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GuestBook)

  1. 해미 2004/11/07 08:56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좋소...따뜻하고 향 좋은 차나 한잔 하자구.

  2. 미류 2004/11/06 22:07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목욜은 사랑방 가는 날인데... 그렇잖아도 니 블로그 들렸다가 함 봐야지 했다. 뭐라 말걸기 힘들어서 그냥 나왔는데... 난 수욜밖에 안되는뎅... 목욜 늦게라두 괜찮다면 오케.

  3. 해미 2004/11/06 18:48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이번주 목욜날 시간 되는감? 나두 니가 지운 글과 비슷한 상태인것 같은데... 간만에 쿨하지 말고 센치해져볼까? 어때?

  4. 미류 2004/11/04 18:25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해미// 그새 읽었구나. 그 글 지웠당. 가방은 완성했당. 조만간 블로그에 올릴끼다. 찜질방은 언제? 산에 가고 시퍼. 나 오늘 아무래도 좀 이상타. 된돵.

  5. 해미 2004/11/04 17:12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혼자 쓸 글은 잘 쓰셨는감? 가을이라 그런거 아닌가...(단순한 해미..ㅋㅋ) 찜질방 가자! 한번두 안 가봤는데 이 기회에 가는게지!

  6. 미류 2004/11/04 10:19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jaya// ^^ 걱정해줘야 할 때 연락할께. 기둘리고 있으셤.

  7. jaya 2004/11/03 23:56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난 공연가서 들었찡!!!
    내년 1월에나 나온다고 하요..우찌 기둘릴꼬-
    걱정은.. 쫌 생각해보고용!!

  8. 미류 2004/11/03 12:21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걱정해도! ~잉 ^^
    근데 '실릴' 노래는 어떻게 듣냐? 벅스 같은 데 가면 들을 수 있는 거얌? 나도 '축복'받을래 ~

  9. jaya 2004/11/01 00:27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그러게.. 더 걱정해도 보탬이 안되지 않을까 싶어서
    난 어제 빅마마 2집에 실릴 노래 듣다가 울었다우 언니
    제목이 '축복' 이던가...

  10. 미류 2004/10/27 16:31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jaya//음, 그래,,, 내가 걱정당할만하지...
    었는걸요... 는 뭐야? 이제 걱정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