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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A1

모두의 긴 기다림끝에

녀석이 돌아왔다,

 

너무 오랫만에 보는 녀석이라 그런지

하연과 예지는 사용법을 잊었다며

호들갑을 떨었다.

 

하연이

A1을 도두리로 보내버리겠다는 것에

예지와 나뷔는 필사적으로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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