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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우물
자기만의 기쁨에 빠져 현실을 외면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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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자들의 파워게임 속에서 삶의 자리를 위협받는 누군가가, 같은 하늘을 이고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2회차. 이제 절반 왔다.
마감 때마다 나의 인권감수성은 무디다는 것을 느낀다.
쓸 꺼리를 못 찾아서 머리를 싸매면서... 그냥 무감하게 살고 있구나 싶다.
그래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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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차. 이제 절반 왔다.
마감 때마다 나의 인권감수성은 무디다는 것을 느낀다.
쓸 꺼리를 못 찾아서 머리를 싸매면서... 그냥 무감하게 살고 있구나 싶다.
그래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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