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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ufo) : 우주는‘무한’…외계인(ET)도 무수히 많다!





라엘리안오피니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 2007(AH61)년 4월 28일


우주는‘무한’…외계인(ET)도 무수히 많다!


최근 유럽 천문학자들이 우리 태양계 밖에서 지구와 비슷한 환경의 행성을 최초로

발견함에 따라 과연 우주에 다른 생명체가 존재하는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호기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이번 발견을 계기로 태양계 밖에서 생명체를 찾는 연구 또한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지구는 태양의 주위를 초속 30 킬로미터로 공전하면서 은하계 주위로 초속 260

킬로미터로 돌고 있다.


지구는 하나의 우주선처럼 우주 공간을 여행하고 있고, 우리 지구인은 우주선

지구호의 승무원들이다.


우리 은하계에는 태양과 같은 별들이 3천억 개 이상 있고, 각각의 별들은 태양계처럼

여러 개의 행성을 거느리고 있다.


그리고 우주에는 이런 은하들이 또 3천억 개 이상 존재한다.


광대한 우주에서 지구는 특별한 장소가 아니며, 우주에는 지구처럼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들이 무수히 많다!


그 중에는 지구보다 훨씬 앞선 문명을 이룬 곳도 있으며, 먼 옛날 '엘로힘(Elohim)'

이라 불리는 우주인들이 지구에 도착하여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다.


마지막 예언자 라엘(Rael)을 통해 전달된 메시지에서 엘로힘(Elohim)은 “우주는

극소(極小)와 극대(極大), 그 어느 쪽으로도 무한(無限)하며, 무한소와 무한대는

본질적으로 동일하다”고 설파한다.


그러므로 우리 몸속 무한소의 세계에도 무수한 우주들이 있고, 거기에는 또한 우리와 같이 지성을 가진 생명체들이 살고 있는 곳이 무수히 많다.


무한우주 속에서 우리는 이미 우주인이며 또한 우주의 일부이다. 그러므로 우주는
정복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으로 가꾸어야 할 정원이다. 거기에는 곳곳에 생명이 있고 창조가 이어지고 있다.


“다른 행성에도 생명이 존재할까?” 하고 묻는 것은 마치 “다른 연못에도 개구리들이

있을까?” 하고 묻는 ‘우물안 개구리’와 다를 바없다.


인간이 우주 앞에 겸허해질 때 비로소 우주의 참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나님(God)으로 번역돼 있으나 본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

(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창조자들을 의미하며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www.rael.org www.rael.co.kr  ko.raelpress.org  www.maitreya.co.kr 

www.raelianews.org   cafe.daum.net/ilove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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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 테러와의 전쟁이 세상을 더 혼란에 빠뜨린다.

 



라엘리안 과학통신/2007년 4월 27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 약물의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


1993년과 2003년 사이 리탈린 같은 어린이의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ADHD: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약물의 처방이 거의 3배 증가했다.

ADHD의 증상은 부주의, 과잉행동, 충동 등이다.

ADHD의 전 세계적 소비량은 9배 증가했고 그중 미국이 83%를 차지한 것으로 보건전문지

보건문제(Health Affairs) 최신호 연구보고서에서 밝혀졌다. 1993년과 2003년 사이 ADHD

치료약물사용은 274%나 증가했다. 미국, 캐나다, 호주 모두 예상치보다 높게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프랑스, 스웨덴, 한국, 일본 등의 국가에서 크게 증가했다.

 

※관련 기사: http://news.bbc.co.uk/2/hi/health/6425977.stm  


※라엘(RAEL) 코멘트: 이는 어린이들을 “평범화”시키는 끔찍한 경향으로서 새로운

 많은 천재들의 잠재적 창조성을 죽이는 것이다. 인류는 전보다 반항적이고, 혁명적이며,

권위에 맞서고, 창조적이며, 꿈꾸는 등의 “비정상적” 어린이들을 더 필요로 한다. 이러한

약물을 썼다면 모짜르트, 아인슈타인과 다른 많은 천재들이 “평범화”되었을 것이고

그들의 창조성은 영원히 사라졌을 것이다. 천재들은 결코 평범하지 않으며 이것이 그들이

천재들인 이유이다. 비범한 행동 없이는 결코 비범한 창조성을 가질 수 없다.

