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4.9 열사 정신계승
- 칫통
- 2007
-
- 백호&소연(2)
- 칫통
- 2007
-
- the Forer effect, deja vu
- 칫통
- 2006
-
- 원탁의 기사 "희망이여...(2)
- 칫통
- 2006
-
- "트라우마"가 되...
- 칫통
- 2005
the Forer effect (a.k.a. the P.T. Barnum effect and subjective validation)
포러 효과(바넘 효과,주관적인 자료검증,평가)
심리학자 B.R.포러에 의해 규명된
모두에게 공통된 긍정적 의견에 대해서 개인에게만 통용되는 의견으로 받아들이는 경향.
(서커스에서 심리조작을 사용해 유명해진 P.T.바넘의 방법도 이와 유사했다는 얘기.)
여기에다가 뭐 설명할필요는 없겠고..
그냥 포러효과만 기억하면 검색해서 관련얘기는 찾아볼수 있으니.
별자리니 혈액형이니 이런거 내가 많이 싫어하는 고로..
뭐 농담이나 재미로 넘길 수 있는데도 신경질적으로 반응하기 부지기수..
이런걸 믿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어서..-_-;;
심리적 현상이라는 것 분명히 알 수 있음에도 왜 그 것들을 광신하는 걸까?
"혈액형=포러 효과 + 인종주의" 이렇게 단순히 처리해 버리는 내가 이상한 걸까?
내가 아직도 이런 심리적 현상중에서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데자뷰(deja vu)현상뿐...
소름끼칠정도로 데자뷰의 싱크로율이 높을 때가 많아서인지..이건 진짜 아직도 모르겠다.-_-;;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