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Gues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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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ong3 2005/01/28 02:37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미류 내가 고민하고 글을 쓸려고 하는 글 덧글로 흔적 남겨보았습니다.
계속 글을 쓸려구 자판을 여러번 두들겼는데 잘 안되더군요. 저의 생각이 짧고 즉흥적이여서 그런지 고민이 닿아 있지 않아 이에 대한 고민들이 부실한 것 같아요.
덧글로는 채워질 수 없는 것 같아서 좀 시간을 두고 생각해보구 글을 날려볼려구요. 기대는 마셔요.
제가 나에게 하는 말투로 글을 2울 내로 써내려가 볼께요.... 좋은 글과 생각하게 하는 글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내가 가는 공간 블로거들은 그래서 좋아요. 나에게 채찍과 과제를 마구마구 던져주어서요,
그런데 저는 실천을 하지 못해 못내 채찍과 과제로 고심만 하니 이도 고민이죠.... ^^ -
미류 2005/01/26 18:47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자야, 어디 숨은겨? 모 물어본대매?
머프, 그때 진보넷 메일 뭐 점검했었나봐요. 총회 준비 잘하세요~ ^^
오타맨, 가게 이름이 그 밴드 이름을 딴 거 맞아요. 제가 혼자 술마셔본 적 있는 유일한 술집이라구~ ㅎㅎ 저두 잠깐 진공관 앰프에 욕심을 부렸던 적 있는데 도저히 '잘' 쓸 수 없을 것 같아서 포기했답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어디선가 들어볼 수 있겠죠. 도어스 음반은 꼭 찾아서 들어봐야겠군요. ^^
해미, 그러게 좀 정신이 없다. 인터넷도 자주 못 들어오구. 블로그 탑에 올라온 글들 겨우 챙겨서 보고 있대이. 오늘은 마실 좀 다녔지만서두 ㅋㅋ 담주 쭈~욱 낮에는 안되네그려. 자네가 장비를 들고 뚝섬역으로 친히 오신다면 언제든 반갑게 맞겠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