 

 

◆ 세계의 긍정적ㆍ부정적 국가 순위

 

27개국 28,000명을 상대로 이들 국가들이 세계에 미치는 영향이 부정적인지 긍정적

인지를 묻는 BBC 월드 서비스 여론조사 결과, 이스라엘과 이란이 다수의 사람들로부터

부정적인 나라로 비쳐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두 나라에 이어 미국과 북한이 부정적

국가에 나란히 있으며, 캐나다, 일본, 유럽연합은 가장 긍정적 국가들로 나타났다.

올 1월 BBC의 월드 서비스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국을

세계에서 주요한 부정적 국가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수치는 최근 몇 년

사이에 급속히 증가했다.



1. 이스라엘(Israel) - 56%

2. 이란(Iran) - 56%

3. 미국(US) - 51%

4. 북한(North Korea) - 48%


※관련 기사: http://news.bbc.co.uk/2/hi/middle_east/6421597.stm

 

※라엘 코멘트: 부시효과 덕분에 미국이 전 세계에서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3위 국가가 되었다는 사실은 흥미로운 일이며, 미국이 51 대 54로 이란을

바짝 뒤쫓고 있고, 이스라엘이 56으로 최악인 상황이다. 미국의 거대 선전기관들이

“악의 축”이란 개념을 확산시켰음에도 (또 이스라엘을 무조건적으로 지지했음에도)

세계인들은 그렇게 어리석지 않다.

또한 이 조사는 내가 했던 예언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즉, 이스라엘은 현재 전 세계에서

나쁜 영향력을 가진 1위 국가이며, 이스라엘과 유태인을 별개로 여기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에, 이는 이미 시작된 전 세계적인 반유대주의의 새로운 파고를 야기할 것이다.



◆ 아메리카 최고의 관측대와 태양컬트


아메리카대륙에서 2300년 전의 가장 오래된 태양 관측대가 발견돼 고대의 태양 숭배

컬트의 존재를 암시해주고 있다. 그것은 페루의 찬키요 유적지에 있는 것으로서 13개의

탑 구조물이 한해 일출과 일몰까지 태양이 만들어내는 신호들을 측정하여 주요 절기를

파악하는 데 이용되었다.

 

<태양 컬트>

이 논문의 저자들은, 이곳의 주민들이 고대 태양컬트를 믿었으며, 관측대는 태양력의

특별한 날짜를 기록하기 위한 것으로 보고 있다.

동서의 관측대는 매우 좁아서 두세 사람 이상이 같이 들어갈 수 없다. 그리고 이 모든

증거는 사람들이 공식적 또는 의식적으로 이곳에 출입했으며 특별한 제식들이 그곳에서

행해졌음을 암시한다.

기록된 문서에 의하면 잉카인들이 AD1500년까지 태양을 관측해왔으며 그들의 종교는

태양 숭배를 중심으로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우리가 알기로는, 탑은 잉카시대에 동지와 하지 무렵 태양을 관측하는 데 사용되었고

이것은 훨씬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컬트 의식적 요소가 있었음을 엿보게 한다”고

BBC 뉴스 인터넷판에서 러글스 교수가 언급하고 있다.


※관련 기사: http://news.independent.co.uk/world/middle_east/article2311307.ece

 

※라엘 코멘트 : 동일한 식민주의적 정신이 여기에서도 여전하다. 현대의 고고학자들

조차 잉카의 종교였다는 이유로 편파적으로 그것을 “컬트”라고 부른다. 반면 그들은

독교를 컬트라고 부르지는 않을 것이다. 이는 유럽식 제국주의자들의 이중 잣대이다.

진정한 과학적 견지에서라면 그것들 모두를 “종교" 아니면 ”컬트"로 불러야 할 것이며,

서로 다른 단어를 사용해서는 안 될 것이다. 태양교는 적어도 기독교만큼은 아름다웠다.



