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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저서 ,우주인의 메시지 책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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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11호                2007년 11월 2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지구온난화에 따른 예측이 빗나간 아마존 숲
최근 유명한 과학잡지인 사이언스 저널에서 과학자들은 아마존의 열대우림은 예견되었던 것보다 지구 온난화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 보인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연구팀은 2005년 건기 중 아마존 열대우림의 “푸른 색”이 명백히 더 빨리 증가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우리는 2005년 7~9월의 건기와 평년의 변화를
비교 측정했다.”고 연구팀을 이끄는 애리조나 대학의 Scott Saleska 교수가 설명했다.

※ 관련기사 : http://news.bbc.co.uk/2/hi/science/nature/7003788.stm

라엘 코멘트 : "지구온난화 재앙주의자들에게 또 하나의 나쁜 소식이다.”


◆ 인간이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주범-여론조사
여러 국가의 대다수 사람들은 인간의 활동이 지구온난화를 일으킨다고 믿고 있는 것으로 BBC 월드서비스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다. 다수의 사람들은 지구온난화에 경각심을 주는 조치들이 필요하다는 데 일치된 견해를 나타냈다. 이 조사결과는 UN에서 기후변화 논의를 위해 150개국 이상이 모인 다음날 발표되었다.
응답자의 평균 79%가 “산업, 교통 등의 인간 활동이 기후 변화의 주요 원인”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10명 중 9명은 대처가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2/3의 사람들은 그 이상의 시급한 조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http://news.bbc.co.uk/2/hi/in_depth/7010522.stm

 ▶라엘리안 과학통신 11호                2007년 11월 2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지구온난화에 따른 예측이 빗나간 아마존 숲
최근 유명한 과학잡지인 사이언스 저널에서 과학자들은 아마존의 열대우림은 예견되었던 것보다 지구 온난화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 보인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연구팀은 2005년 건기 중 아마존 열대우림의 “푸른 색”이 명백히 더 빨리 증가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우리는 2005년 7~9월의 건기와 평년의 변화를
비교 측정했다.”고 연구팀을 이끄는 애리조나 대학의 Scott Saleska 교수가 설명했다.

※ 관련기사 : http://news.bbc.co.uk/2/hi/science/nature/7003788.stm

라엘 코멘트 : "지구온난화 재앙주의자들에게 또 하나의 나쁜 소식이다.”


◆ 인간이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주범-여론조사
여러 국가의 대다수 사람들은 인간의 활동이 지구온난화를 일으킨다고 믿고 있는 것으로 BBC 월드서비스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다. 다수의 사람들은 지구온난화에 경각심을 주는 조치들이 필요하다는 데 일치된 견해를 나타냈다. 이 조사결과는 UN에서 기후변화 논의를 위해 150개국 이상이 모인 다음날 발표되었다.
응답자의 평균 79%가 “산업, 교통 등의 인간 활동이 기후 변화의 주요 원인”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10명 중 9명은 대처가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2/3의 사람들은 그 이상의 시급한 조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http://news.bbc.co.uk/2/hi/in_depth/7010522.stm

 라엘 코멘트 : “과학은 여론조사와 무관하다. 5세기 전에 비슷한 여론조사를 했다면 전 세계 인구의 대다수가 지구는 평평하다고 말했을 것이다.”


◆ 과학자들이 가상세계를 여행하기 위해 뇌파를 이용하다
일본 Keio 대학의 학생들은 전신마비환자가 '세컨드 라이프'의 가상세계에서 상상력만을 이용하여 어떻게 아바타를 조종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이러한 기술은 전신마비를 겪고 있는 환자로 하여금 가상세계에서 다른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하거나 채팅, 또는 쇼핑을 가능하게 한다."고 Keio 대학의 교수 Junichi Ushiba는 말한다.

