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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라엘리안, - "모든 종교의 뿌리는 같다!"

 

 

[라엘리안 오피니언]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7(AH61)년 8월 3일

               모든 종교의 뿌리는 같다!

최근 이슬람 국가인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에 의해 한국인 기독교 신자들이 납치, 살해되고 있는 비극적 사태를 계기로 일각에서는 종교간 갈등이 빚어지는 한편, 종교간 상호 이해와 관용, 화합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이는“나의 종교가 너의 종교보다 우월하다”는 식의 배타적이고 독선적인 종교관으로는 전 세계에 뿌리깊은 종교간 갈등과 분쟁, 그리고 종교의 이름으로 저질러지는 폭력의 악순환을 근본적으로 치유할 수없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모든 종교는 차별없이, 똑같이 존중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모든 전래종교의 기원은 인류의 창조자인 우주인 ‘엘로힘’으로부터 비롯됐기 때문이다.
 
먼 옛날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은 인류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 시대와 지역을 달리해 40여명의 예언자(진실을 밝히는 자)들을 보냈다.
 
엘로힘과의 만남을 통해 종교를 창시했던 모세, 예수, 붓다, 마호메트, 조셉 스미스 등이 바로 대표적인 예언자들이다. 종교에서 ‘천국‘극락’등으로 불리는 엘로힘의‘불사(不死)의 행성’에 재생돼 영원한 생명을 누리고 있는 이들은 당대 엘로힘의 대변자로서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으나 사후 그들의 가르침은 변질되고 왜곡됐다.
 
우주만물이 과학적으로 이해 가능한 시대(계시의 시대)에 맞춰 엘로힘에 의해 파견된 최후의 예언자 라엘은 “창조자 엘로힘과 관련한 진실의 증거들은 성서의 복음서 뿐만 아니라 사실상 모든 종교에서 찾아볼 수있다. 특히 카바라(Cabala)에는 엘로힘에 대해 비유로써 묘사한 수많은 기록들이 담겨 있지만 그 밖의 대부분의 종교 문헌에서도 엘로힘의 흔적을 발견할 수있다”고 말한다.
 
라엘은 이어 “창조자들(엘로힘)이 지구에 와서 기지를 세운 안데스 산맥이나 히말라야 산맥 주변의 나라들에서 이러한 문헌들을 많이 찾아볼 수있다. 또 그리스 신화도 중요한 증언들을 내포하고 있으며, 불교, 이슬람교, 몰몬교는 더 말할 나위가 없다. 엘로힘의 행적을 다소나마 기록하고 있는 종교나 종파를 모두 인용하려면 수많은 페이지가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인다.
 
‘뿌리’가 같은 인간들이 몸담고 있는 종교의 이름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서로 증오하고 싸우는 것만큼 우리들의 창조자들을 슬프게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우리는 지구 상의 모든 종교의 기원이 동일하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해야만 한다.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 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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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행사안내) ‘당신을 불사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라엘리안 행사안내]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7(AH 61)년 7월 16일
 
 

 
당신을 불사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신도 천국도 없다! 그러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은 존재한다!”
-한국 라엘리안, 8일 6일(월) 오후 2시부터 DNA코드 전송의식 거행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고도의 문명을 지닌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8월 6일(월요일)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개인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서울, 부산, 대구, 인천, 대전, 전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일제히 거행한다.

8월 6일은 1945년 일본 히로시마에 인류 역사상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된 날로서 라엘리안은 매년 이 날을 새해 첫날<아래 라엘리안의 AH연도 설명 참조>로 지정해 기념 행사를 열고 있다.

그중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이 바로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DNA정보)를 엘로힘 행성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등록하는 ‘트랜스미션’(세포설계도 전송)이다.

