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GuestBook)

  1. 미류 2005/09/06 23:57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그렇지 않아도 일일주점이 있다는 건 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선약이 있는 데다가 멀어서 잠깐 들르는 것도 힘들 듯해요. 죄송... -_-;;

  2. 알엠 2005/09/06 02:22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미류,목요일에일일주점에 오시기를 간절히 청하나이다..

  3. 미류 2005/09/05 22:56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panda가 높이 나는 건 별로 어울리지 않지만~ ㅎㅎ
    오프 모임 이야기를 한 거는 아니고 이미 알고 있는 누구인지를 물어봤던 거예요. ^^;

  4. ptemail 2005/09/05 20:57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아, 갑자기 방문해서 잘 모르시겠네요.
    사실 불로그는 잘 안써서 오프 모임 같은 곳에는 나가지 않아요.

    음, 전 목요일마다 사랑방 고위층 사람 만나러 가는 사람입니다. 저도 고위층 중에 한 사람이죠. ^^;

    이제 아시려나?

  5. 미류 2005/09/05 20:44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네. 주말은 그때그때 다른데~ ^^;; 이번 주말에는 부산에 갔다가 올라와서 책 보고 일도 좀 하다가, 뭐 그렇게 지나갔네요.
    근데 제가 인사를 나눴던 분인지 잘 기억이 안 나서요. 혹시 오프에서 아는 분인가요?

  6. ptemail 2005/09/04 18:38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안녕하신지?
    갑자기 미류님은 주말을 어떻게 보내는 지 궁금해서 와봤습니다.

  7. 미류 2005/09/02 10:52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메일을 이제서야 봤어. 미류한테 보내주면 돼. 나, 명함도 미류라고 찍었는데... ^^;

    토론회 광고는 봤는데... 기획단까지는 좀 무리구... 그때 휴가쓰느라 서울에 없을 계획이었는데 토론회 보러 올라와야 하나 어째야 하나, 고거이 나으 고민... -_-;

  8. wingederos 2005/09/01 14:58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이벤트에 당첨된 책을 주문해서 보냈는데, 9월 7일에나 책이 준비된다고 나오네 그려, 그전에 9월 23일에 "성매매방지법 1년 평가, 성노동자운동의 방향과 전망"이란 제목으로 토론회를 하려고 하는데, 관심있으면 기획단에 들어와서 같이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어찌생각해?

  9. 미류 2005/08/31 11:40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저도 아쉬워요. 같이 논의하고 구체적인 투쟁을 기획할 수 있다면 저에게도 무척 소중한 기회일 듯한데. 많이 배우고 같이 고민하고 싶었어요. 가끔이라도 고민을 주고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p.s. 고마워요~ ^^;;

  10. 철폐연대 2005/08/31 00:06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최임논의팀 활동을 같이 못하게 되어 너무 아쉽습니다. 우리 논의에 있어 유일한 다른 시각(!)의 접근이 가능하게 이끌어 주실 것이라 생각했거든요. 논의 잘 이어나가고 가끔 논의가 정리되는 내용이 있으면 자료 보내드리겠습니다. 의견 주시구요...

    p.s.> 블로그가 너무너무 이뻐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