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방명록에 글 남겨주어 고맙습니다. 역시 보통 사람눈하고는 약간 다른것 같아요...기운 없어 보인다는 말...사실, 요새 힘이 조금 딸리기는 해요. 왜냐구요? 밥을 원하는 만큼 안먹거든요...체지방이 약간 있대서 그거 좀 제거 하느라구.ㅋ 그래서인지는 모르지만, 얼굴에 핏기까지 없어 보인다는 말을 듣기도 합니다만..^^
하튼 걱정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만날 수 있을라나요. 시간이 허락치 않아서...
한번 4월 17일 체육대회 시간되면 아마도 슈아님이 내려오신다니까... 함 내려와보셔요... 한 턱은 쏘지는 못해도 양고기는 싫컷 먹여드리겠습니다.
다음주에 결정되네요... 최악이 짤리지만 않으면... 뭐낙 부실히 일을 해서리..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