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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ufo) 카톨릭의 반(反)과학적 태도를 규탄한다!

 

 

 

[라엘리안 오피니언]

 
카톨릭의 반(反)과학적 태도를 규탄한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오피니언:
  
  카톨릭의‘반(反)과학적’태도를 규탄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
는 최근 한국 카톨릭계가 인간 배아복제 연구를 반대하고 나선 것과 관련, 카톨릭의 반(反) 시대적, 반(反) 과학적 태도를 강력히 비판한다.

한국 천주교 주교단을 비롯한 카톨릭계는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가 인간 체세포
복제배아 연구를 허용하기로 한 데 대해“배아도 인간생명체로서 배아를 이용하는
어떠한 실험이나 연구도 인간생명의 존엄성과 신성함을 침해하는 행위이므로
배격한다”며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시험관 아기를 통한 인공수정과 출산도 비윤리적”이라며 체외수정에 대한
반대 입장도 분명히 하고 있다.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의 인간배아 복제연구 허용은 비록 제한적이나마 유전병과
난치병의 치료법 개발에 대한 수많은 사람들의 열망을 반영한 것이다.

카톨릭이 이번 정부의 조치에 극렬히 반대하고 나선 것은 결코 새로운 것이 아니라
수술, 항생제, 백신, 수혈, 장기이식, 체외수정 등 모든 과학적 진보에 일관되게
반대해온 카톨릭의 반과학적 역사의 연장선 상에 있다.

배아복제 연구에 대한 카톨릭의 반대는 400년 전 종교재판을 통해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고 주장한‘지오다노 브루노’를 산 채로 불태워 죽였던 자들이 왜 아직도 그의
살해에 대해 한 마디의 사과도 하지 않고 있는지 그 이유를 스스로 밝히고 있는 셈이다.

오늘날 과학자들은 그들을 반윤리적인 존재로 취급하는 카톨릭에 더 이상 남아 있을
이유가 없다.

카톨릭 세례를 받은 과학자들은 모두 개종을 통해 자신이 받은 세례를 무효화하는 것이
이성적인 선택이 될 것이며, 카톨릭 재단 산하의 과학기관에 종사하고 있는 과학자들은
모두 사퇴서를 제출하고 그들의 가치를 진정으로 인정하는 다른 연구기관으로 옮겨
자유로운 정신환경 하에서 연구에 전념해야 마땅할 것이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무브먼트 연락처:02-536-3176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www.rael.org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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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 4월

♡라엘리안 과학통신♡ (2007년 4월)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두뇌는 새로운 신경세포를 만들 수 있다.
스웨덴 Auckland 대학의 연구팀은 인간 두뇌에서 계속 새로운 두뇌세포를 만들 수 있는 세포형태를 발견했다. 과학전문 저널인 '사이언스'에서 전문가들은 치매와 같은 두뇌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연구의 길을 열었다고 평가한다.
연구팀은 인간두뇌에서 두뇌유체로 채워진 공동영역(ventricle)에 존재하는 줄기세포가 냄새를 담당하는 두뇌영역인 후구(olfactory bulb)로 이동하여 신경세포로 분화하는 현상을 전자현미경과 실험기법을 이용해 밝혀냈다.
치매연구협회의 클리브 발라드 교수는 "이 연구결과는 줄기세포가 인간의 어른두뇌 영역에서 새로운 신경세포를 재생할 수 있음을 처음으로 보여주었다. 이는 두뇌가 손상되었을 때 줄기세포가 자극받아 활성화되도록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새로운 물음을 제시한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새로운 치료의 길을 열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준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우리 두뇌는 매우 게으릅니다. 우리가 그것을 쓰지 않으면 구멍이 생깁니다. 정말로 구멍이 생깁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단지 발코니에 앉아 지나가는 차들만 멍하니 바라보는 노인들의 두뇌를 관찰해 보면 그들의 두뇌에는 구멍들이 있습니다. 정말 구멍이 생기고 그것은 아주 커질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두뇌에 빈 공간은 없지만 육체는 사용하지 않는 부분을 퇴화시킵니다.              - 라엘의 강연에서 -
 
유전자는 많은 정보의 저장에 이용될 수 있다.

일본 도쿄 게이오 대학의 마사루팀은 DNA(유전자)를 이용하여 박테리아와 같은 살아있는 유기체에 수 년 동안 문서, 이미지, 음악, 디지털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유기체 DNA에 기록된 정보들은 다음 세대로 유전되며 수 백 만년동안 안전하게 저장될 수 있다. 그런 반면, CD-ROM은 자연재해나 사고로 훼손될 수 있다.
과학자들은 박테리아의 유전자에 "E=MC2 1905" 라는 아인슈타인의 법칙을 저장했다.
"우리의 이러한 간단한 실험방법은, 다른 많은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실제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다."
이 연구결과는 올해 4월9일 The Journal Biotechnology Progress에 게재되었다.
 