이 ‘트랜스미션’ 의식은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절차로서, 엘로힘이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그를 엘로힘의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주어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라엘은 1973년 엘로힘과 처음 접촉하고 그 2년 후 1975년,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외계에 있는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영혼이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육체로 재생되어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은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8월 6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장소/문의전화)
  *서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서울 메신저센터/019-9559-1000
  *인천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인천지부/ 019-9908-8000
  *경기 : 안산 각골공원(4호선 상록수역 인근)/010-2304-0806
  *부산,경남,제주 : 부산 어린이대공원/016-9848-6338
  *대구,경북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지부/017-505-4536
  *광주,전남북 : 전주시 덕진공원/016-622-3244
  *대전,충남북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충청지부/011-434-3826, 018-339-7276
  *강원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강원지부/010-7223-5801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상세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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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새로운 <세계 7대 불가사의> 투표 제안!!!

라엘, 새로운 <세계 7대 불가사의> 투표 제안!!!
-‘고대의 돌덩이들과 잔해들’은 21세기 기술에 비하면 보잘 것 없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86개국에 6만 5천 명의 회원이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지도자인 라엘(Rael)은 새로운 세계 7대 불가사의라는 투표에서 1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고대의 돌덩이들과 잔해들’에 투표한 것은 충격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사람들은 우리가 2007년에 살고 있음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 우리는 전자와 컴퓨터의 시대에 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주 밖을 여행하고 거주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것들이 오늘날의 진정한 불가사의들”이라고 그는 말했다.
 
이에 따라 그는 www.realwondersoftheworld.org에서 새로운 조사를 시작했는데, 여기서 사람들은 현대의 세계 7대 불가사의에 대해 투표할 수 있다. 그는 그 선정결과가 현대의 과학기술을 훨씬 더 부각시킬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새로운 조사를 시작한 7월 9일 발표된 성명에서 라엘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오늘날 진정한 세계 7대 불가사의는 사라진 문명들의 고대 돌덩이들과 폐허들이 아니다. 새로운 목록은 국제우주정거장, 쿠알라룸푸르의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두바이의 인공주거섬, 나일 강의 아스완 댐, 후버댐보다 5배 더 큰 중국 양쯔강의 삼협댐, 컴퓨터와 인터넷, 그리고 입자가속기들 같은 현대의 업적들 중에서 선택되어야만 한다. 물론 그외에도 많은 것들이 있다. 이것들은 단지 몇몇 예시들일 뿐이다.
 기원전 몇 세기에 최초로 ‘세계 불가사의’ 리스트를 수집했던 고대 그리스 관찰자들이 기자의 대피라미드 같은 당대에 가장 잘 알려진 구조물들을 포함했을 것이라는 사실을 이해한다면 우리는 오늘날 ‘더욱 커다란 불가사의들’을 가지고 있다고 그는 덧붙여 말했다.
 
“20세기 이상이 더 흐른 후, 인류의 총체적 지능은 매우 단기간에 과학적 업적들을 만들어 냈는데, 그것들은 불과 100년 전에 살았던 사람들에게 조차 마술적인 것으로 여겨질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놀라운 현대의 업적들에 관한 뉴스는 어디에 있는가? 기껏해야 TV 방송의 맨 마지막에 20초 때우기용으로 음성 보도되거나, 혹은 주도적 신문들에서 조차 뒷면으로 밀려나 있다”고 그는 설명한다.
 
나아가, 대중은 현대의 기술적 경이보다 과거의 성과들을 칭송하는 매스미디어에 길들여져 있으며, 최신 과학적 발견들은 유명인사들의 탈선을 집중보도하는 사이비 뉴스 사태 속에 무가치하게 다뤄진다고 그는 말했다.
 
라엘의 설명에 따르면 라엘리안 철학은 과학과 신기술을 확산시킨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신에 대한 미신에서 인류를 해방시키고, 질병과 죽음에 대한 오랜 공포에서 벗어나게 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또한 육체적 노동의 고통에서 우리를 해방시킨다.”
 
그는 “우리가 그 영예로운 목록을 위한 불가사의를 고를 때 그것을 만드는 데 들어간 노동의 양을 고려해야 할 것인가 아니면 창의성을 고려해야 할 것인가?”라고 물으며, “나는 이 새로운 조사가 사람들에게 현대 천재들의 뛰어난 창조성을 보다 잘 평가하는 데 도움을 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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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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