※ 관련기사 :
http://www.physorg.com/news111390148.html

※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가까운 장래에 신체가 마비된 사람 및 수족이 절단된 사람들에게 새로운 세계가 열릴 것이다. 이 신기술을 이용하면 소형의 휴대용 컴퓨터를 통해 두뇌의 지령을 인공 수족이나 마비된 신체 부위에 직접 전달하는 것이 가능해 질 것이다.”      
                                                          
- 라엘의 저서 'Yes 인간복제' 중에서 -


◆ 실험실에서 인공생명체를 창조하다
미국 유전자연구 과학자인 Craig Venter 박사 연구팀은 세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유전자를 핵이 제거된 다른 세포 안에 주입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Mycoplasma genitalium 이라 불리는 간단한 형태의 박테리아에서 유전자들을 제거한 뒤, 생존에 필요한 유전 물질을 외부에서 주입하고 그 결과를 하나하나 분석한다. 이 연구의 목적은 간단한 화학물질로부터 유전자 서열을 재합성하고 이것을 세포에 주입하여 인공유기체를 만드는 것이다.
Venter 박사는 그가 만드는 새로운 유기체에 유전자 조작을 가하여 지구온실효과의 원인이 되는 가스를 제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또 다른 인공유기체는 기름으로 오염된 물을 정화하거나 새로운 플라스틱을 생산하게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또 미국 하버드 의대의 George Church와 Dr Forster 연구팀은 생명을 창조하는데 필요한 151개의 유전자를 가진 합성세포의 청사진을 만들었다. 연구팀은 이러한 세포청사진을 이용하여 원시세포를 만들기 시작했다.


※ 관련기사:
http://news.bbc.co.uk/2/hi/science/nature/7041353.stm

라엘 코멘트 : “올해, 아니 모든 시대에 걸쳐 가장 중요한 기사 중 하나이다.”

※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우리가 실험실에서 다른 인간을 창조해 낼 수 있다는 사실은 지구상에서의 우리 인류의 존재를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이 진화론만이 아니라는 것을 반박의 여지없이 증명해 주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우주 어느 곳에서든 생명체들을 창조할 수 있다면, 그와 같은 일이 과거에도 우주 모든 곳에서 일어났을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                                                   
     - 라엘의 저서 'Yes 인간복제' 중에서 -


소형로봇이 혈관동맥을 청소하다
한국 전남대학교 과학자들에 의해 혈관을 통해서 여행할 수 있는 소형로봇이 개발되었다. 크기가 밀리미터보다 작은 이 로봇은, 여섯 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어 마치 게처럼 걸을 수 있으며 막힌 동맥을 청소하도록 설계되었다. 일단 막힌 동맥에 이르면, 이 로봇은 약물을 방사하여 심장질환의 원인이 되는 혈청을 녹인다.
과학자들이 로봇 다리에 심장근육을 이식, 합성시키자  로봇의 다리가 근육세포처럼 구부러지고 환자의 혈액에 있는 당으로부터 에너지를 섭취했다. 이것은 로봇이 외부로부터의 에너지원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관련기사
http://www.telegraph.co.uk/news/main.jhtml?xml=/news/2007/10/21/nrobot121.xml

※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분자 수준에서 작동하는 초소형 로봇을 이용하면 광부들을 쓰지 않고서도 채광할 수 있고, 공장 노동자들을 쓰지 않고서도 광석들을 제련할 수 있으며, 심지어 작물을 심거나 가축을 기르는 과정조차도 생략한 채 농부들도 없는 농장에서 기본적인 화학물질들을 야채나 유제품들로 변환시킬 수가 있다.”                                          - 라엘의 저서 'Yes 인간복제' 중에서 -


◆ 프랑스의 화산재가 슈퍼박테리아 치료제로 등장
수퍼박테리아로 불리는 MRSA(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가 영국의 병원을 강타하고 있다. 그러나 기적적인 치료특성을 보유한 화산재가 프랑스에서 발견되어 새로운 치료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 극적인 항생제는 프랑스의 마시프 상트랄(Massif Central:프랑스의 중앙고지에 위치한 화산지역)의 오래된 화산재에서 만들어낸 점토로서 20세기 기적의 약품이라 불리는 페니실린에 필적하는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실험에서 이 점토는 슈퍼 박테리아를 24시간 만에 99% 사멸시켰다. 반면 대조군의 박테리아는 같은 시간 안에 45배 성장했다.


