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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노동자 문화제 제1차 집행위원회 회의 결과

10월16일 오후 7시에 집행위가 있었습니다.

각 단체에 주말 일정들이 많아서 이주 노동자와 3개 단체가 모여 회의를 했습니다.

문화제에 참가 여부를 결정하지 못한 단위도 많고 회의 참석도 저조 하지만 많은 단체들이 문화제에 공감을 하였고 지역 문제와 더불어 문화제의 폭을 넓혀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참가단위는 최초 5만원의 비용을 분담 하기로 하였고, 집행위체계는 참가 단위가 더들어 오고 첫번째 문화제 준비가 시급한 관계로 후일에 분화를 하기로 하고 선전물, 프로그램, 예산확보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했습니다.

 

내용:

한시간 전에 선전전을 진행하고 프로그램은 1시간에서 1시간30분 정도 내에서 한다.

사전에 한국,이주노동자 문예팀을 섭외하고 공연장소에서 참여를 이끌어 낸다.

사회는 이주노동자 1인, 한국노동자1인 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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