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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8/17
    부침개(2)
    들소리
  2. 2007/07/19
    주민들 이름이..(3)
    들소리
  3. 2007/02/02
    들소리 후원계좌는(3)
    들소리
  4. 2006/12/25
    평화지킴이들(6)
    들소리
  5. 2006/12/21
    아이들의 그림
    들소리
  6. 2006/12/21
    924 평화대행진
    들소리
  7. 2006/12/21
    들소리 배추 물 주던 날(4)
    들소리
  8. 2006/11/05
    어제.. 술을 마시며..(2)
    들소리
  9. 2006/10/16
    이사님 생신잔치(11)
    들소리
  10. 2006/09/20
    숙원사업 시작(3)
    들소리

부침개

느티나무 그늘에서 부침개 부쳐먹던 거 기억나?

8월 30일 방송에서 부침개 부쳐먹는 거 나오는데,

너무 먹고싶다.....

그리고 호박잎에 찬밥이랑 된장도 싸 먹고.....



여름엔 역시 호박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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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이름이..

생각이 안나....ㅋ

서치 작업이 느려지는 이유 중 하나...

열심히 이름 기억하느라 머리가 아프다...

 

주민 이름 목록 없나 어디...

 

아우 머리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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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소리 후원계좌는

국민은행

632902-01-107134

이하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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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지킴이들

들소리 사람들이랑 지킴이들 사진입니다.

 

 

 

p.s 게시가 거북하신 분들은 삭제 요청

 



돕

 

보쳉 문정현 신부님

 

수정 준호

 

하연 모리

 

 

마리아

 

국악원장

 

성철

 

사장님

 

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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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그림

 

무슨 그림일까 맞춰 보아요~~~

힌트 : 방송과 관련 있답니다....ㅋ

 

 

이건 들소리 화이트 보드에 그려놓은 그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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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평화대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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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소리 배추 물 주던 날

 

 

 

 

 

 

으하하 이제는 추억의 들소리 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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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술을 마시며..

 

찌르를 꼬셨다.

함께 방송을 해보지 않겠냐고,,

요즘 너~~~~~~ 무 힘들다며(약간+100 오바하면서)

그랬더니 찌르가 넘어왔다 흐흐흐흐흐흐

이제 들소리로 이사만 시키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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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님 생신잔치

 

'후후..오늘이 내 생일이란 말이다'

 

 

흔들리거나 아웃포커싱된 사진이 많네요;;

밑에 올라갑니다

 

 



 

사이좋게 케잌을 자르다가

 

 

 

 

왕의 스타일대로

 

 

 

 

 선물

 

 

 

 

 ^^

 

 

 

 

 ^^;;

예쁜 기린귀걸이와 그녀 

 

 

 

 

 왕의 스타일2 (주먹 각 예술..)

 

 

 

 

승렬과 정해

 

 

 

 

 하연씨 덕분에 다들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예지씨 눈에 근육이....내가 그렇게 싫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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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원사업 시작

오랜 숙원 사업을 드디어 시작하다.

첫 방송을 하던 6월부터 쌓인 테잎이 어느덧 200여개를 향해 가고 있는데,

처음부터 정리를 제대로 못한 탓에

무엇 하나 찾으려면 다시 찍는 게 낫다고 할 정도...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언제 끝날지는 모르지만 테잎을 다시 정리하기로 하였다.

테잎 내용도 꼼꼼하게 기록하고...

(나비와 함께)

 

오늘은 보경이 있는 김에

난 이것저것 다른 일들을 하면서

보경에서 그 시작을 맡겨버렸다.

시작이 반인데, 그녀가 반은 해버린 셈 ㅎㅎ

 

아이쿠 이런 일도 있었구나 싶기도 하고...

방송 초기의 허둥거림이 느껴지기도 하고..

 

그런데, 난 도무지

6월 17일 이후 모든 일들이 한 뭉텅이로 엮여서

어느 것이 먼저인지

어떤 일이 당췌 언제 일어난 일인지

알 수가 없어서

 

6월 18일 범대회 즈음의 일들이 한달전쯤이나 되었을까 하고 느껴지기도 하고

그런가 하면

바로 며칠전에 있었던 국방부의 철거행위가

꽤나 오래전의 일처럼 느껴지는 것이

 

하루하루를 제대로 돌아보며 살지를 못하고

그저 오늘도 무사히 바둥바둥 거리다 보니

시간이 어찌 가는지도 모르고

계절이 어찌 가는지도 몰라

 

뭔가 전환점이 필요하다..

나도, 방송도...

그런 생각이 드는데 섣불리 이러지도 저러지도

 

오늘 돕이랑 통화하는데,

돕이 알려주길 오늘이 방송국 개국 3달 되는 날이라

그러고서야 아, 그렇구나 하는 나는 참...

 

개국 100일이 되면

좀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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