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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안나....ㅋ
서치 작업이 느려지는 이유 중 하나...
열심히 이름 기억하느라 머리가 아프다...
주민 이름 목록 없나 어디...
아우 머리아파
들소리 사람들이랑 지킴이들 사진입니다.
p.s 게시가 거북하신 분들은 삭제 요청
'후후..오늘이 내 생일이란 말이다'
흔들리거나 아웃포커싱된 사진이 많네요;;
밑에 올라갑니다
사이좋게 케잌을 자르다가
왕의 스타일대로
선물
^^
^^;;
예쁜 기린귀걸이와 그녀
왕의 스타일2 (주먹 각 예술..)
승렬과 정해
하연씨 덕분에 다들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예지씨 눈에 근육이....내가 그렇게 싫어? ㅡㅡ;;;)
오랜 숙원 사업을 드디어 시작하다.
첫 방송을 하던 6월부터 쌓인 테잎이 어느덧 200여개를 향해 가고 있는데,
처음부터 정리를 제대로 못한 탓에
무엇 하나 찾으려면 다시 찍는 게 낫다고 할 정도...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언제 끝날지는 모르지만 테잎을 다시 정리하기로 하였다.
테잎 내용도 꼼꼼하게 기록하고...
(나비와 함께)
오늘은 보경이 있는 김에
난 이것저것 다른 일들을 하면서
보경에서 그 시작을 맡겨버렸다.
시작이 반인데, 그녀가 반은 해버린 셈 ㅎㅎ
아이쿠 이런 일도 있었구나 싶기도 하고...
방송 초기의 허둥거림이 느껴지기도 하고..
그런데, 난 도무지
6월 17일 이후 모든 일들이 한 뭉텅이로 엮여서
어느 것이 먼저인지
어떤 일이 당췌 언제 일어난 일인지
알 수가 없어서
6월 18일 범대회 즈음의 일들이 한달전쯤이나 되었을까 하고 느껴지기도 하고
그런가 하면
바로 며칠전에 있었던 국방부의 철거행위가
꽤나 오래전의 일처럼 느껴지는 것이
하루하루를 제대로 돌아보며 살지를 못하고
그저 오늘도 무사히 바둥바둥 거리다 보니
시간이 어찌 가는지도 모르고
계절이 어찌 가는지도 몰라
뭔가 전환점이 필요하다..
나도, 방송도...
그런 생각이 드는데 섣불리 이러지도 저러지도
오늘 돕이랑 통화하는데,
돕이 알려주길 오늘이 방송국 개국 3달 되는 날이라
그러고서야 아, 그렇구나 하는 나는 참...
개국 100일이 되면
좀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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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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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줘ㅠ부가 정보
넝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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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그 부침개 진짜 맛있었는데!!-_ㅠ;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