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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눈동자를 움직이면 기억력이 향상된다?

 



★ 라엘리안 과학통신  2007.5.28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 과학자들이 로봇사회를 만들다
영국 아버타이대학이 5개 연구소와 함께 4년 동안 진행할 연구계획은,
60개의 로봇이 그룹을 형성하고 관계를 이루어 '로봇마을'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프로그램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연구팀은 로봇들이 어떻게 함께 서로
행동하는지를 관찰할 계획이다.
이론생물학자인 John Crawford 교수는 "로봇들의 행동들이 표현되고 진화하는
형태는 인간과 같지 않고 로봇만의 특성을 보여줄 것이다. 이 연구의 목적은 로봇의
사회문화를 형성하는 행동패턴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것이다. 이 연구는 문화가
어떻게 형성되는지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고 말한다.

※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우리는 우리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컴퓨터에게
시킬 일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컴퓨터는 우리의 창조물들이므로, 우리는
컴퓨터의 창조자로서 그것들이 우리에게 봉사하도록 디자인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물론 로봇들이 창조하고, 명상하고, 발명하고, 예술이나 스포츠에 뛰어난
능력을 나타내도록 디자인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즐거움을 주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만이 계속 그것을 즐길 특권을 누리게 될 것이다.         
                                                                              -‘YES! 인간복제’중에서-


 


◆ 눈동자를 움직이면 기억력이 향상된다
 만약 당신이 어떤 것은 빨리 기억해야 한다면, 눈동자를 좌우로 30초간 움직이는
운동을 하면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잉글랜드의 Manchester Metropolitan
대학의 Andrew Parker 연구팀에서 실시한 실험에서, 눈동자의 수평운동은 대뇌의
두개 반구를 서로 보다 잘 연결하고 소통하도록 하며 이는 기억력과 회상능력을
향상시키도록 한다.


 
 

◆ 쥐의 두뇌가 컴퓨터에 시뮬레이션되다
미국 네바다대학의 IBM Almaden Research 실험실의 연구팀은 각각 256MB의
메모리를 갖는 4,096개의 프로세서를 내장한 BlueGene L 슈퍼컴퓨터를 이용하여
쥐의 사고패턴 특성을 관찰하기 위해 살아있는 쥐의 두뇌를 컴퓨터 시뮬레이션했다.

슈퍼컴퓨터를 이용하여 연구원들은 가상 쥐 두뇌의 절반을 만들었는데, 그것은 
6,300개의 시냅스와 8,000개의 신경세포를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가상전두엽에
흐르는 신경자극 등 생물학적으로 다이내믹한 특성들을 시뮬레이션으로 볼 수 있다.
나아가, 연구팀은 신경세포들이 자연스럽게 그룹을 형성하고 서로 연결되어 시냅스를
통해 협력하는 것을 확인했다.


 
 

◆ 유방암에 걸리지 않도록 설계된 아기
영국 런던대학의 Paul Serhal에 의해 실행된 실험에서, 유방암에 걸려 사망한
가족이 있는 두 부부가 자신들의 아기가 유방암에 걸릴 위험성을 막기 위하여
자신들의 배아를 유전자 테스트로 선별했다. 이것은 BRCA1 유전자(유방암 유발
유전자)를 검사하고 이 유전자에 이상이 있는 배아를 가려냄으로써 아기에게
암유전자가 유전적으로 전해질 가능성을 제거하는 것이다. 이는 배아 선별에
대한 윤리적 논쟁을 야기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유전자 선별테스트에 의해
아기는 건강하게 태어났고, 그렇지 않았더라면 유전적으로 암에 걸릴 확률이
90%였을 엄마의 유전자로부터 자유롭게 되었다.

※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부모가 태어날 아기의 특성을 선택할 수
있다면, 부모와 미래의 아이 및 우리 사회가 모두 그 혜택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이에 대해 소위 모든 '윤리적 우려'는 구실에 지나지 않으며, 그것은 원시적 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들은 무고한 아이가 어떤 결함을 타고나는 것도, 그의 삶을
명예롭게 만들 어떤 재능을 타고나는 것도, 모두 상상 속의 신이 내리는 결정에
맡겨두기를 원한다.                                                
                                                                             - ‘YES! 인간복제’중에서-


 
 
◆ 운동 없이 지방을 없애는 약
미국의 솔크 연구소는 인체의 지방을 태우는 PPAR-delta 유전자 스위치를 작동
시키는 약을 개발해 운동 없이 살을 빼는 약인 'exercise pill' 에 대한 희망을 주고 있다.

이 유전자 스위치가 작동되면 운동 중 지방 연소와 똑같은 과정이 발생하며 이 연구를
이끈 로날드 에반스 박사는 인간에게서도 같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연구는 실험 생물학2007(Experimental Biology 2007)에 게재되었다.
다른 과학자들은 이 약이 운동효과가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지만 물리적 운동의
다른 효과를 전부 제공하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주의를 표명했다.