※ 관련기사 :
http://news.independent.co.uk/health/article3104663.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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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세기 전에 비슷한 여론조사를 했다면 전 세계 인구의 대다수가 지구는 평평하다고 말했을 것이다.”


◆ 과학자들이 가상세계를 여행하기 위해 뇌파를 이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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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기사 :
http://www.physorg.com/news111390148.html

※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가까운 장래에 신체가 마비된 사람 및 수족이 절단된 사람들에게 새로운 세계가 열릴 것이다. 이 신기술을 이용하면 소형의 휴대용 컴퓨터를 통해 두뇌의 지령을 인공 수족이나 마비된 신체 부위에 직접 전달하는 것이 가능해 질 것이다.”      
                                                          
- 라엘의 저서 'Yes 인간복제' 중에서 -


◆ 실험실에서 인공생명체를 창조하다
미국 유전자연구 과학자인 Craig Venter 박사 연구팀은 세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유전자를 핵이 제거된 다른 세포 안에 주입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Mycoplasma genitalium 이라 불리는 간단한 형태의 박테리아에서 유전자들을 제거한 뒤, 생존에 필요한 유전 물질을 외부에서 주입하고 그 결과를 하나하나 분석한다. 이 연구의 목적은 간단한 화학물질로부터 유전자 서열을 재합성하고 이것을 세포에 주입하여 인공유기체를 만드는 것이다.
Venter 박사는 그가 만드는 새로운 유기체에 유전자 조작을 가하여 지구온실효과의 원인이 되는 가스를 제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또 다른 인공유기체는 기름으로 오염된 물을 정화하거나 새로운 플라스틱을 생산하게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또 미국 하버드 의대의 George Church와 Dr Forster 연구팀은 생명을 창조하는데 필요한 151개의 유전자를 가진 합성세포의 청사진을 만들었다. 연구팀은 이러한 세포청사진을 이용하여 원시세포를 만들기 시작했다.


※ 관련기사:
http://news.bbc.co.uk/2/hi/science/nature/7041353.stm

라엘 코멘트 : “올해, 아니 모든 시대에 걸쳐 가장 중요한 기사 중 하나이다.”

※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우리가 실험실에서 다른 인간을 창조해 낼 수 있다는 사실은 지구상에서의 우리 인류의 존재를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이 진화론만이 아니라는 것을 반박의 여지없이 증명해 주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우주 어느 곳에서든 생명체들을 창조할 수 있다면, 그와 같은 일이 과거에도 우주 모든 곳에서 일어났을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                                                   
     - 라엘의 저서 'Yes 인간복제' 중에서 -


소형로봇이 혈관동맥을 청소하다
한국 전남대학교 과학자들에 의해 혈관을 통해서 여행할 수 있는 소형로봇이 개발되었다. 크기가 밀리미터보다 작은 이 로봇은, 여섯 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어 마치 게처럼 걸을 수 있으며 막힌 동맥을 청소하도록 설계되었다. 일단 막힌 동맥에 이르면, 이 로봇은 약물을 방사하여 심장질환의 원인이 되는 혈청을 녹인다.
과학자들이 로봇 다리에 심장근육을 이식, 합성시키자  로봇의 다리가 근육세포처럼 구부러지고 환자의 혈액에 있는 당으로부터 에너지를 섭취했다. 이것은 로봇이 외부로부터의 에너지원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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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의 화산재가 슈퍼박테리아 치료제로 등장
수퍼박테리아로 불리는 MRSA(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가 영국의 병원을 강타하고 있다. 그러나 기적적인 치료특성을 보유한 화산재가 프랑스에서 발견되어 새로운 치료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 극적인 항생제는 프랑스의 마시프 상트랄(Massif Central:프랑스의 중앙고지에 위치한 화산지역)의 오래된 화산재에서 만들어낸 점토로서 20세기 기적의 약품이라 불리는 페니실린에 필적하는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실험에서 이 점토는 슈퍼 박테리아를 24시간 만에 99% 사멸시켰다. 반면 대조군의 박테리아는 같은 시간 안에 45배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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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검색어:라엘리안) ‘누드’는 순수하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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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엘리안 오피니언]