◆ 테러와의 전쟁이 세상을 더 혼란에 빠뜨린다.


새로운 수치들은 이라크 침공이후 전 세계적인 테러의 급상승을 보여준다.


무고한 사람들이 전 세계에 걸쳐 현재 “이라크 효과”의 대가를 지불하고 있다.

미국과 영국군에 의한 침공 및 점령과의 직접적 연관으로 수백 명이 목숨을 잃고 있다.


2003년 침공이후 권위있는 미국의 테러연구는 조지 부시와 토니 블레어의 전쟁이 전

세계적인 폭력이 급증한 이유가 아니라는 반복된 부인과 배치된다. 이 연구는 지구적

차원에서의 “이라크 효과”를 최초로 측정한 사례로 평가된다. 2003년 이라크 전쟁이

시작된 이래 전 세계적인 지하드 공격에서의 사상자 수의 급상승을 보여주었다.


연구에 따르면 이라크는 근본주의 반동의 촉매지로서, 이라크 내에서 회교도에 의해

죽은 자들의 수가 전쟁 전 7명에서 현재 3,122명으로 증가했다. 9.11에 대한 직접적

대응으로 미국과 영국군의 침공을 받은 아프가니스탄에서는 2003년 전 극소수에서

그 이후 802명으로 상승했다. 체첸은 234명에서 497명으로 상승했다. 인도 파키스탄은

물론이고 카슈미르 지역에서도 전체적으로 182명에서 489명으로 상승했으며, 유럽은

0에서 297명으로 증가했다.


(Peter Bergen and Paul Cruickshank의 새로운 연구는 이라크 전쟁이 알카에다

이데올로기 바이러스의 확산을 크게 증가시켰다고 주장한다.)

이라크 침공이 이슬람을 과격하게 만드는 데 매우 큰 영향을 미쳤다는 이 보고서의

주장은 영국의 정보계 인사들에 의해 광범위하게 뒷받침된다.


첩보부 의장 Dame Eliza Manningham-Buller는 최근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냉정하게

그 결과를 지켜본다. 젊은 10대들이 자살폭탄 대원으로 교육받고 있다. 그 위협은

심각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한 세대 동안은 분명히 지속될 것이다.”

 

“미국은 이라크 정상화를 위한 ‘인접국들과의 회담’에 이란과 시리아를 포함시키려는

외교적 노력에서 이라크 정부와 협력하고 있다.“고 곤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이 말했다.

이 움직임은 부시 행정부의 태도변화를 반영하는 것으로서 이전에는 이란과 시리아를

이 회담에 포함시키고자 하는 요청을 거부해왔었다.

 

※관련 기사: http://news.independent.co.uk/world/middle_east/article2311307.ece 

 

※라엘 코멘트: 나는 처음부터 그렇게 말했다.

 


◆ 신부가 악마를 쫒는 의식으로 수녀를 사망케 하다.


루마니아의 한 신부가 악마에 사로잡혔다고 믿은 한 수녀를 엑소시즘(악마를 쫒는 의식)

으로 죽음에 이르게 해 14년 형이 언도되었다.


23세의 이리나 코니치 수녀는 북동쪽에 있는 한적한 수녀원에서 십자가에 사슬로 묶여

굶주림으로 사망했다. 이 의식은 2005년 타나쿠 마을에 있는 홀리 트리니티 수녀원의

31살 Daniel Petru Corogeanu 신부에 의해 집행되었다. 이들의 살인은 확증되었으며,

수녀들에게는 5-8년의 형이 언도되었다.


정교회측은 Corogeanu 신부를 성직에서 파문시켰고 네 명의 수녀들도 파문시켰다.

 

이 형이 언도된 후 Corogeanu 신부는 “우리는 항소해서 승리할 것을 기대한다.