로봇이 인간으로부터 감정을 배우다.
영국 과학자들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유럽연구과제는 인간과 감정적으로 상호작용하는 로봇을 만드는 것이다.
6개 나라와 25명의 로봇공학자, 신경과학자들로 구성된 이 연구에서, 책임자인 롤라 캐너메로 박사는 "이 연구의 목적은 사회적이고 감정적인 매너를 인간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로봇을 개발하는 것" 이라고 말한다.
로봇에 장착될 인공신경네트워크는 사물과 상황에 대한 관찰의 결과로 학습할 수 있게 되며, 감정의 결과로 야기되는 행동을 학습하고 모방함으로써 인간의 감정과 교류할 수 있는 로봇개발이 가능하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우리는 우리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컴퓨터에게 시킬 일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컴퓨터는 우리의 창조물이므로, 우리는 컴퓨터의 창조자로서 그것들이 우리에게 봉사하도록 디자인할 것이기 때문이다.
                                                             -‘Yes! 인간복제’에서 -
과학자들이 인간피부세포로부터 신경세포를 만들다.
프랑스 퀘벡 주의 라발대학교 과학자들이 실험실에서, 인간피부로부터 추출한 줄기세포를 이용하여 신경세포를 만들어 냈다. 인간피부세포로부터 신경세포를 만들어낸 것은 이번 연구가 처음이다.
피부로부터 줄기세포를 추출하여, 신경세포로 분화하는 방법은 생명과학 학술지인 Journal of Cellular Physiology에 게재되었다.
※관련 기사: http://www.eurekalert!!!.org/pub_releases/2007-02/ul-spn022207.php

개성을 선택할 수 있다.
파라 교수는 또한 범죄자를 비범죄자로 바꿀 수 있는 “neuro-correctional system(뇌교정 시스템)"을 갖는 날도 예견한다. 오늘날 이미 성범죄자들은 성적충동 감퇴 약물을 먹는 것을 선택하거나, 아니면 가석방을 거부당한다. 폭력적인 충동을 감퇴시키는 약물도 언젠가 같은 식으로 유사하게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이론적으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과학을 통해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 일어나는 폭력행위를 억제하고 그러한 병을 치료할 수 있기 까지는, 범죄자들을 사회에서 격리시키고 그들에게 결여되어 있는 애정을 나누어주어 그들로 하여금 폭력의 잔악성을 이해시키고 과거의 잘못을 보상하려는 마음을 갖게 해야 한다..  -‘우주인의 메시지’에서-

장미 향기를 맡는 것이 기억력에 좋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과학저널인 사이언스에 발표된 연구에서, 독일 뢰벡대학의 얀 본과 그의 동료 연구원들은 잠을 자는 동안 장미 향기를 맡는 것이 기억력이 증강되며 학습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장미 향기를 맡으면서 잠을 잔 지원자들은 다음날에 카드놀이의 짝 맞추기를 다시 시행한 결과 97.2%의 일치도를 보였지만, 장미 향기를 맡지 않고 잠을 잔 지원자는 86%의 일치도를 보였다.
※관련 脩? http://www.reuters.com/article/healthNews/idUSN0835573820070309 Want a better memory?   
 
비만인 사람의 두뇌는 살찐 것을 인식하지 못하게 된다.
비만인 사람의 두뇌 특정영역은 살이 과다하게 쪘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게 된다는 사실이 쥐 실험에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생명과학 저널인 Journal Cell Metabolism 4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비만은 의지력의 실패가 아닌, 생물학적인 실패이다. 두뇌는 육체가 비만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다"고 Orgon Health & Science 대학의 연구책임자 미찰 카울리는 말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인간 두뇌의 생화학적 작용이 너무나 멋진 자동적 자율 조정기능을 갖춘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두뇌를 지속적인 자기조정과 자동평형 기능을 갖춘 하나의 사회적 구조로 생각하고자 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그러므로 균형을 이루고 있는 이 시스템에 잘못이 생길 경우 현실적 처방은 오직 심신 상호관계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 말하자면 정신과 물질의 상호관계를 개선하는 데에 있다.  - ‘감각 명상’에서 -
 
특정 기억만을 제거하다.
뉴욕대학의 조셉 드루 교수연구팀은 쥐의 두뇌실험에서 한 개의 특정한 기억만이 지워지고, 나머지 기억은 그대로 간직할 수 있는 연구에 성공했다. 이는 기억의 형성과 변화에 대한 이해 및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로 고통 받는 자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다.
드루 교수팀 또한 편도선이 이 과정의 핵심이라고 확증한다. 이곳의 뉴런 신호들은 보통 공포기억이 형성될 때 증가한다. 이것은 공포기억이 실제 제거되었음을 보여준다.
이 결과는 신경과학 전문잡지인 Nature Neuroscience1에 실렸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제거도 가능하지만 기억의 이식도 가능하다. “RNA(리보핵산) 분자 내에 있는 정보를 문자화하는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는 우리들의 두뇌에 있는 기억물질을 해명해 주고, 또 그것을 이용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그리하여 기억물질이 한 개인으로부터 다른 사람에게 이식될 수도 있을 것이다.”             - ‘감각명상’에서 -
 