 
  누드’는 순수하고 아름답다!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인 김주원씨 등 국내 발레스타들의 잇따른 누드 사진 촬영을 놓고 ‘예술이냐 외설이냐’의 찬반양론이 확산되고 있다.

개인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고 예술 작품으로 봐야 한다는 시각과 품위를 지켜야 할 발레리나로서 지나친 게 아니냐는 엇갈린 반응이 그것이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누드는 외설도 품위를 떨어뜨리는 행위도 아닌, 누구나 자유롭게 표현할 수있는 아름다운 예술 그 자체’라는 입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우리는 어려서 부터 전통적, 종교적으로 성이나 누드에 대해 억압받고 죄악감과 죄의식을 갖도록 교육받아 왔다.

이런 잘못된 낡은 생각은 이제 바뀌어야 하며, 적어도 신에 의한 창조를 믿는 사람들이라면 그들이 절대적으로 믿고 있는 신이 행한 창조의 결과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엘로힘의 예술적 창조물이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은 누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당신은 자신의 육체나 나체를 결코 부끄러워해서는 안된다. 창조된 인간들이 부여받은 자신의 모습에 대해 수치를 느끼는 것만큼 우리들의 창조자들을 슬프게 하는 일은 없다."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rael.org rael.kr  ko.raelpress.org 
raelianews.org ㅣ maitreya.co.kr ㅣ Raeli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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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14세 부터는 때리지 마라!”-학생 체벌에 대한 라엘리안의 견해



 
14세 부터는 때리지 마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연락처 : 02)536-3176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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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체벌에 대한 라엘리안의 견해-

최근 전주시 모 고교에서 교사가 학생을 죽도(竹刀)로 심하게 때리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되면서‘체벌’논란을 빚고 있다.
인터넷 상에는“체벌이 아니라 악의에 찬 폭력이다”며“형사 처벌하라”는 댓글까지 올라온 가운데 해당 학교 측도“두 학생이 무단으로 보충수업이나 야간자습을 빠지는 일이 잦아 담임교사로서 벌을 준다는 것이 지나쳤다”고 밝혔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의 정신적 지도자인‘예언자 라엘’은 ‘체벌’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체벌은 아주 어렸을 때로 한정시켜야 하며 이해력과 사고력이 성장함에 따라 점차 줄이다가 마침내는 완전히 중단해야 한다.
7세 이후부터는 아주 특별한 경우에만 체벌을 주고, 14세가 되면 결코 체벌을 가해서는 안된다.”
이어 라엘은 어린이에게 불가피하게 체벌을 할 경우에도 그 목적이“타인의 자유와 평정(平靜)을 존중하게 만드는데 있다”며 다음과 같이 밝힌다.
“아직 인간의 ‘유충’에 지나지 않는 어린이에게는 유아기 때부터 타인의 자유와 평정을 존중하도록 훈련시켜야 한다.
사고력이나 이해력이 형성되기 전의 어린이라 할지라도 양육자는 체벌을 엄하게 가함으로써 타인을 괴롭히거나 타인의 자유를 존중하지 않는 경우에는 엄한 벌을 받는다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
아울러 어린이에게는 자신을 개화할 수있는 법을 가르쳐 주고, 또 사회나 학교에서 배운 것에 대해서는 항상 질문할 수있는 태도를 가질 수있도록 가르쳐야 한다. 당신은 어린이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을 외우도록 강요해서는 안 되며 어린이 자신이 원하는 길을 택할 수있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어린이 자신의 완성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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