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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이라구해는대 어트케그러케쉬운지 여자에 마음이라는것은 너무힘들어지는 마음을어트케 해야할지 미워지네요 내가 내자신을 버리기도해요 이제 이제 정말어트케
살아야할지 보구싶어요 디시돌리고 싶은대 너무 힘들어지는 날어트케
달래야할지 이야기하구싶은사람도 없구요 점점 나자신을감추어가요
점점 멀어지는 그녀에대한기억들만 날달래고있네요
작아지는 내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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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건강해졌다니 다행이오.날씨가 많이 춥소.감기 조심하오.난 어제와 같은 내일을 살고 있소...연락처를 알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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