우리는 이런 형을 예상하지 않았지만 이것은 판사의 결정이다. 우리는 하느님께

도움을 요청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관련 기사: http://news.bbc.co.uk/2/hi/europe/6376211.stm  

 

※라엘 코멘트: 카톨릭에 ‘엑소시스트 신부들’이 여전히 존재하며, 이 같은 일을 또

행할 수 있다... 그들이야말로 ‘위험한 컬트’이다.

 


◆ 유기농이 환경에 더 이로울 게 없다.

 

정부의 보고서에 따르면 유기농 식품은 기존 농산물보다 환경에 더 이롭지 않을 수

있으며 어떤 경우에는 집약농업보다 지구온난화에 더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최초로 농산물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연구했으며 유기농법이

다른 농법보다 생태학적 부작용이 더 적다고 말하기에는 “증거 불충분”임을 보여주었다.

 

특히 유기농은 일부 식품의 경우 물 사용량 대비 영양측면 또는 환경변화에 대한 부담

측면에서 환경문제를 야기한다. 유기농법에 의해 환경문제가 악화된 실례로서 과거 연구

자료를 인용한 우유를 꼽았다. 유기농 우유는 80%의 농지를 더 필요로 하고 거의 두 배에

이르는 산성토양화와 “부영양화”를 일으킨다.


이 연구는 유기농 우유를 위해서는 더 높은 영양소가 필요하고 더 적은 제초제가 사용

되는데 기존 우유의 생산에서 보다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결론 맺는다.

 

“유기농 우유 제품은 에너지 투입을 덜 요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기존보다 더 많은 농토를

필요로 한다. 제초제 사용을 없앴지만 또한 온실가스와 부영양화 물질을 더 많이 배출한다.”


유기농 식물생산 또한 자원을 더 많이 소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기농 덩굴 토마토는

기존보다 10배의 농토를 요하고 거의 두 배의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관련 기사: http://news.independent.co.uk/environment/article2283928.ece

 

※라엘 코멘트: 당신이 환경을 사랑한다면 언제나 GM(유전자변형)식품을 선택하라!

그것은 거의 70억의 사람들을 충분히 먹이고 지구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 GM(유전자변형)작물의 긍정적 환경영향 평가


영국의 경제학자들인 그래함 브룩스(Graham Brookes)와 피터 바푸트(Peter Barfoot)

의 연구에 따르면 상업화에 겨우 10년이 지난 바이오테크 작물이 지구환경에 중대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이 연구는 지난 10년(1996-2005)동안 재배된 바이오테크 작물의 경제 및 환경상의

그동안 축적된 영향을 계량화하고 있다.

저자들은 제초제 사용으로 인한 지구적 “환경영향”이 바이오테크 작물 덕분에 15%이상

감소되었다고 말했다. 동시에 바이오테크 작물들은 농업부문에서 90억 kg의 이산화탄소

방출양을 줄여 온실가스 감소에 중대한 기여를 했다. “이것은 도로상에서 1년에 자동차

4백만 대를 감소시킨 양에 해당한다.”

또한 이 연구는 2005년 한해 동안 GM작물들이 제초제와 쟁기질 사용을 줄여 연료사용

에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를 거의 10억 kg 감소시켰다고 지적했다. 1996년 바이오테크

작물로부터의 전 세계 농업수입도 높은 생산성과 비용절감으로 27억 달러가 증가했다.

이 연구는 AgBioForum에 실렸다.


※관련 기사: http://www.philstar.com/philstar/BUSINESS200702184502.htm 

 

※라엘 코멘트: 올해의 가장 중요한 뉴스 중 하나이다. 중대한 의문점은 왜 모든 주요

언론들이 그것에 대해 말하지 않느냐 하는 것이다. 특히, 프랑스처럼 유전자변형식품에

반대하는 나라들에서, 게다가 근거없이 주장되고 있는 지구온난화를 어떻게 완화시킬

것인지에 대해 말하는 게 유행인 이 시점에, 유전자변형 곡물들은 이산화탄소를 감소

시키는 최고의 기술처럼 보인다. 사실 유전자변형 회사들은 리처드 브랜슨의 자금 투자를

받아야 한다!  이러한 뉴스들은 유전자변형 곡물들이 예견되었던 것처럼 실제로 통상의

농업보다 훨씬 더 환경친화적임을 입증하기 때문에 유전자변형 반대자들에게는 정말로

큰 골칫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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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라엘리안 ‘우주인을 맞이하자!’이색 퍼포먼스

