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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 2004/11/15 22:38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그 홈페이지 행방 나두 몰라, 흑흑... 나야, 뭐 그때그때 생각 정리하고 마음 다스리느라 글을 써서 크게 아쉬움은 없지만(그래두 가끔 다시 보고 싶어질 때는 있지 ㅡ.ㅡ) 사랑방에 들어와있던 사람들 글을 다 날려서 면목이 없대이.
건종 2004/11/15 21:30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미류야, 너 옛날 홈페이지 아직 살아있니? 거기 주소가 어떻게 되더라?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미류 2004/11/10 22:55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무쟈게 빠르당. @@ 그럴 줄 알았으면 긴 걸로 줄껄 ^^;
선재 2004/11/10 22:20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번역해서, 메일로 보냈소. 아으아으 골치가...
미류 2004/11/10 18:27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sia// ^^ sia라, 음, 그럴듯하군...
미류 2004/11/10 18:25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선재// 내가 잘못 보냈나? 왜 다섯장이 넘지? 토니 블레어 어쩌구 맞냐? 으앙... ps. 그러게, 음악 참 좋더라. 영화두, 정말... 20일에 올라와랑! ^^;
sia 2004/11/10 17:22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저에요-와 언니 블로그 첨이에요-자주 올께요.
선재 2004/11/10 16:21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파일은 받았는디, 내가 받은 파일은 다섯장이 넘던데 그러니까 첫 쪽만 하면 된다는 이야기? ps. 비키퍼가 재밌었나 보구나. 나도 옛날에 <율리시즈의 시선>을 참 인상깊게 본 적이 있는데.... 서울 갈 일 있음 한 번 볼 텐데 가능할지 모르겠군... 그 때도 그 아주머니가 작곡 연주 했는데, 참 음악이 좋았어. 바이올린 보다 따스하고 첼로보다 부드러운 비올라 연주.
미류 2004/11/08 09:12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낮에 잘 들어갔냐고라... 아무래도 그건 내 대사 같은데? ^^ 소식지를 못 받아봤나? ㅡ.ㅡ 내가 낮에 전화할껴.
선재 2004/11/07 21:52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낮에 잘 들어갔냐. 난 부안. 번역이 먼 소리인고? 시간이야 있지만서도 내 뇌가 아직 머리속에 들어있는지는 확실치 않아서리... 일단 뭔 일인지 가르쳐나 주시게...
by 미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