피닉스의 빛, UFO인가?
미 애리조나 주 피닉스 시의 시민들이 다시 한번 흥분하여 경찰과 방송국에 UFO집단 목격을 신고하는 대소동이 2007년 2월 6일 밤 일어났다.
미 디스커버리 채널 UFO다큐와 E채널 및 히스토리 채널 UFO다큐에서도 대대적으로 보도된 1997년 3월 13일의 UFO집단 목격 사건 이후에도 사건의 진상이 규명되지 않은 가운데, 2월 6일 다시 UFO가 나타나자 이번에도 미 공군 대변인은 일명 탱크 킬러로 불리는 A-10기의 발광 불빛이라며 이 사건을 덮으려 하고 있다.
미국의 채널 3와 CBS 애리조나주 방송사들과 KTAR 라디오 楮【??이번 UFO출현과 집단 목격자들의 제보에 대한 방송이 연이어지고 있지만 다른 언론사와 방송사들은 침묵하고 있다.


줄기세포로 시력약화를 막다.
위스콘신 대학의 David Gamm 연구팀은 쥐 실험에서 인간의 태아줄기세포로부터 형성된 신경줄기세포를 쥐의 눈에 이식했을 경우, 인간에서 나타나는 시력장애 질환이 쥐에서 치료됨을 확인했다. 이러한 연구는 3월28일자 PLos 저널에 게재되었다.
유타 대학의 시력질환 전문가인 Raymond D. Lund에 의하면, 두뇌의 줄기세포 자체로부터 눈의 시력을 보호할 수 있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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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부활은 dna 복제였다

 


(진실) 예수 부활은  ‘DNA복제’ 였다!
 
사회에 엄청난 파장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예수부활의 비밀" UCC는  특정 종교단체
나  예수에 대한 폄훼나  비판(비방)하고자 하는 것이 결코 아니며, 인간 예수의 부활
에 대한 메카니즘을   과학적으로 접근하고  이해하고자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인류 의 탄생과 기원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자신들의 모습대로 사람
을 창조했다"(창세기1:26)는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존재를   모든 인류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지난 2000여년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하느님의 능력’에 의한 것이라고 믿어져 왔
습니다.  이에 대해  ‘예수의 부활’은 신의 기적도 초자연적인 현상도 아닌, 바로 우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에 의해 행해진 DNA(유전자) 복제로 해석합니다.
 
하느님(God)의 어원은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뜻합니다. 엘로힘은 뛰어난 과학문명과 정신성을 지닌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2만5000년전) 지
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습니다. 이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죠.
 
엘로힘은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시대에
따라 모세, 붓다, 마호메트, 요셉 스미스 등 다수의 예언자(메시아 또는 메신저)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 중 한 사람이였습니다.

예수는 성서에 쓰여진 진실을 지구 전체에 퍼뜨리는 사명을 부여받았는데, 이는 훗날
과학시대가 되었을 때 성서의 기록이 진실의 증거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예수가 유대인들의 모함으로 로마군 법정에서 사형을 언도받아 처형된 직후 엘로힘은
예수가 숨을 거두기 전 채취해둔 세포의 유전정보(DNA, 세포설계도)를 통해 그를 과
학적으로 복제했습니다. 즉, 엘로힘의 고도로 발전한 유전자복제기술에 의해 예수는 생전
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으로 재생되었던 것입니다.

엘로힘이 유전자복제 기술을 통해 사람을 재생시키는 과정은 구약성서 에제키엘서에
자세히 기술되어 있지요.    “너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날 것같으냐?...뼈들이 움직이며 서로 붙는 소리가 났다....뼈들에게 힘줄이 이어졌고 살이 붙었으며 가죽(피부)이 씌워졌다...모두들 살아나 제 발로 일어서서 굉장히 큰 무리를 이루었다.” (에제키엘서 37:3~10:) 

최근 지구 상에서도 생명과학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뛰어난 과학자들은 가까운
장래에 엘로힘처럼 우리 자신의 육체 뿐 아니라 기억과 성격까지 새로 복제된 두뇌에
이전시키는 완전한 복제기술을 개발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신도 영혼도 없다!’. 이 무한한 우주 속에서 비물질적인 하느님은  사실 존재하지 않으며
또한 육체와 분리된 비물질적인 영혼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옛날부터 우리가 알고 있던
신은 자신들의 모습과 닮게 우리 인간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을 의미
하며, 영혼 역시 생명체를 완전히 재구성하는데 필요한 모든 유전정보가 들어 있는 세
포 속 DNA를 가리킵니다.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신비
적인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 됩니다!  과학이 없는 자에게는 과학 그 자체가 신비이
기 때문입니다!!

엘로힘의 사랑으로.

*글/편집: 아리(elohimlov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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