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지금 연서는...(1)
- 일어나
- 2011
-
- 2011/07/07
- 일어나
- 2011
-
- 그녀 이야기3
- 일어나
- 2011
-
- 그녀 이야기2
- 일어나
- 2011
-
- 그녀이야기1
- 일어나
- 2011
지난주 중반부터 어찌해볼 도리가 없는 무기력증으로 인해,
해야 할 일들을 완전히 손떼고 있다가,
도저히 피할 수 없는 일 하나를 대충 해치웠다.
이제 이 건은 그쪽으로 공이 넘어갔으니 그쪽에서 그 공을 어찌하느냐에 따라 일이 더 생기냐 마냐가 결정난다. 좀 대충 해결되었으면...
그 건 말고 할일이 여러갠데 왜케 하기가 싫은게냐.
이 무기력증은 우울증의 한 증상이지 싶다.
일년에 한 두 번 정도 나타나는데 올해는 첨이다.
그저 길지 않게 가고 자주만 안 찾아오시기를 ...
댓글 목록
고양이
관리 메뉴
본문
음... 블로그를 이제야 찾았네요.근데 대충보다는 잘 해결됐음 좋겠네요.
저는 조증과 울증이 수시로 왔다갔다 하는지라...
언제 푸닥꺼리나 한판 하지요... 홧팅!!!
부가 정보
schua
관리 메뉴
본문
글게 나랑도 푸닥거리 합시다.난 담주중으로 삼실을 정리해야 하지 않을까 시포. 끙.
알바도 해야 하는데 시간이 영 안난다. 이번달만 잘 지나가면 넘 좋겠단 생각이 자꾸 들어. 그래도 요즘 삼실까지 자전거를 타고 오는데 그래서 그런지 몸상태와 마음상태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 다행이지. 저녁시간이라도 남편한테 아가 보라고 하고 잠시라도 나가서 걷기 운동이라도 하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시포. 난 한달에 한번씩은 꼭 울증이 심한데 그때는 미치겠삼. ㅠㅠ
부가 정보
한판붙자!!
관리 메뉴
본문
고양이/이제 오셨구랴. 반가워여~ 난 진보넷 들어올때마다 자기 블러그 들려본다우. ㅎㅎ슈아/삼실정리? 어째? 이사가서 옮기는 건가? 저녁시간에 집에서 남편 얼굴본지가 백만년은 된 거 같어. 근 한달동안 12시 전에 들어온게 다섯손가락으로 꼽더라도 손가락이 남을껄? 후우, 2mb가 여러가지로 사람 힘들게 한다니깐!!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