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GuestBook)

  1. 미류 2005/08/30 19:49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ㅎㅎ 고맙네그려~

  2. wingederos 2005/08/30 17:25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미류, 혹시 '페미니즘 역사의 재구성'이란 책 이미 가지고 있나? 니가 20202 세번째 당첨자다! 축하축하!

  3. 미류 2005/08/24 15:10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음. 홈피는 이 블로그를 말하는 거지? 옛날 생각 나는 글들이라. 옛날을 지울 수는 없는 거니까. 나도 너도. 우울하지 않게 기억하기란 적지 않은 에너지가 소모되는 일인 것 같다.
    근데 백만년전의 자야는 어떤 모습일까~ ^^;

  4. jaya 2005/08/24 00:02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그거 아세요
    가끔 들른 언니 홈피에
    가끔 옛날 생각이 나는 글이 있으면 우울해요

    백만년전의 나인듯 왜이렇게 멀지요...

  5. 파티 2005/08/16 22:10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미류님. 꼭 들어주셨으면 하는 부탁이 있어요 :)
    제가 진보블로그 다시그리기라는 제목으로 트랙백 설문조사를 하려고 하는데요. 첫번째 타자로 미류님을 지목하게 되었거든요. 자세한 내용 읽어 보시고. 부디 참여해주신다음 다음 타자 지목해주세요 :) 제이름 옆의 블로그 링크로 가보시면 질문지가 있답니다 ^^

  6. 미류 2005/08/16 14:35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정환, 홈피 가서 구경하다가 왔다. 다양한 분위기의 작품들이 있더군. 노틀담의 곱추 다 보고 왔어. 흠... 훌륭해... 종종 연락하면서 살자. 히.

    자야, 국시 끝나면? ^^;; 천천히 읽어. 겨울에 읽기에 더 좋은 시집인 것 같아.

    날, 다음달은 심지어 마취과냐? 옷. 26일은 힘든가보지? 난 이번달이 좀 편하기는 해. 다음주에 한번 연락할께. 혈종할 때 나는 추석연휴 연당이었는데 음, 너의 피곤우울 이해감. ㅋ

  7. 2005/08/16 13:01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이번주는 화요일 목요일 노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없을 듯 하다.
    다음달엔 마취과라 시간이 많으니 그때 보는 것이 어떨까.
    주말 삼일을 연당하고 아침에 다시 병동에 앉아있으니 피곤우울허다.
    -.-

  8. jaya 2005/08/14 00:07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오래전 후배가 빌려간 백석의 시집.
    아직도 다 못읽고 책장에 계시네요.
    국시 끝나면 돌려드릴거예요. 단호히.

  9. 정환 2005/08/13 11:02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어제 잘 들어갔나? 아침에 오랜만에 늦게 일어나서 네 생각이 나서 찾아봤더니 한번만에 찾아왔다는...
    지금쯤 엠티 갔을려나? 비 올까봐 걱정많이 하더니 비가 쏟아지지는 않네. 오히려 후덥지근해서 좀 짜증이 날려하네. 샤워해야겠다.
    그냥 가기 뭐해서 어제 말했던 잠산 홈페이지 주소와 성난군중 이미지 남긴다.
    http://www.jamsan.com/

    앞으로 종종 놀러오마~ 잘있어...
    (이 방명록 작아서 너무 쓰기 불편하다...)

  10. 미류 2005/08/05 12:01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날... 심심한 놈... 좋으냐

    알엠, 오랜만에 얼굴 봐서 반가웠어요~ ^^ 하은이는 언제 봐도 이쁘네요. 한별이는 몰라보게 쑥쑥 자라구. 언제 질펀하게 이야기나눌 시간이 또 오겠죠?

    그리븐, 글쿤요. 답글 남기고 몇 번 들어가봤는데 기척이 없어서 휴가갔나보다 생각하고는 있었는데... 쬐끔 아쉽기는 하지만 제가 욕심부렸던 거라 미안해하지 않아도 되요. 사실, 저도 스피커 가지고 있는 게 있는데 좋은 거라는 말에 눈이 멀어서 ㅡ.ㅡ;; 돌아왔다니 반갑네요. 휴가는 즐거웠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