. 그래서 마무리도 안된 나레이션을 내일 녹음한답니다. 아...불안불안...
    꼭 금욜날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아~~~

  7. 미류 2006/05/08 11:45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정말 암호 같군요. 이해해요. 언제 함 봐요. 요즘 모두들 정신없이 움직이다 보니 애틋하고 아련한 마음만 가득해지는 것 같아요.

  8. 하이하바 2006/05/03 22:29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그러고보니 [모리....]에 대한 감상을 나누지 못했네요. 난 하두 오래전에 읽어서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고 줄거리 뼈대만 생각나누만...읽을땐 좋았는데.....언제 느낌 좀 이야기 해줘요.


    그리고 아까는 미처 이야기 못했는데 그 분에 대해서 좀 신경좀 써주세요. 본인이 원하지 않는데 많은 이야기를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모른척 하기도 힘들고..참 난감하네요.

    전체적인 분위기나 다른사람들 생각, 미류씨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미류씨도 어떤 감정이 남아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제3자인 제가 말꺼내기가 어렵네요. 그리고 그분 성격이 맘이 돌아서면 잘 회복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어서리.....

    괜히 제가 정신만 없게 하네요./그런데 쓰고 보니 무슨 암호 같다. 이해하시죠? %^^

  9. 미류 2006/04/26 21:37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예를 들어보자. 아무런 건축의 장치 없이 거리의 모퉁이나 공원의 빈터나 복도의 구석에 음료를 동전과 교환하는 자동판매기가 제공되면 그곳 그 장소는 훌륭한 휴게소가 된다. 휴게라는 용도를 해결하기 위한 휴게소 '건축'은 생략된다. 매우 단순한 기계의 놓임만으로 건축은 불필요해지는 것이다. 자동판매기의 기능이 수행되기 위해 보이지 않는 엄청난 네트워크가 연결되어 있어야...

    <건축이란 무엇인가> 에서

  10. 미류 2006/04/21 10:49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저녁시간 비워둘께. 다음날 일정 땜시 쬐끔 후달릴 듯하기는 한데... 그날 보는 걸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