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GuestBook)

  1. 미류 2005/01/11 12:49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신뢰, 아름다움을 보는 눈
    다소 식상한 말이었는데도 새롭게 들림. 다르게 고민해볼 수 있을 듯도.

  2. 미류 2005/01/10 17:39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빈둥거리며 지내는 것은 모든 악덕의 시작이고, 모든 덕의 극치이다.

    -카프카, 라고?

  3. 미류 2005/01/10 15:26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멍멍, 요즘 채식으로 책 검색하면 정말이지, 채식에 대한 궁금함이 뚝 떨어진대이. ㅡ.ㅡ;
    오타맨, 알겠습니다. 예매는 제가 따로 할 테니 버스 시간이랑 만날 시간만 정해주세요. ^^

  4. nodong3 2005/01/10 14:53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필요한 물품은
    제 공간에 방명록에 남겼습니다. 대략적으로 등산에서 필요한 물건은 무박이일이니 뭐 많겠습니까? 야간 산행을 위해 해드 랜턴, 아이젠, 옷가지, 먹을꺼리, 비상 약품 등이지요.
    그리고 무박 2일 등산때 2식을 하고, 간식을 여러번 먹어야 합니다.
    여름 등산과 다르게 추위 때문에 체력 소모가 많거든요. 특히 초콜릿은 비상식량으로 챙겨오시구, 핸드폰은 밧데리 충분하게 충전하여 오셔야 해요.
    그럼 2월 둘째주 금요일 등산하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예매는 제가 동서울-경남 함안 마천 행 시간표를 보고 말씀드리ㅤㄱㅖㅆ습니다.
    그 차안에서 저희 좌석을 고지해 줄터이니 그 차 시간대에 만나든 아니면 몇시 고지하여 동서울 터미널이 위치한 곳에서 2호선 강변역인가? 매표소 앞에서 뵙지요. 2곳이니 왔다 갔다 하면 뵙겠지요. 에서 뵙지요.
    추후 또 연락하죠.
    요즘 바쁘신가봐요. 블로그에 글이 오늘에서야 올라오게... 자주 들려 흔적도 남겨야 하는데 글이 없으니 쉽게 방명록에 흔적 남기기 쉽지 않아서요.
    바쁘지 않으면 그냥 야그나 하면서 살아요.^^ 겨울 추운 날씨인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5. 멍멍 2005/01/10 13:52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어이, 늦었네.... 내내 놀러다니느라고...^^;
    채식은 학교 다닐 때 읽은게 전부라, 요새 나온 책들에 대해선 하나도 모르네. 근데, 지나다니면서 보면 요새 채식을 다룬 볼만한 책들이 제법 나오더라구......게다가 옛날 읽었던 책들은 책 제목도 기억이 안나니 추천불가. 나보다 인터넷 서점이 더 도움이 될듯....^^;
    논지가 특별히 새로울 것은 없으니 맘에 드는 책으로 읽으면 될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

  6. 미류 2005/01/10 13:14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그날이 오면. 고향 같은 곳.
    공주병. 권력의 작동.

  7. 미류 2005/01/10 13:13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오타맨, 넵 ^^
    해미, ㅋㅋ 맘에 들었다니 읽고나서 이야기가 궁금해지는군.

  8. 해미 2005/01/08 22:00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몇장 안 읽었는데 맘에 들어버렸다. 화욜일단 오케.

  9. nodong3 2005/01/08 20:06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네^^ 저보다야 하겠습니까? 미류 그래도 늘 제 공간에 흔적 남겨주셔서 고마워요.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사이버 상에서 인사나 하면서 살아가죠...

  10. 미류 2005/01/08 19:35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그려, 오전에 강좌 듣고 나두 그때쯤 대학로 올지 모르겠다. 근데 그날 하기로 한 회의시간이 아직 애매해서... 일단은 2시 접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