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패인돼어다 힘들다 친구가 아주가까아이산다 그게문제다 밤7~8에줌 일이끝나셔
날찾는다 매일 전화해셔는 나와라 왜 술한잔 하자 응~ 어쩔수없시 그래 그리고 나가면
만난다 1년이 꼭3 년씩가는것갖다 나는 지금완전한 폐인다 잠도 재대로 못자구 그래도
돌도없는 친구다 중마고우 보다 더소중한 친구이다 만나면 못그리 할말이 많은지 잠이
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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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무 맛있어 보여요...나두 라면끓여먹어야지...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