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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거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고
다롱이는 죽었다.
그 날,
일요일날
오디를 따지 않고
집으로 왔으면
다롱이는
고통스럽게 죽지 않았을텐데.
다롱아
미안해
부가 정보
태그
글쓴이
하루
등록일
2013/06/29 19:23
수정일
2013/07/01 14:15
분류
타박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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