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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10/27
    아주 오랜만이 네요 잘들지네시지요
    천상남자

아주 오랜만이 네요 잘들지네시지요

지나가는 길에 아주 우연히 잘아는 가게지나가는 길에 이야기 하게돼어다 너무우연히 

주인 아주머니께 인사하여다 그런대 그아주머니 날기억하질 못하있다 아~ 총각 몸안태면

어트케지네서 그러케지네서요 병원으로 전전하면서요 몸완전 다른사람이네 ~~

그러치요 그리구는 다시가던길을가야만해다 이봐총각하구불른는 소리에 뒤을돌아보아다~네 왜요? 아주머니 그아가씨 안보이네 그래여^^ 그럴수박게 ~아주오래 갈꺼란 건없다

이불로그을알게해준사람도 또그녀도 다보구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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