 
◆ 중독성 약물은 뇌의 자연적 억제력을 손상시킨다
브라운 대학의 분자 약물학 교수 Julie Kauser 는 생명과학의 저명한 학술지인
Nature에서 "쥐 실험에서 모르핀이 투여된 지 24시간이 지난 후에도 시냅스와
뉴런의 연결력이 회복되지 못했으며, 이는 자연적 방어력이 사라졌음을 의미한다"
연구사실을 보고했다.

"뇌는 두 가지 유형의 뉴런이 있는데 신경 연결을 자극시키는 것과 억제 또는 위축
시키는 것이다. 쾌감을 억제하는 시냅스 연결의 자연적 기능이 차단되었다면,
뇌는 이 약물을 더 원하도록 학습되었을 수 있다. 억제력이 줄어들면 자극을
통제할 수 없다. 이러한 불균형은 식사, 섹스, 중독성 약물 등의 경험에 대한
보상으로 활성화되는 ‘쾌감 화학물질' 도파민을 만드는 뉴런의 생성을 과도하게
급팽창시킬 수 있다."고 Julie Kauser 교수는 말한다.

※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육체가 민감해짐에 따라 육체는 스스로 유해한
물질의 유입이나 작용을 판단, 배척하는 경향을 가지므로 술, 담배, 마약, 커피
등의 중독 상태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또 두뇌가 각성된 의식상태에 있게 되면
매사의 의식적 사고와 판단에 능률을 기할 수 있고 이로 인한 자신감, 평정, 조화
능력이 생활과 대인관계에 현저한 질적 개선을 가져오게 된다. 따라서 감각명상은
스트레스와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에게는 필요불가결한 생활도구가 될 것이다.      
                                                                                 - ‘천재정치’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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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예언자 라엘, 이스라엘에 경고! 팔레스타인에게 UN평화유지군 촉구

 




 (▲ 과학의 21세기 , 이 시대의 마지막 예언자: RAEL)

 
‘예언자 라엘’ 이스라엘에 경고!
                       -“팔레스타인에 UN평화유지군" 촉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이스라엘에 경고를  보내며 팔레스타인 지역에 대한 유엔 평화유지군을 촉구했다.

1973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한 '메시아 라엘'은 최근
 이스라엘에 대해 추가 경고하고, 팔레스타인 지역에 유엔 평화유지군을 배치할 것을 공식 요청했다.
 
"아브라함의 아들들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형제들 간의 중단될 조짐이 보이지 않는 대량학살은 이제 종식돼야 한다. 유엔은 이 광기어린 학살을 중단시킬 의무가 있다"고 라엘은 천명했다.
 
 라엘은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처우를 "자비도 관용도 없는 것"으로 규정했다.
 
그는 "어떻게 쇼와(홀로코스트)의 후손들이 강제수용소와 다를 바 없는 감옥마을들에 다른 사람들을 가둬 둘 수 있는가"라고 물으며, "팔레스타인인들은 모든 인권을 부정당하고 있다. 그들은 나치가 유태인들을 다루었듯이, 남아연방이 아파타이드(인종격리) 시절에 흑인들을 다루었듯이 다루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라엘은 특히 "(이스라엘에) 새로운 지도자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이스라엘의 미래는
심각한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라엘은 그의 저서 '우주인의 메시지'(한국판)에서 언급한 경고의 수위를 높이며 "오직 이스라엘의 간디(간디와 같은 비폭력을 실천하는 이스라엘 지도자)만이 이스라엘 국가를 파멸에서 구할 수 있다"고 천명했다.
 
이스라엘 국민들이 현재의 행동을 바꾸지 않을 경우 이스라엘이 파멸하게 될 것이라는 내용은 인류의 창조자들인 엘로힘(엘로힘에 관한 더 많은 정보는 http://www.rael.org/ 참고)으로부터 온 메시지가 수록된 책에 씌어져 있다.
 
라엘은 지난 수년간 이스라엘 국민들에게 보낸 여러 차례의 메시지에서 역사적 예로
간디를 인용하며 '아파타이드'를 중단하고 (간디와 같은) 새로운 지도자를 찾으라고
촉구해 왔다.
 
그는 2006년 9월 9일에 보낸 메시지에서 "이스라엘의 간디는 어디 있는가"라고 물으며,
"오직 사랑과 나눔만이 세계를 구할 수 있다"고 밝힌 바있다.
 
전세계 라엘리안들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그 메시지에서 인도적 해결책에 대한
책임은 최초로 그 위기를 야기한 자들에게 있음을 강조했다.
 
