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GuestBook)

  1. 하이하바 2006/09/19 19:03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해미와 미류! 두사람은 만나기는 만나요?
    매일 만나자면서 서로 바쁘다는 자랑^^하는 듯..

  2. 2006/08/16 14:40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3. 2006/08/11 16:09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4. 해미 2006/08/10 09:44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19일 토요일은 어떠신가? 이날 승식옹 만나기루 했는데 같이 보면 어떨까? 대학로서 맛난 술과 밥을 먹으며 수다 떨 예정이여.

  5. 미류 2006/08/09 23:07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그게... 주중은 마이 힘들당. 나날이 회의라... 쩝. 이리 얼굴보기 힘들어서 어쩌누... 스읍

  6. 해미 2006/08/09 15:44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이번 일요일은 힘들듯하구... 담주는 어떠신감? 월-목 중 아무때나 함 잡아보시게.

  7. 미류 2006/08/07 21:32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우와, 반가워~ 요즘 어떻게 지내나 궁금하네.
    나두, 당신의 동그란 안경 속에서 슬쩍 웃고 있던 눈이 기억에 선해.
    굴을 먹기에는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할 듯한데 다른 거 먹고 싶은 거 없누? 말만 하셈~ 조만간 연락할께...

  8. 쿤츠 2006/08/07 21:08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언니,보영이어요.
    잘 지내남요.이렇게나마 연락을 취해보네요.
    전화기를 잃어버려서 전화번호를 죄다 날려버렸답니다.
    쨌든, 아직도 언니얼굴이랑 목소리는 기억에 선해. 언니의 노래소리도.
    쨌든, 보고싶다는 거우.
    건강해요.그래야 만나지.대학로 석화먹으러 가야하는데,,
    아직 때가 아닌게지...
    보고싶어요.

  9. 미류 2006/07/25 09:43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날을 잡으시오~ 모임을 같이 안하니 뒷풀이 핑계대기도 어렵구... 그냥 얘기해요. ^^

  10. 레이 2006/07/25 00:22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그날은 뭔가 좀 들뜬 분위기였삼. 날이 날이었으니..ㅋ
    조용히 한 잔 해요. 일 얘기도, 사는 얘기도 그냥 얘기처럼 하는 재주들이 있는 우리 아닌가? (....음.. 우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