보도자료: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 2007(AH61)년 4월 19일


    ‘우주인을 맞이하자!’이색 퍼포먼스
   -한국 라엘리안, 4월 21일(토) 오후 3시 인사동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 정윤표)가 오는 4월 21일(토) 과학의 날을 맞이해 오후 3시부터 4시30분까지 서울 인사동 문화의 거리에서“우주인을 맞이하자!(웰컴! ET!)”는 컨셉의 이색 퍼포먼스를 펼친다.
 
이날 라엘리안 회원들은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가 우주에서 온 과학자들(엘로힘)에 의해 창조되었음을 알리기 위해 우주인(ET) 가면을 쓰거나 과학자로 분장하고‘우주인 엘로힘을 맞이하자!’‘신은 없다.  엘로힘이 그들이다’‘인간도 창조자의 길에 들어섰다’‘생명창조의 시대를 환영하자’‘과학은 사랑이다’‘과학이 인류를 구한다’ 등의 플래카드와 피켓을 들고 가두행진할 예정이다.
 
지구 상의 생명체는 신에 의한 창조 또는 우연한 진화의 산물이 아니라 지구밖 다른 태양계에서 온 우주인 엘로힘의 과학, 즉 DNA합성을 통해 창조됐다.  엘로힘이 2만5000년전 지구에 와 깊은 사랑과 의식으로 모든 생명체를 창조했듯 지구 과학자들도 언젠가 다른 행성으로 가 그곳 환경에 맞는 생명체들을 창조하게 될 것이다.
 
무한우주 속에서 창조의 연결은 이와 같이 계속된다. 최근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생명과학 기술은 인류에게도 그러한 생명창조 시대가 멀지 않았음을 예고해주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일부 종교단체와 원시적 사고에 얽매인 자들은 과학의 발전에 완강히 반대하고 있다.
 
그들은 과거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는 사실을 주장한 죄로 종교재판에서‘갈릴레오 갈릴레이’에게 유죄를 선고하고‘지오다노 브루노’를 산 채로 불태워 죽였는가 하면, 수술, 수혈, 백신, 항생제, 장기이식, 인공장기, 피임, 체외수정 등 모든 과학발전에 반대해 왔다. 그리고 최근에는 불치병, 난치병의 해결에 도움이 될 배아복제 연구에도 격렬하게 반대하고 있다.
 
“과학이 인류의 새로운 종교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하며, 인간의 영원한 삶을 가능케 할 유일한 방법인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리더 라엘의 한국 입국을 금지(2003년 8월)시킨 자들도 그들이다.
 
 
과거 몇번이나 한국을 방문해왔던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노무현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이는 현재 한국 사회가 과학기술의 발전에 반대하는 원시적인 자들의 지배아래 놓여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엘로힘은 지난 1997년 12월 13일 라엘을 통해 보내온 메시지에서 “(엘로힘의) 지구로의 대귀환의 시간이 가까이 왔다”며 그들이 귀환할 장소인 ‘엘로힘의 지구대사관’을 건설하기 위해 필요한 치외법권의 지위에 대한 요청을 전 세계 모든 국가들에 제기한 바있다.
 
엘로힘은 또한 “대사관 건설에 필수적인 치외법권의 지위를 승인하고 필요한 부지를 제공하는 국가는 엘로힘의 과학을 제일 먼저 물려받아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전체의 정신적 및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의 모든 라엘리안들은 바로 대한민국이 우주인 엘로힘을 맞이하는 데 앞장섬으로써 지구의 중심국가로 발돋움하기를 바란다. 그럴려면 먼저 엘로힘의‘지구 대사’인 라엘에 대한 입국금지 조치부터 해제해 창조자들의 신뢰를 회복해야 할 것이다!
한국라엘리안무브트
2007(AH61)년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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