"이스라엘 국가의 창설이 팔레스타인 비극의 원인이다. 비록 이스라엘이 존립할 권리를 가졌다 해도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굶주림을 구제하고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대량살상을 피할 의무 또한 가지고 있다"고 그는 설명하며, "직접 인접국이자 문제의 역사적 원인제공자로서 이스라엘은 인도적으로 행동할 책임을 지니고 있다. 그들은 탱크들을 보내는 대신 음식과 식수로 가득찬 트럭들을 보내야 하며 팔레스타인의 전기와 수도 공급망을 이스라엘에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라엘리안 무브먼트 지역 책임자 레온 멜룰은, 유엔에 보낸 라엘의 5월 13일자 탄원과 수위를 높인 이스라엘에 대한 경고는 폭력을 중단하라는 그들의 창조자들의 요구를 이스라엘인들이 듣지 않고 있기 때문에 행해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제 국제평화유지군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고통을 중단시킬 때"라고 그는 말했다.
 
멜룰에 따르면, 역대 이스라엘 정부들은 자기 나라의 종말을 재촉하는 데 기여해 왔다는 것이 라엘리안의 입장이다. 그는 "점점 더 많은 이스라엘인들이 동일한 결론에 이르고 있다"며 "텔 아비브 대학의 학생들이 행한 최근 연구는 아무런 조치가 없을 경우 향후 20년 내에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의 존재는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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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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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붓다는 우주인 ‘엘로힘’의 메신저였다! ufo


(투르판 베제클리크 석굴사원 - 부처님옆에 UFO가 선명히 그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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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는 우주인 ‘엘로힘’의 메신저였다!

        붓다는 지금 우주 ‘불사의 행성’에 살아 있다!

 

붓다(석가모니 부처)는 우리 은하계 내에 위치한 한 행성에 살아 있다.

 

그곳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이 과거 지구상에 살았던 사람들 가운데

인류를 사랑과 평화, 각성의 길로 이끈 사람들을 사후에 과학적인 방법으로 재생시켜

함께 살고 있는 이른바 ‘불사의 행성’으로서 예로부터 ‘극락’ ‘천국’ 등으로 일컬어져 왔다.

 

붓다는 엘로힘이 각 시대에 맞춰 지구상에 파견한 고대 예언자(‘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뜻)들 중 한사람이었다.

 

과학시대에 들어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불교에서 예고된 ‘미륵’)로 선택된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RAEL)은 지난

1975년 10월 7일 엘로힘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불사의 행성’을 방문했다.

 

라엘은 그곳에서 지구 보다 2만5천년 진보한 엘로힘의 과학기술로 지구에서의 모습

대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는 붓다, 예수, 마호메트, 모세 등 40여명의 고대

예언자들을 만났다.

 

붓다는 다양한 비유를 통해 우주의 프랙탈적 무한성을 설파했다.

 

붓다의 무한우주 속에는 신도 영혼도 존재할 수 없다. 붓다는 모든 존재는 무한의 일부

로서 무한 그 자체이므로 사랑으로 상생하라고 가르친다.

 

우리는 오늘날 세계 도처에서 신의 이름을 걸고 자행되는 무자비한 전쟁과 살육을 목격

하며 다시 한번 붓다의 위대한 메시지를 되새기지 않을 수 없다.

 

부시 대통령이나 알 자르카위나 모두 자신이 믿는 신만이 옳다고 주장하며 상대편을

죽이기를 서슴치 않는 유일신 종교의 신자들로서, 이러한 원시적인 종교로는 결코

세계평화를 이룰 수가 없다. 오로지 불교적 가치관만이 세계를 구할 수 있다.

 

엘로힘은 지난 1997년 12월 13일 라엘에게 보낸 ‘새로운 메시지’에서 “불교는 지구상

에서 더욱 더 성공하고 있으며, 이는 좋은 일이다. 왜냐하면 불교는 진리 및

새로운 시대의 인간들에게 필요한 과학과 정신 사이의 새로운 균형에 가장

근접한 종교이기 때문이다. 불교는 그 신비적인 과거를 벗어 버리기만 하면 바로

라엘리즘이 된다. 그러므로 점점 더 많은 불교도들이 라엘리안이 될 것”이라며

불교에 대해 특별히 강조한 바 있다.

 

이와 관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지난 수년간에 걸쳐 엘로힘의

메시지와 불교 사이의 연관성을 집중연구하고 ‘서방에서 온 미륵-미륵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라는 제목의 소책자를 출판하는 동시에 라엘이 바로 붓다가 예고한

‘서방의 미륵’임을 밝힌 “미륵” 홈페이지(www.maitreya.co.kr)를 개설하기도 했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

(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

(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

(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www.rael.org www.rael.co.kr  ko.raelpress.org 

www.raelianews.org ㅣ www.maitreya.co.kr ㅣ cafe.daum.net/ilove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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