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GuestBook)

  1. nodong3 2005/03/29 12:20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미류 제 누추한 공간 잡스러운 글을 읽으시기 힘들죠. ^^
    봄이 왔으니 저도 기재개 펴고 살아가는 이야기 그냥 끄적이고자 합니다.
    해야 할 일들이 피일차일 미루고 내 정리를 이제 조금은 끝내고 난 터라 여유는 없지만 그래도 흔적은 간헐적으로 남길 시간이 조금 되네요...
    프로젝트 마감과 동시에 수습기간이 마치게 됩니다.
    평가회의를 통해 상근자가 될지 재수습이 될지... 탈락될지 결정되어 봐야 하지만은요.

  2. 미류 2005/03/28 19:59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간장 오타맨, 반가워요. 매번 블로그에 올라오는 글들을 읽고 있기는 하지만. ㅎㅎ.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을 기억하고 잊어야 할 것들을 버리는 일이 그렇게 쉽지는 않네요.

    야옹이, 다른 책 재밌게 보다가 다시 읽죠, 뭐~ ^^ 전 발목 잡히지 않으니 4월 분량을 정해주세요. 그냥 5장까지로 해두 좋아요~ ㅎㅎㅎ

  3. dorothy 2005/03/28 15:38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벌써 다 읽으셨다니...그러고보니..어느덧 3월이 다 갔네요^^;
    저는 강의 읽다 말고..다른 책 봤답니다..ㅠ.ㅠ
    제가 미류님 독서의 발목을 잡는듯하여..심히 맘이 무겁네요^^;

  4. nodong3 2005/03/28 00:23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작년 3월 마산에 내려갈 일이 있어서 그 곳 포스터에서 최옥란 열사 관련 행사를 마산여노회에서 하였다는 사실을 입간판 포스터를 보고 확인하고 고속버스를 타고 올라오는 길에 참세상 뉴스(미디어참세상)에서 투쟁하던 최옥란 열사가 떠오르더군요. 그리고 박경석 대표의 절규하는 모습이 스쳐지나가더군요. 그때....
    잊혀지는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하는데 삶은 우리를 옥죄여 오는 것 같네요. 방명록 들렸다 흔적 남기고 갑니다.

  5. 미류 2005/03/26 20:14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최옥란 열사 돌아가신 날. 1회 전국 장애인대회

  6. 미류 2005/03/20 18:41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맞아요. -_-; 매달 첫째, 셋째 토요일엔 다른 일이 있어서...
    오늘은 나갔는데 못 마주쳤네요~ 팔레스타인 평화연대 깃발 봤는데... 뎡야가 글 남긴 줄 알았으면 샤라락, 우연처럼 찾아갔을 텐데 ^^
    정말 아쉬워요. 근데 앞으로는 볼 기회가 좀더 많아지지 않을까요? ㅎㅎ

  7. 뎡야 2005/03/19 22:32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오늘 대학로 평화난장에 안 오셨죠?? 맞죠??
    돌아오라 자이툰 있어서 찾아봤는데 안 계시더라구요~
    내일은 나오시죠?? 우연히 딱 마주치면 정말 좋겠다^^

  8. finger 2005/03/17 06:25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잘 되었네요~~!! 금감원 이거떨이 사실은 관리감독의무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벌어진 일이기 때문에 신경이 쓰이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다른 분들에게도 이런 일이 벌어지면 미류님 경험을 이야기해주어야겠군요~~ ^^

  9. 미류 2005/03/16 11:14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해미, 거한 건 부담스러워~ ^^

    야옹, 그래두 열심히 읽어보기로 해요~ 어찌될런지는 저도 자신이 없긴 하지만 -_-; 홧팅입니당~ ^^

  10. dorothy 2005/03/16 00:10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주역 진도가 안나가서...저도 땡땡이 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