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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수위 쇼부치려~

 그랬단 말이지?!!

 왜 항상 가해자들은 가해를 인지하지 못하고 끝까지 가는 걸까?
 예전 ㅇㅇ노조에서도 별반 다르지 않았지만

 그들은 (2차) 가해를 하면서도 인지하지 못하고 끝까지 오바질을 했다.
 아니면 <2차가해>라는 개념에 대해 이해도가 떨어지는 문제를 가지고 있는 걸까?
 

 근데 그때 그 사람들 .. 기억이나 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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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측 "민주노총 관계자 전원사퇴 요구" (참세상 2009년02월05일 17시41분)


(....)

1. 또한 민주노총은 사태의 진상파악과 그에 맞는 사태 수습노력은 제대로 진행하지 않고, 끊임없이 피해자 대리인에게 어느 정도 선에서 징계를 하면 만족할 것인가라며 징계수위에 대한 조정을 시도해왔다.

 이에 대해 대리인은 징계여부와 수위는 민주노총이 판단할 문제라고 반복적으로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노총은 거듭하여 조정을 요구해왔다. 또한 민주노총 사무총장과 민주노총을 대리한 저명인사가 제시했던 징계완료 시점인 1월 12일을 넘겨서도 아무런 해명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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