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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우물
자기만의 기쁨에 빠져 현실을 외면하지 않기
강한 자들의 파워게임 속에서 삶의 자리를 위협받는 누군가가, 같은 하늘을 이고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2회차. 이제 절반 왔다.
마감 때마다 나의 인권감수성은 무디다는 것을 느낀다.
쓸 꺼리를 못 찾아서 머리를 싸매면서... 그냥 무감하게 살고 있구나 싶다.
그래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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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등록일
2009/09/17 14:38
수정일
2019/02/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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