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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술을 마시며..

 

찌르를 꼬셨다.

함께 방송을 해보지 않겠냐고,,

요즘 너~~~~~~ 무 힘들다며(약간+100 오바하면서)

그랬더니 찌르가 넘어왔다 흐흐흐흐흐흐

이제 들소리로 이사만 시키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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