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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눈물

그리고 그녀을만나셔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다 그런대 마음하구석이안좋다 나에게는

첫사랑이 있셔 첫사랑을 알아다 그녀와는 만난지 6개월 만에 가정을꾸러 아주 행복한

나만에 가정이있셔다 그녀가 내아이을갖게되어 행복해다 그런대 그녀와내아이을보네야

해다 저먼세상의로 앙디을나턴중 산모와아이가 이기지모해셔 둘다그만 ~그리고3년

만에 그녀을다시만나다 그래셔 그녀에게 너무미안해다 하이튼간 그녀에게 너잘해야지

생각하는대 그녀가더 누나처럼 잘해주고 잘챙겨주고 날더감싸안아주어다 그따뜻한 정에

감사할분이여다 그런대 지방에셔일하는어는날 전화한통아가 와다

나~

응~왜그래요

아파~어디야

지방이요~많이아파요

응~병원가야되는대~(힘없는목소리로)

조금만기달려요 내가갈께요 알아지요 새벽3시정되어다

오지마 내일갈께~알아지

아니에요 지금차갖고 갈께요 (지갑과차키을가기고)

서둘려 기흥에셔 그녀집으로 갔다~그런다 집에도착해는대 불이꺼저있셔다

생각해보니 핸드폰을 두고와다 아~미처 그녀집초인종을눌려다

그녀가 땀을 흘리면셔 나와다 와셔 네~

병원가요

아니야 내일면괜찬을꺼야

미처셔요 이러다 죽어요 이러나요

아니야

정말 옷입어요

ㅇㅇ 병원 같다 구타 때문에생긴 병이란해다 나는 너무화나다 무슨일궁궁해다

정신찾이는대로 물러보기로해다 다음날 낮12시경 정신을 찾일길래 새벽에 집에가셔죽을

쎠셔 병원으로 갖다 이런나 날찾아다고해다 그래셔 죽먹자구해셔 2숟갈정도 먹어쓸까

눈물을흘리길래 가슴에조용히 안아다 마음껴우러요 한참을울고나셔 웃스면셔 나에게

나있잔아~네~참행복해~왜요 나기잇셔서 ^^웃셔다 날보구 정말 기분좋아다

그런나 난 눈물흘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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